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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10:45:04

제이손(유튜버)

이름 제이손[1]
구독자 3.02만명[A]
조회수 10,631,461회[A]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비판 및 논란
2.1. 언행2.2. 컴퓨터 관련
2.2.1. 부족한 컴퓨터 지식2.2.2. 극에 달한 가성비 숭배2.2.3. 통합 예시
2.3. 문어발식 사업
2.3.1. 변녀? 성매매?

1. 개요

컴퓨터 조립 업체를 운영 중인 유튜버.

2. 비판 및 논란

2.1. 언행

일단 자신이 맞다는 사고방식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누가 지적이라도 하면 바로 등판해서 욕부터 갈기고 본다. 그리고 끝끝내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걸로 돈 버는 사람들 밥벌이수단 없어질까봐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치부하려 든다. IT 유튜버들이라고 해도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는 노릇인데 제이손은 한 번도 자신의 오류를 인정한 적이 없다. 심지어 이 영상같이 잘못하면 사람 여럿잡을수도 있는[4] 오류를 범하고도 끝끝내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2.2. 컴퓨터 관련

2.2.1. 부족한 컴퓨터 지식

컴퓨터로 돈을 벌고 있으면서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매우 얕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9월 기준으로 체험판의 컴퓨터 채널[5]과 함께 컴갤의 압도적인 지분률을 가지고 있다. 오히려 신성조, ITSystem 등의 컴잘알 유튜버들은 언급이 매우 적은 편이다.

2.2.2. 극에 달한 가성비 숭배

가성비를 중요시하는건 대다수의 컴쟁이들이 똑같지만 제이손을 그를 넘어서서 가성비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가격을 좀 높이더라도 성능이나 편의성을 높이려는 행위를 매우 싫어하며 이에 대한 비난 영상들을 많이 올린다. 컴퓨터 업자이면서도 소비자층의 니즈를 전혀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언행인데, 대표적인 영상이 시스템 쿨러를 사지 말라는 영상[6]

그리고 그 가성비의 기준도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기준과 매우 다르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컴퓨터에 대한 지식도 매우 얕기 때문에 제이손이 추천하는 제품들은 거르는 게 좋다.

2.2.3. 통합 예시

2.3. 문어발식 사업

본업인 컴퓨터 사업 외 여러 사업을 문어발식으로 하고 있다. 본인의 컴퓨터 판매 사이트에서 활을 같이 팔고 있거나, 업장에서 밤빵을 팔거나 업소녀를 꼬시는 방법을 전수해준다고 사이트 운영, 전자팩 판매 등을 하고 있거나 등 이상한 사업들을 하고 있다.

제이손 매장 실물

2.3.1. 변녀? 성매매?

본인이 변녀를 만난다는걸 이전부터 자랑스럽게 알려왔는데 실제로 본인이 운영하는 컴퓨터 판매 사이트에 다른 사이트 걸려있었는데 거기에는 여러 본인이 적어놓은 글들과 함께 '이벤트녀 소개'라는 탭이 있었다. 이게 어떤걸 의미하는지는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최소로 봐도 소라넷 같은 사이트들에서 이루어지는 소위 '초대남'이고 최대 성매매일 수도 있기에 이에 대한 논란이 생겼다.


[1] 이건 사실, 상호명이고, 컴알피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실명이 뻔히 다 나온다.[A] 2022년 9월 18일 기준[A] [4] 환풍기를 스피커선으로 연결하는 모습을 볼수있는데, 댓글에도 나와있듯 전선은 엄연히 허용전류, 전압이 정해져있기에, 용도를 지켜서 사용해야하는 물건이다. 그리고 피복 벗긴전선끼리 연결할때도 롱노즈같은 펜치로 꽉 잡아서 최대한 타이트하게 묶어야하지만, 영상에선 대충 묶고 절연테이프에 심지어 케이블타이까지 사용해버리는 바람에 많은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전기라는것은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지만 안전이 보장됨은 물론이요, 까딱 잘못하면 사람여럿 잡을수 있기에 전기시공업자들은 사고가 발생할 여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 시공만큼은 FM대로 하는것이 일반적이나, 제이손 본인은 그런 전공자, 현직 전기기사들의 충고를 자기들 밥벌이 수단 없어진다고 빼애액하는것으로만 치부하고 있다.[5] 역시 잘못된 지식을 기반으로 영상을 만들었다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6] 이미 이영상이 올라오기 한참 전부터 일명 감성 다시말해 PC를 인테리어소품의 일부로 인식하는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음에도 제이손 본인은 그걸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7] 돈을 손해보는 것보다는 초보자들에겐 케이스를 가는 작업이 매우 귀찮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