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나의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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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성인 |
작가 | 정유나 |
출판사 | 다프네 |
연재처 | 리디 ▶ |
연재 기간 | 2019. 01. 18.[1]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clearfix].
1. 개요
정유나 작가가 리디에 연재했던 단편. 청소년 이용불가이며, 서양풍이다.2. 줄거리
사랑을 모르는 여인이라고 알려진 아나이스. 사실 그녀는 자신을 8살부터 키워준 후견인, 세크레타 공작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크레타 공작은 그녀의 행복을 바라며 그녀가 다른 사람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아나이스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모른채 그녀를 걱정하는 공작과
비가 오는 날이면 그가 더 생각나 머리를 쥐어싸는 아나이스.
과연 그녀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아니면 전혀 다른 남자와 같이 살아야할까?
아나이스와 테오도르의 가족같은 사랑이야기.
하지만 세크레타 공작은 그녀의 행복을 바라며 그녀가 다른 사람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아나이스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모른채 그녀를 걱정하는 공작과
비가 오는 날이면 그가 더 생각나 머리를 쥐어싸는 아나이스.
과연 그녀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아니면 전혀 다른 남자와 같이 살아야할까?
아나이스와 테오도르의 가족같은 사랑이야기.
3. 연재 현황
- 2019년 1월 18일 작가가 리디에 단편을 올렸다.
4. 특징
- 유사근친처럼 보일 수 있는 작품이라는 특징이 존재하며, 작품 속 감정선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5. 등장인물
- 아나이스 세 아모르
본작의 여주인공. 인 아모르(in-amor). 사랑을 모르는 사람. 세크레타 공작의 피후견인이다. 수많은 구혼자를 내치며 사랑을 모른다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사실은 세크레타 공작을 짝사랑하고 있는 처녀. 공작이 자신에게 손을 내밀었던 그 순간부터 사랑하고 있었다. 비가 오면 두통이 오고 그를 더 사랑하는 처녀.
- 테오도르 데 세크레타
후견인. 아나이스가 더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다. 아나이스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다.[2]
6. 평가
6.1. 호평
작가 특유의 필력하나는 멋지다는 의견, 그리고 단편이지만 기억에 남았다는 의견이 존재한다.6.2. 비판
너무 짧은 이야기때문에 감정선을 주 목표로 하는 작가의 취향과 반대였다는 이야기가 있다.7. 기타
- 작가의 첫 번째 19금 작품이다.
- 버림 받은 황비, 여왕을 위한 진혼곡과 동일 세계관인지는 의문이다. 데라는 중간성을 가지고 공작인 것을 보면 같은 세계관 같기도 하지만 버황과 같은 세계관이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 이유로 '데'라는 중간성은 제국의 공작가만 사용할 수 있지만 버황의 완결 시점으로 이제 공작가는 라스, 베리타 가만 남아있기에 아닐 수도 있다. 다만 버황 이전의 시간일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세크레타 공작가는 제나 공작가 처럼 반역과 같은 사건의 주모자일 확률이 높다. 버황 이후의 시간이라면 베리타 공작가 처럼 변방의 후작가가 공작가로 승급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