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캐머런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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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스콧 "제프" 캐머런 (Geoffrey Scott "Geoff" Cameron) | |
출생 | 1985년 7월 11일 ([age(1985-07-11)]세) |
매사추세츠 주 애틀보로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조건 | 190cm, 84kg[1] |
포지션 | 센터백, 라이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유소년 클럽 | 웨스트 버지니아 마운티니어스 (2004~2005) 로드 아일랜드 램스 (2006~2007) |
소속 클럽 | 로드 아일랜드 스팅그레이스 (2005~2007) 휴스턴 다이너모 FC (2008~2012) 스토크 시티 FC (2012~2019) → 퀸즈 파크 레인저스 (2018~2019 / 임대) 퀸즈 파크 레인저스 (2019~2021) FC 신시내티 (2021~2022) |
국가 대표 | 55경기 4골 (미국 / 2010~2017)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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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축구선수다.2. 클럽 경력
오랜기간 영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면서 영국 무대 200경기 이상 출전기록을 세웠고, 특히 스토크 시티 FC에서 5시즌간 프리미어리그 168경기 2골의 핵심급 선수로 맹활약했다.스토크의 강등 이후에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하며 EFL 챔피언십에서 3시즌간 활약 후 2021년, FC 신시내티로 이적함으로써 9년만에 자국 무대로 복귀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2010년 2월, 엘살바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 이후 축구 자원이 부족한 미국에선 거의 탑급 수비수로 활약해오다가[2] 2017년 이후부터는 대표팀의 세대교체 일환으로 대표팀 경력을 마감하였다.4. 플레이 스타일
태클 기술과 인터셉트 능력이 우수하다. 인터셉트 능력을 이용해 가끔 골을 기록할 때도 있고, 수비력이 굉장히 좋으며 팀 디펜스에 능하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걸 보아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대단히 높은것으로 보인다. 허나 볼을 지키는 능력과 패싱 능력이 떨어져 가끔 팀의 흐름을 끊을때가 있다.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수비적인 능력이 워낙 우수하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풀백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델랍이나 소튼만큼은 아니지만, 드로인을 멀리 보낼 수 있는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또한 센터백, 오른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본인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제일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1] 출처 : 스토크 시티 FC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2]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범용성도 높이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