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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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나들목 貞美 나들목 Jeongmi Interchange | ||
정미 요금소 Jeongmi Tollgate | ||
← -.- km | 서산영덕선? (미개통) | -.- km → |
주소 | ||
충청남도 당진시 정미면 신시리 | ||
관리기관 | ||
서산영덕선 | 한국도로공사 | |
개통 | ||
2030년 (예정) | ||
접속도로 | ||
[[32번 국도| 32 ]](서해로) |
[clearfix]
1. 개요
서산영덕고속도로 ?번. 충청남도 당진시 정미면 신시리에 건설 중인 서산영덕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확정되지 않은 가칭이며, 실제 개통시 확정된 명칭으로 변경된다.계획상으로 32번 국도(서해로)와 연결되는 것으로 나와있으며, 계획대로 개통할 경우 당진시를 오가는 또 다른 관문 나들목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당진에서 수도권, 강원도 일대를 오가는 목적으로는 당진IC를 이용하면 되지만, 그 이외 지역을 갈 때 당진IC는 빙 둘러서 가는 형태가 되므로 전라도 일대를 오갈 경우에는 서산IC, 대전, 경상도 일대를 오갈 때는 면천IC[1]까지 가야 한다. 그러나 정미IC가 개통하면 굳이 이 나들목까지 갈 필요 없이 정미IC에서 곧바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2. 구조
2.1. 서산 방면
2.2. 영덕 방면
3. 역사
- 2016년 2월 3일: 당진-대산 구간 건설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2]
- 2022년 3월: 당진-대산 구간 타당성 재조사가 실시됐다.[3] 대산나들목 신설 160억원,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마을 단절 방지 터널 설치 490억원, 연약지반 처리 402억원 등을 포함해, 전체 사업비 6706억원에서 2367억원(36%)가 증가했기 때문이다.[4]
- 2022년 11월 28일: 기획재정부에서 당진-대산 구간 건설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시켰다. [5]
- 2023년 11월 27일: 대산~당진 구간이 착공됐다.[6]
- 2030년 개통 예정이다.[7]
[1] 그나마도 당진시내와 면천면을 잇는 609번 지방도의 선형이 불량해 그냥 당진IC로 돌아서 가는 차량도 많다.[2] 대산∼당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2022년 완공 목표, 매일경제, 2016-02-03[3] 7600억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공사’ 연말 발주, 대한경제, 2022-03-14[4] 대산~당진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재검증 통과…내년 착공, 이데일리, 2022-11-29[5] 문경~김천 철도 예비타당성조사·대산~당진 고속도로 타당성재조사 통과, 뉴스1, 2022-11-28[6] 서산~영덕선(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공사 조기 착공, 중도일보, 2023-11-13[7] 대산∼당진 고속도로 27일 착공…"석유화학단지 접근성 개선", 연합뉴스,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