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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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와일드스미스 Joe Wildsmith | |||||
| <colbgcolor=#eeeeee> 본명 | 조지프 찰스 와일드스미스 Joseph Charles Wildsmith | ||||
| 출생 | 1995년 12월 28일 ([age(1995-12-28)]세) | ||||
|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주 셰필드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83cm, 체중 65kg | ||||
| 포지션 | 골키퍼 | ||||
| 소속 | <colbgcolor=#eeeeee> 유스 | 셰필드 웬즈데이 FC ( ~2014) | |||
| 선수 | 셰필드 웬즈데이 FC (2014~2022) → 알프레턴 타운 FC (2014 / 임대) → 반즐리 FC (2015 / 임대) 더비 카운티 FC (2022~2024)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eeeeee> 청소년 국가대표 | <colbgcolor=#fff,#191919> | |||
| 등번호 | 셰필드 웬즈데이 FC - 2번, 13번, 28번 알프레턴 타운 FC - 1번 반즐리 FC - 13번 더비 카운티 FC - 1번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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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골키퍼.2. 클럽 경력
2.1. 셰필드 웬즈데이 FC
2.2. 더비 카운티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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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입 오피셜 |
2.2.1. 더비 카운티 FC/2022-23 시즌
프리시즌에 매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개막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FC전에는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클린시트와 승점 3점을 따냈다.
시즌 초반 주전 경쟁 상대인 조지프 아낭이 부상당하며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카라바오 컵 2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전에 선방 6개를 기록하며 클린시트를 따냈다.
14R 애크링턴 스탠리 FC전 선발 출전하여 션 매콘빌의 패널티킥을 막아냈다. 팀은 3-0으로 승리했고, 와일드스미스는 EFL 리그 원 이주의 팀에 선정되었다.
15R 입스위치 타운 FC전에도 패널티킥을 막아냈다. 하지만 팀은 1-0으로 패배했다.
10월 말 기준 현재까지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카라바오컵 3라운드 리버풀 FC전 6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팀을 승부차기로 이끌었지만 아쉽게도 팀은 패배하고 말았다.
11월 20일 기준, 이번 시즌 23경기에서 10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1]
21R 버턴 앨비언 FC전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24R 기준 데이비드 스톡데일과 함께 11경기로 리그 최다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17점만을 실점하며 리그 최소 실점 키퍼 1위에 올라 있다.
25R 애크링턴 스탠리 FC전에도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2월 이후 팀 수비가 매우 불안정해졌고 본인도 실점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경기력 측면에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0R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전을 기점으로 시즌 클린시트 20회를 달성하였다.[2]
43R 엑서터 시티 FC전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승점 3점을 따냈다.
46R 셰필드 웬즈데이 FC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팀을 승격 플레이오프로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2.2. 더비 카운티 FC/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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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24 EFL 리그 원 골든글러브 수상 |
9월 5일, 공식적으로 퇴장이 취소되었다. 결국 와일드스미스와 더비만 억울한 셈이다.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5R 엑서터 시티 FC전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16R 스티버니지 FC전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패배에 일조했다.
7R[3] 노스햄튼 타운 FC전 소니 브래들리의 실수를 커버하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17R 반즐리 FC전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훌륭한 킥으로 크레이그 포사이스의 두 번째 골과 제임스 콜린스의 세 번째 골의 기점이 되는 등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1R 레이턴 오리엔트 FC전 대형실수를 저질렀으나 오프사이드로 실점하지 않았고, 이외에도 잔실수가 많았으나 결국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25R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전 선발 출전하여 패널티킥을 헌납했고, 프리킥 골도 실점하며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행히 팀은 2-3으로 승리하였다.
26R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전 대형사고를 저질렀다. 결국 다음경기인 플릿우드 타운 FC전 벤치로 밀렸다.
32R 슈루즈버리 타운 FC전 조시 비커스의 부상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후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34R 스티버니지 FC전 결정적인 슈팅 여러개를 막아내며 팀의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13R[4] 찰턴 애슬레틱 FC전 불필요한 파울로 패널티킥을 내줘 동점골을 허용했고, 결국 팀이 1-2로 패하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39R 볼턴 원더러스 FC전 결정적인 슈팅 두 개를 막아내며, 자동승격권 싸움에서 매우 중요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43R 위컴 원더러스 FC전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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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선방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선방 장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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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와일드스미스 vs 볼턴 원더러스 FC (H) |
46R 칼라일 유나이티드 FC전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리그 클린시트 1위로 시즌을 마쳤다. 제임스 콜린스의 쐐기골의 기점이 되기도 하며 공격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중반 부진으로 조시 비커스에게 밀리기도 했지만, 결국 올시즌 40경기에 출전하여 20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4년 5월 18일, 팬들의 예상과 달리 자유계약으로 더비 카운티를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