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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11:12:31

정유나(작가)

대한민국의 작가
파일:정유나작가님싸인.png
본명 정유나 / Yuna
필명 아리니시아
Arinisia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생일 6월 30일
데뷔 버림 받은 황비 (조아라, 2011년 11월 15일)
소속 2월의 월계수
작품
목록
완결 버림 받은 황비 (카카오페이지, 2011~2015[1])
여왕을 위한 진혼곡 (카카오페이지, 2015~2018[2])
사랑하는, 나의 (리디, 2019)
동심결 (리디, 2019)
연재 중 작품 제목 (연재 사이트, 0000~ )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작품 목록3. 특징4. 평가
4.1. 장점4.2. 비판
5.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로맨스 판타지 작가다. 필명은 아리니시아이다.

2. 작품 목록

정유나의 작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버황소설로고.jpg 파일:여왕을위한진혼곡 로고.png 파일:사랑하는 나의 .png 파일:동심결 .png }}}

3. 특징

한 화의 길이가 긴 편이다. 다른 작가들이 23-30쪽 정도 쓰지만 정유나 작가는 40페이지 정도를 한 화로 잡는다. 이미 종이책으로 발간된 것을 다시 카카오페이지에 올렸던 버림 받은 황비도 빽빽하게 채워서 30페이지 이상은 하고, 작가가 직접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했던 <여왕을 위한 진혼곡>은 주 4회연재에 41페이지씩 연재했다.

4. 평가

4.1. 장점

버림 받은 황비 시절부터 필력으로 조명 받았으며, 인물의 감정 묘사는 정말 탁월하다고 봐야 한다. 특히 주인공 아리스티아가 우는 장면 중에 정말 아름답게 묘사되는 장면들이 많다.[4]

4.2. 비판

이렇게 장점도 많은 동시에 단점도 부각된다.
대표작인 <버림 받은 황비>의 경우 이해가 되지 않는 결말로 크게 비판을 받았다. 작가 입장에서는 주인공 아리스티아가 황후가 되어야 카스티나 제국이 해피 엔딩이 되므로 황후로 만들어 주었다는데, 이 부분에서 개연성이 부족했기 때문. 특히 아리스티아가 회귀 전 자신을 강간하고 잔인하게 학대한 남성을 용서한다는 점에서 순종적인 여성상을 강조한다며 싫어하는 독자들이 많았으며 작가가 성폭행이나 학대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거 아니나는 비판이 있었다.[5] 되려 자신에게 솔직하고 자신의 길을 선택한 현실적인 지은이 공감된다는 독자도 있을 정도.

정작 차기작인 <여왕을 위한 진혼곡>에서는 크게 발전해 동일 작가의 작품인지 몰랐다는 말까지 나왔다. 장점인 섬세한 감정 묘사와 좋은 필력에 막장이 아닌 전개로 인기를 얻었다.[6]

5. 기타



[1] 조아라에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연재, 이후 2014년 카카오페이지로 옮겨져 2015년 단행본 마지막권 출판을 끝으로 완결되었다.[2] 2017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했으며, 현재 단행본 출간이 완료되어 완결되었다.[3] 작가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다. 다만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답답한 결말, 여러 범죄 미화 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4] 질질 끈다고 싫어하는 독자도 좀 있었다. 애초에 글이라는 것이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니 각자 알아서 생각해야 할 문제이기는 하다.[5] 사실 여성향 소설 소비층 중 작가에게 늘상 지적하는 비판하는 부분이 여성상이 순종적이다라는 부분인데 실제로는 진취적이디 않은 여주를 좋아하는 유저들도 있다. 정유나 작가의 문제는 그런 독자층도 잡을 수 없을정도로 막장인 것이 문제.[6] 하지만 여주인공이 진취적이지 않고 연애관계의 진전도 여왕과 조력자가 아닌 서로 뒤바뀐 느낌이며 일본식 표현이 많다는 지적도 있긴하다. 다만 호불호의 문제로 보는게 맞을 것이다.[7] 버황 질문 중 2세대 들의 이야기와 1세대들의 근황 내용이 많았던 걸 생각하면 버황 2세대들의 이야기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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