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노사이드' 또는 '대학살'이라 불리는 것들을 기록한 문서입니다
1. 집단 살해를 뜻하는 영어 단어
자세한 내용은 제노사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 일본의 SF 소설
자세한 내용은 제노사이드(소설) 문서 참고하십시오.3. 음악
3.1. 비트매니아 IIDX 11 IIDX RED의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GENOCIDE 문서 참고하십시오.3.2. Dynamix와 RAVON의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MassacrE \|\| 3rc4224M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사혼곡 사이렌: New Translation의 엔딩 곡
사혼곡 사이렌: New Translation의 엔딩 곡 'Genocide'. 가수는 KD-S.
사이렌 시리즈의 리부트 게임답게 스다 쿄야의 학살 엔딩처럼 진행된다. 노래 제목처럼 주인공이 양 어깨에 총을 매고 일본도를 든 채 메테오를 날리며 시인들을 닥치는 대로 썰어버리는데, 겁에 질린 시인들이 노래에 맞게 춤을 추듯이 발버둥치는 장면이 코믹하기도 하다. 마지막에 사이렌이 울리며 게임이 끝이 난다.
3.4. 게임 Friday Night Funkin' VS TABI 모드의 곡
자세한 내용은 Friday Night Funkin'/모드/V.S. TABI Ex Boyfriend 문서의 Genocide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일본의 ZOOM에서 개발한 X68000용 액션게임
1989년 ZOOM[1]사에서 발매한 메카닉 액션게임이며 2편의 경우 1991년에 발매하였다.
주인공 류가사키 켄이 탑승하는 기체인 트레이서[2]라는 닌자 스타일의 로봇을 조종하는 사이드 뷰 액션게임. 형태는 로봇이나 굳이 닌자처럼 검술을 이용하며 싸운다. 옵션 무장으로 베티라는 보조 원격조작 병기가 있으며 이를 이용해 베티를 부메랑처럼 날려서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3]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사이버펑크와 바이오펑크를 조합한 암울한 디스토피아 세계의 로봇물이며 그래서 그런지 1편의 몇몇 졸개나 보스들은 괴생명체 형태이다. 그러나 2편가서는 바이오펑크 요소가 줄어들고 사이버펑크 요소가 더부각 되었다.
1편은 그래픽이 당시의 타 게임들에 비해 처졌던 데다 약간 뻑뻑한 움직임과 다소 볼품 없어보이게 생긴 주인공 기체,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라[4] 그저 그런 B급 액션게임이나 이후 발매된 2편에서는 보다 매끄러워진 조작, 전작 대비 깔끔해진 그래픽, 난이도 조절 옵션 추가 및 늘어난 아이템 종류 등으로 호평을 받게 된다.
상술했듯 FM TOWNS로 제노사이드 스퀘어라는 이름으로 1, 2편이 합본 이식되었으며 그외도 1편은 PC 엔진 CD로 이식된적이 있으며 2편은 코토부키 시스템즈[5]에서 캠코라는 브랜드 이름을 이용하여 슈퍼패미컴용으로 이식[6]했으나 일부 배경음악 및 1스테이지가 삭제되고, 각 스테이지의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다운이식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만트라가 FM타운즈[7] 버전을 기반으로 2편을 IBM PC(MS-DOS)로 이식, 1995년에 발매했다. 당시의 한국산 게임들의 퀄리티와 비교해서 제노사이드 2는 전반적 게임 스타일이나 그래픽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당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꽤 화제가 되었다.
1편의 기체인 트레이서 0식(TYPE-0)
2편의 기체인 트레이서 184식(TYPE-184)
이미지 출처
4.1. 스토리
4.1.1. 1편
"서기 2121년, 인류의 고뇌는 정점에 달해 있었다. 태양계의 별을 몇번씩 파괴하고도 남을 만큼 폭발물은 불어났으며, 인구는 계속 늘어만 갔고, 빈번하게 국제적 테러가 발생하였으며, 국가간의 빈부의 차는 극단으로 치달았다. 그러한 문제들은 결국 모종의 계획을 실현시켰다."
그 계획이라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국가를 하나의 컴퓨터에 접속시킨다는 대담한 발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미국의 웨시브너 박사에 의한 그 발상은 실제로 50년이라는 세월과 12만의 관계자를 소모하게 된다."
