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조강희 趙岡熙 | |
출생 | 1889년 4월 8일 |
사망 | 미상 |
국적 | 조선국(1889~1897) [[대한제국| ]][[틀:국기| ]][[틀:국기| ]](1897~1910) [[일본 제국| ]][[틀:국기| ]][[틀:국기| ]](1910~?) |
본관 | 양주 조씨[1] |
부모 | 아버지 조병갑 어머니 이병양(李秉兩)[2] 계모 청송 심씨[3] |
형제 | 형 조찬희(趙瓚熙, 1880 ~?) |
배우자 | 연안 이씨[4] |
자녀 | 아들 조중완(趙重完) |
친인척 | 큰조부 조두순 조부 조규순 손녀 조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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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의 기자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 본관은 양주 조씨이며, 경성일보, 매일신보의 기자로 활동했고,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기자로도 활동하였다.군수를 역임한 조병갑(趙秉甲)의 둘째 아들이고 조기숙의 조부이다.
2. 생애
1889년 4월 8일 출생했다.경성일보, 매일신보에서 일하다가 동광신문(東光新聞)의 주필 겸 편집국장, 동아일보, 시대일보 기자 등으로 1년 3개월 정도 기자로 근무하였고, 조선사상통신사를 거쳐 동광신문에서 주필 겸 편집국장을 지냈다. 시대일보 정치부장으로 재직 당시 일본어로 ‘한국인의 이름 짓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쓰기도 했으나 이후론 행적을 알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