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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15 21:43:15

조대현(언론인)

파일:KBS 한국방송 워드마크 로고(심볼 포함).svg파일:KBS 한국방송 워드마크 로고 컬러 화이트(심볼 포함).svg 역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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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282b9><colcolor=#fff> 제21대 한국방송공사 사장
조대현
曺大鉉 | Cho Dae-hyun
파일:2014072519184811626-400x600.jpg
출생 1953년 9월 27일 ([age(1953-09-27)]세)
경기도 용인군
(現 경기도 용인시)
본관 창녕 조씨[1]
재임기간 제21대 한국방송공사 사장
2014년 7월 28일 ~ 2015년 11월 23일
가족 아버지 조흥만
학력 용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 /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신문방송학[2] / 석사[3])
경력 한국방송공사 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 제작1부장
한국방송공사 TV1국 차장
한국방송공사 도쿄총국 특파원
한국방송공사 TV1국 부주간
한국방송공사 TV제작센터 부주간
한국방송공사 기획제작국 부주간
한국방송공사 기획제작국 주간
한국방송공사 TV제작본부 기획다큐팀장
한국방송공사 TV제작본부 시사정보팀장
한국방송공사 TV제작본부장
한국방송공사 부사장
제14대 KBS 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좌교수
제21대 한국방송공사 사장 (박근혜 정부)
제7대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 회장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회장

1. 개요2. 생애3. 논란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언론인, 방송인이다. 치안국장(현 경찰청장), 육군 헌병감(현 육군본부 군사경찰실장), 제7대 국회의원(신민당)을 지낸 조흥만의 장남이다.

2. 생애

1953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본적은 경기도 용인이다.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학과, 언론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8년 KBS 공채 5기 PD로 입사하여 TV국을 시초로 교육국(1980 / 1981~1982), 교육2국(1980~1981), 교육국 교육3부(1981~1982), 제작1국(1982~1984), 기획제작국(1984~1992), 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1992~1993), TV1국(1993~1995) 등을 돌며 주로 다큐멘터리 프로를 연출했다. 1995년 도쿄 PD특파원으로 3년 간 몸담았고, 1998년 TV1국 제작부주간으로 첫 보직간부를 맡아 TV제작센터 기획제작부문 부주간(2000~2001), 기획제작국 부주간(2001), 기획제작국 주간(2002~2003), 교양국장(2003~2004), 기획다큐팀장(2004~2005), 시사정보팀장(2007~2008), TV제작본부장(2008~2009) 등을 두루 거쳐 2009년 김인규 사장이 취임한 후 부사장까지 되었다. 2011년 KBS 미디어 사장을 거쳐 2013년 3월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좌교수로 위촉되었다.

2014년 7월, 길환영 사장이 중도에 경질되자 KBS 이사회에 의해 잔여임기를 수행할 후임 KBS 사장에 선출되었고, 2015년 11월까지 재임하였다. '가장 신뢰받는 창조적 미디어'를 미션으로 새로운 비전과 시청자중심의 핵심가치를 발표하고, 미래혁신추진단을 만들어 KBS의 기업문화와 제작, 경영시스템의 쇄신을 꾀했다.

1년 4개월의 임기가 만료된 2015년 11월에 사장 연임을 시도했으나, 이사회에서 기자 출신인 고대영에게 밀렸다. 임기 만료로 인해 사장 직에서 물러났다.

3. 논란



[1] 26세 현(鉉) 호(鎬) 종(鐘) 항렬. 같은 회사 소속이었던 조충현 前 아나운서와 본관과 항렬이 동일하다.[2] 방송전공[3] 석사 학위 논문: TV탐사보도프로그램의 제작과정에 관한 연구 : KBS<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