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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8-25 07:32:01

조 앨런

조 앨런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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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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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의 前 축구 선수
파일:7. Joe Allen-min.png
조 앨런
Joe Allen
<colbgcolor=#e5e5e5> 본명 조지프 마이클 "조" 앨런[1]
Joseph Michael "Joe" Allen
출생 1990년 3월 14일 ([age(1990-03-14)]세)
웨일스 펨브로크셔 나버스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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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68cm / 체중 62kg[2]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등번호 스토크 시티 FC - 4번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 7번
소속 <colbgcolor=#e5e5e5,#191919> 유스 스완지 시티 AFC (1997~2007)
프로 스완지 시티 AFC (2007~2012)
렉섬 FC (2008 / 임대)
리버풀 FC (2012~2016)
스토크 시티 FC (2016~2022)
스완지 시티 AFC (2022~2025)
국가대표 77경기 2골 (웨일스 / 2009~2025)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1. 개요

웨일스의 전직 축구 선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 애런 램지, 웨인 헤네시 등과 더불어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황금기를 주도한 선수다.

2.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조 앨런/클럽 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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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조 앨런/클럽 경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2012년 여름, 앨런은 2012 런던 올림픽/축구를 앞두고 결성된 영국 단일팀에 웨일즈 출신 선수로서 참가했다. 남태희에게 바디킥을 날리기도 했다.

2014년 6월, 국가대표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같은 웨일즈 선수들 베일, 램지 등을 재치고 주장이 되었다. 그의 리더십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UEFA 유로 2016에서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면서 웨일스를 이끌었다. 유로에서 디미트리 파예트와 함께 깜짝스타로 떠오르면서 웨일스가 베일즈가 아님을 램지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파일:CnFmMc6WAAAcEti.jpg

그리고 그 결과 램지와 함께 UEFA가 선정한 유로 2016 공식 베스트 11에 당당히 중앙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린다.

이후, UEFA 유로 2020에도 참가하여 팀의 4경기 모두 소화하였다. 전체적인 활약은 지난 대회보다는 못하지만 무난했다는 평.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도 참가하면서 본인의 첫 월드컵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B조 2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이선 암파두 대신 교체 투입되며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으나, 0:0으로 맞서던 후반 45+8'분, 후방에서 본인의 클리어링 미스로 인해 루즈베 체슈미에게 넓은 공간을 내주고 말았고, 이에 커버하기에 달려갔으나 너무 늦어버리면서 중거리 슛으로 실점을 허용하였다. 이어서 급한 웨일스가 라인을 과도하게 올리며 공격을 시도하였으나, 본인의 터치 미스에 이은 역습으로 인해 다시 한번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그야말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퇴장으로 인해 위기를 자초한 웨인 헤네시와 함께 패배의 원흉으로 찍혔고, 꿈에 그리던 월드컵 데뷔전은 그렇게 악몽으로 남게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3선에서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면서 2선까지 영향력을 발휘하는 박스 투 박스 유형의 선수다. 웨일스 대표팀스토크 시티에서의 볼 전개는 조 앨런이 거의 다 담당하다고 언급될 만큼 온더볼 상황에서의 영향력이 상당하다. 공을 잘 다루는 컨트롤이 좋고 움직임이 민첩해서, 공을 간수하고 운반하는 데 능하고, 이후의 볼 전개와 기회 창출까지 도맡는다. 중앙으로 포진해서 공을 주고받거나, 직접 드리블을 치기도 한다.

무엇보다, 앨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퀄리티와 성공률 모두 챙기는 질 좋은 전진패스. 패스 전개력이 뛰어나고, 성공률도 높아서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전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 시야도 상당히 넓은 편으로 상대 수비 라인이 올라가 있을 때 뒷 공간으로 뿌려주는 스루패스의 퀄리티도 준수하다. 그래서 전성기의 앨런은 스완셀로나사비 에르난데스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패스 전개력을 자랑했다.

다만, 피지컬이 작은 편이라 경합 상황에서는 우위를 기대하기 매우 힘들다. 바디 밸런스는 낮게 잘 잡혀있어 넘어지는 경우는 적은 편이지만, 자신보다 월등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압박해올 때에는 탈압박에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상당히 투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탓에 잔부상도 많고 카드 수집도 적지 않은 편이다.

5. 여담

조 앨런의 취미는 양계라고 한다. 차비는 버섯채취, 앨런은 양계... 축구스타들 기상천외한 취미

펠꿈치와 포그바 헤드락, 트로이 디니의 얼굴 마사지, 브래들리 존슨이 '수아레스' 한 사건들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리버풀 FC에서 뛰었지만 어렸을 적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팬이었다고 한다.
[1] /ˈdʒəʊzɪf ˈmaɪkᵊl dʒəʊ ˈælən/[2] 출처 : 스토크 시티 FC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