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왕녀 [[틀:고려의 왕녀/선종 ~ 공양왕|{{{#!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ackground: #670000; border-radius: 3px; font-size: .8e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9D00, #FFB200 20%, #FFB200 80%, #FF9D00); color: #670000;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9d537; font-size: .7em"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200; font-size: .7em"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9d537; font-size: .7em" [[왕영(고려)|{{{#!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670000; font-size: .7em"]]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5AA58; font-size: .7em"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200; font-size: .7em"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200; font-size: .7em"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200; font-size: .7em"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200; font-size: .7em"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200; font-size: .7em" | |||
}}}}}}}}} |
<colbgcolor=#FFB200><colcolor=#670000> 고려 공양왕의 왕녀 정신궁주 | 貞信宮主 | |
출생 | 미상 |
사망 | 1421년(세종 3) 2월 23일(음력 1월 13일) 이후 |
본관 | 개성 왕씨 |
부모 | 부왕 - 공양왕 모비 - 순비 노씨 |
형제자매 | 2남 3녀 중 차녀 형제 - 정성군, 개성 왕씨 언니 - 숙녕궁주 여동생 - 경화궁주 |
배우자 | 단양군 우성범(丹陽君 禹成範) |
봉호 | 정신궁주(貞信宮主) |
[clearfix]
1. 개요
고려 마지막 왕 공양왕의 차녀. 모친은 순비 노씨다.2. 생애
1390년(공양왕 2년) 6월 8일에 두 자매들[1]과 함께 궁주(宮主)로 책봉되었다.남편은 고려 말 여러 고위직을 지낸 우홍수의 아들 우성범(禹成範)으로, 공양왕 폐위 직후 참수당했다.
정신궁주는 고려 멸망 후에도 생존했다. 1421년(세종 3년) 2월 23일에 부모의 무덤(現 공양왕릉)을 지키는 종을 둘 것을 상소하였다는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남아있다.# 이후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지만, 혜비 이씨나 경순공주 같은 과부가 된 왕실 여성들처럼 정업원에서 비구니로써 여생을 보냈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