개발 책임자는 웨시브너 박사의 아들 웨시브너 주니어 박사였다. 컴퓨터의 MPU, 즉 중앙 연산장치는 형식명 JX001을 베이스로 해서 완전 구동될 때까지 JX6801까지 버전업이 행해졌다. 그리고 그 계획은 통칭 MESIA 라고 불려, 극비리에 행해졌다. 각 국가의 정치, 경제, 치안, 군사등의 대부분을 컴퓨터로 제어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만에 하나 일어날지 모르는 테러에 대한 대책에 대단히 신경질적이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었다. 하드웨어의 사양부터 소프트웨어는 물론 단말기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이 극비였던 것이다."
그 계획이라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국가를 하나의 컴퓨터에 접속시킨다는 대담한 발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미국의 웨시브너 박사에 의한 그 발상은 실제로 50년이라는 세월과 12만의 관계자를 소모하게 된다."
개발 책임자는 웨시브너 박사의 아들 웨시브너 주니어 박사였다. 컴퓨터의 MPU, 즉 중앙 연산장치는 형식명 JX001을 베이스로 해서 완전 구동될 때까지 JX6801까지 버전업이 행해졌다. 그리고 그 계획은 통칭 MESIA 라고 불려, 극비리에 행해졌다. 각 국가의 정치, 경제, 치안, 군사등의 대부분을 컴퓨터로 제어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만에 하나 일어날지 모르는 테러에 대한 대책에 대단히 신경질적이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었다. 하드웨어의 사양부터 소프트웨어는 물론 단말기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이 극비였던 것이다."
2172년, 드디어 메시아는 인류의 구세주가 되기 위하여, 대형 단말 제어 장치로써 각국의 세계 통일 연합 씨큐리티 센터에 설치되었다."
메시아 시스템은 순조롭게 작동하였고, 계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가해졌으며, 처리 항목도 하루하루 늘어가, 2221년에는 세계 각국의 모든 정치, 경제, 사람들의 생활관리, 치안에 이르기까지 수억가지 항목을 처리하고 있었다. 당연히 국가간의 빈부의 차등은 해소되었고, 군사비 등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시스템을 환영했던 것은 아니었다. 전 인류의 겨우 몇%정도였지만, 초기단계에서부터 반대했던 지식인도 있어 마치 20세기의 원자력 발전때의 문제와 비슷한 반대집회도 존재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자들은 사회 정세에 의해서 침묵을 지킬 수 밖엔 없었다. 지구는 그만큼 절박했었으며 전체의 80%이상이나 되는 사람들이 오직 살 수 있다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던것이다.
메시아 시스템은 순조롭게 작동하였고, 계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가해졌으며, 처리 항목도 하루하루 늘어가, 2221년에는 세계 각국의 모든 정치, 경제, 사람들의 생활관리, 치안에 이르기까지 수억가지 항목을 처리하고 있었다. 당연히 국가간의 빈부의 차등은 해소되었고, 군사비 등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시스템을 환영했던 것은 아니었다. 전 인류의 겨우 몇%정도였지만, 초기단계에서부터 반대했던 지식인도 있어 마치 20세기의 원자력 발전때의 문제와 비슷한 반대집회도 존재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자들은 사회 정세에 의해서 침묵을 지킬 수 밖엔 없었다. 지구는 그만큼 절박했었으며 전체의 80%이상이나 되는 사람들이 오직 살 수 있다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던것이다.
2202년, 세계 통일 연합 최고등법원은 웨시브너 주니어 박사이하, 제2기 메시아 시스템 개발책임자 5명을 사적인 소프트웨어 등의 변환에 의한 배임죄 등 15가지 죄목으로 기소했다. 그리고 2203년 알래스카의 처형장에서 그들은 처형되었다.
그사건을 계기로 반대자들은 메시아에 제어당해 왔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IPC라는 지하조직을 결성하고 수많은 공작활동을 시작했다.
메시아의 폭권으로 인류는 어둠으로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류는 악에 대항할 방법을 이미 잊고있었다.
그사건을 계기로 반대자들은 메시아에 제어당해 왔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IPC라는 지하조직을 결성하고 수많은 공작활동을 시작했다.
메시아의 폭권으로 인류는 어둠으로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류는 악에 대항할 방법을 이미 잊고있었다.
2227년 남태평양의 섬 하나가 일순간에 소멸했다.
