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별 명칭 | |
| 한국어 | 젠켐 |
| 영어 | Jenkem |
1. 개요
마약과 비슷한 환각과 중독성을 제공하는 물질이다. 메테인 등의 물질이 포함되어 강력한 환각 효과를 부여한다. 이름의 유래는 한 접착제 상표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상세
제조 방법이 간단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쓰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사회적 이슈가 아닌 개인의 일탈로 인한 모방범죄도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과거 1980년대 한국에서 오남용된 대표적인 유사 환각물질에는 일명 오공본드라고 불렸던 본드와 부탄가스, 시너 등이 있었는데 젠켐보다 더 구하기 쉽고 역겹지도 않은 이런 것조차도 2000년대 이후에 들어서는 이런 용도로는 쓰이지 않는다. 현재의 한국 사회는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여가와 기호식품의 질이 비약적으로 개선되어 상술한 유사 환각물질 외에도 즐길거리가 많아 해당 물질의 오남용이 거의 사라졌다.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젠켐이 성행할 수 없다고 보는 이유는 바로 제조 방법 때문인데...
2.1. 제조 방법
이 마약의 정체는 한마디로 묵힌 똥가스다. 사람의 배설물을 병이나 깡통에 모아 입구에 풍선을 끼우거나 비닐봉지를 감싼 다음 몇 주 동안 발효시킨 뒤 부풀어 오른 풍선이나 비닐봉지 안의 메탄 가스를 흡입하는 방식으로 복용한다고 한다. 즉, 흡입하면 똥독이 오른다는 소리다. 마약을 살 돈조차도 없는[1] 극심한 빈곤층 아이들이 희망을 버렸을 때 만드는 마약이다.따라서 암암리에 젠켐이 쓰이고 있다는 것은 국가 경제와 인프라가 과거 개발도상국 시절의 한국보다도 훨씬 막장이라는 방증이다.
3. 기타
- 아프리카의 잠비아가 대표적인 사용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중동 지방은 까트 등의 더 나은(?) 중독성 환각 작물이 있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는다. 2007년경에 미국에서 어느 사람이 젠켐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제작한 인증샷을 인터넷에 올려 난리가 난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전형적인 인터넷 어그로였이 밝혀진 해프닝이 있었다.[2] 사실상 잠비아 외의 국가에서는 사용 사례가 보고된 적이 없는 마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