메시아 시스템으로부터의 명령에 대하여 이견을 제시하고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전세계의 메스컴들은 하나같이 악성전염병의 방지가 그 원인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같은 해, IPC의 브랭크스 부대는 메시아 시스템의 설치장소를 확인하고 극비에 파괴공작을 개시했다. 그러나 수많은 상황을 대비해 설계해 놓은 보안유지 시스템과 메시아 자체가 만들어낸 바이오닉 병기에 당하여 이렇다 할 성과는 보이지 못했다. 핵병기에 의한 공격도 검토되었지만 핵을 포함한 연쇄 폭발의 규모가 지구를 가루로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이 판명되어 손을 들게 되어 버렸다. 또한, 메시아 본체의 설치장소는 판명되었지만, 5개의 보조 동력장치에 보호를 받고 있어 전혀 접근이 불가능했다.
다음해, IPC의 기술자들은 모든 힘을 동원해서 유인 전투 머신을 완셩시켰다. 이 머신은 탑승자의 동작을 따라서 동작하기 때문에 '트레이서'라고 불렀다. 지금까지 확인되어져 있는 보안시스템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연쇄폭발의 위험성이 없는 무기를 탑재하였으며 적과 같은 바이오닉을 동력원으로 하고있다. 거기에 더해서 첫 시도로써 트레이서의 내부에 뉴로 컴퓨터 LANDY를 탑재, 그리고 파일럿에는 브랭크스의 젊은 에이스 류가사키 켄이 선출되었다. 인류 최강의 적 메시아 시스템을 부수고 세계의 자유를 되찾는 것은
오직 이 젊은 파일럿 손에 달려있다."
메시아 시스템으로부터의 명령에 대하여 이견을 제시하고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전세계의 메스컴들은 하나같이 악성전염병의 방지가 그 원인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같은 해, IPC의 브랭크스 부대는 메시아 시스템의 설치장소를 확인하고 극비에 파괴공작을 개시했다. 그러나 수많은 상황을 대비해 설계해 놓은 보안유지 시스템과 메시아 자체가 만들어낸 바이오닉 병기에 당하여 이렇다 할 성과는 보이지 못했다. 핵병기에 의한 공격도 검토되었지만 핵을 포함한 연쇄 폭발의 규모가 지구를 가루로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이 판명되어 손을 들게 되어 버렸다. 또한, 메시아 본체의 설치장소는 판명되었지만, 5개의 보조 동력장치에 보호를 받고 있어 전혀 접근이 불가능했다.
다음해, IPC의 기술자들은 모든 힘을 동원해서 유인 전투 머신을 완셩시켰다. 이 머신은 탑승자의 동작을 따라서 동작하기 때문에 '트레이서'라고 불렀다. 지금까지 확인되어져 있는 보안시스템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연쇄폭발의 위험성이 없는 무기를 탑재하였으며 적과 같은 바이오닉을 동력원으로 하고있다. 거기에 더해서 첫 시도로써 트레이서의 내부에 뉴로 컴퓨터 LANDY를 탑재, 그리고 파일럿에는 브랭크스의 젊은 에이스 류가사키 켄이 선출되었다. 인류 최강의 적 메시아 시스템을 부수고 세계의 자유를 되찾는 것은
오직 이 젊은 파일럿 손에 달려있다."
4.1.2. 2편
메시아 전쟁으로부터 50년.
각지에서 일어나던 소규모의 전쟁은 멈추어 가고, 파괴된 자연환경은 되살아나기 시작했으며 남아 있는 자원과 인간들의 노력으로 세계는 안정을 찾아갔다. 그런 노력속에서 전쟁 전부터 관절공학, 유전공학 등의 고 수준의 기술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한 기업이 있었다.
'CONEX' 이 기업은 메시아 시스템 프로젝트에도 일부 참가하고 있었던 것 뿐만이 아니라, 트레이서 병기, 바이오닉 전사의 생산 등, 군사 방면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하여 실제 트레이서 병기의 세계시장의 과반수 이상을 장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각지에서 일어나던 소규모의 전쟁은 멈추어 가고, 파괴된 자연환경은 되살아나기 시작했으며 남아 있는 자원과 인간들의 노력으로 세계는 안정을 찾아갔다. 그런 노력속에서 전쟁 전부터 관절공학, 유전공학 등의 고 수준의 기술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한 기업이 있었다.
'CONEX' 이 기업은 메시아 시스템 프로젝트에도 일부 참가하고 있었던 것 뿐만이 아니라, 트레이서 병기, 바이오닉 전사의 생산 등, 군사 방면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하여 실제 트레이서 병기의 세계시장의 과반수 이상을 장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제프 백하우드. CONEX 병기 부문 개발 주임인 그는 세계의 혼란을 틈타 동측 대국이 침투시킨 공작원으로 인간이 아닌 CONEX제의 바이오닉 전사였다. 그는 시작단계에서 빼돌려진 시험용 바이오닉로이드로 50년 전 메시아 전투 당시 누군가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던 개발코드 MB002라는 모델이 그 정체였다. 그는 그 나라에서 연구되어 여러가지 조정과 개조를 받고 12년 전 공작원으로써 침투하였다. 그의 임무는 기술적 정보의 수집이었으나 그는 근래 수년간 그 임무와 관계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 자신의 사고블럭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메시아 전쟁 후 생산을 중지시키고 있었던 바이오닉 전사를 사용하여 그의 섹션 내에 사설군대를 구성하였고, 사내에서 쿠데타를 일으켰다. 상층부를 완전히 날려버리고, 회사 전체를 컨트롤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의 행동을 막으려 했던 자들은 전부 바이오닉 전사와 백 하운드의 손으로 사라지고 없었다.
바이오닉로이드의 수명은 50년이라고 말하여진다. 백하우드는 신체의 수명은 동측 대국의 조정에 의해서 늘어나 있었지만 고도의 기술에 의해 구성된 중심부는 손을 댈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지금, 그의 중심부는 붕괴를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광기였다.
그의 의식은 강대한 힘으로 세계를 제압하겠다고 하는 파괴적 사상만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상을 알아차린 동측 대국은 그와의 계약을 취소했다. 그리고 원거리 조작으로 자기를 소멸하도록 세트를 한것이다. 백하우드는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그의 행동에 박차를 가하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그는 CONEX 병기 섹션에서 대형 병기를 제조하고 있었다. '골리앗'이라고 불리는 그 대형 병기의 중심부는 백하우드의 신체와 직접 연결하는 것에 의해 동작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그 정보는 현재도 지하조직으로써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IPC에 전해졌다. 그들은 CONEX의 움직임에서 세계적 위기를 느꼈고, 바로 파멸작전을 전개하기 위한 행동을 개시했다.
바이오닉 전사 류가사키 켄은 메시아 전쟁의 영웅이었다. 그는 외견상으로는 50년 전과 다름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으나, 실제 75년이란 세월을 지내온 것이다. 그도 바이오닉로이드 인 이상 수명은 50년 정도일 것이었지만 당시 최신기술로 제작된 그에게는 수명에 대한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았다. 최근 몇년간, 그는 인류를 위해 소비한 75년이라는 시간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각지를 옮겨 다녔던 그는 어느바에서 만난 IPC의 멤버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듣게된다. 그는 협력할 것인지 거북할 것인지 고뇌하였지만, 결국 자신의 존재의미를 깨닫고, 이 작전에 참가를 결심했다. 그는 IPC가 준비한 트레이서, 메시아 전쟁시의 그 흐름을 포옹하고 있는 신형 TYPE 184에 50년간 함께했던 'LANDY'를 탑재하고, 광기로 미쳐가는 백하우드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 그리고 주문걸린 과학기술의 화신의 종말을 보아두기 위하여 CONEX에 강행돌입한다. 목표는 거대병기 골리앗.
그는 인류의 운명을 등에 지고 어디로 향하려 하는 것인가?
각 스토리 번역 출처: 1편, 2편
5. 용자지령 다그온의 등장 캐릭터
자세한 내용은 초생명체 제노사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6. 닌자 슬레이어의 등장 인물
자세한 내용은 제노사이드(닌자 슬레이어) 문서 참고하십시오.[1] 이후 이 회사는 나중에 제로 디바이드를 제작하게 된다.[2] 이는 기체가 파일럿의 자세나 움직임을 트레이스 즉 따라하여 조종하는 방식이라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3] 1편에서는 별도로 얻어야 사용할 수 있으나 2에서는 처음부터 사용 가능.[4] 난이도 조절도 불가능했다. 이후 FM 타운즈로 합본 이식된 제노사이드 스퀘어에서는 옵션 기능이 추가되면서 그나마 해결.[5] 이전에 같은 회사에서 만든 슈팅 게임인 팔랑크스를 슈퍼패미컴으로 이식한 전적이 있다.[6] 실제 이식은Bits에서 외주 이식[7] 다만 인트로나 엔딩을 비롯한 내부요소는 X68000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