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전설의 터치헌터}}} | |
개발 | Neptune Company |
유통 | Neptune Company |
플랫폼 | 안드로이드,아이폰(예정) |
출시일 | 2014.03.24 |
장르 | TCRPG |
공식카페 | http://cafe.naver.com/touchhunter |
공식 홈 | http://www.touchhunter.co.kr/ |
링크 | 플레이스토어 |
1. 개요
대한민국 게임회사 넵튠의 네번째 게임.화면에 표시되는 포인트를 터치하여 공격 및 방어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액션 게임.
넵튠으로서는 처음으로 퍼블리셔 없이 출시한 게임이다.[1]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 스토리
막강한 부와 권력으로 세상을 지배한 선대 대마왕.그러나 미녀들과의 주색에 빠져버린 그는 모든 것을 탕진해 버리고,
미녀들과의 관계로 얻은 수많은 후손 마왕들만을 남겨두고 쓸쓸히 사라졌습니다.
이제 빈털터리가 된 그 후손들은 아버지가 잃어버린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새로운 대마왕으로 등극하고자 몬스터 헌팅에 도전합니다.
바로 지금, 당신만이 영광의 대마왕이 되어 온 세상 여자 몬스터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3. 시스템
게임 구성은 크게 육성, 노역, 사냥으로 나뉜다.3.1. 육성
몬스터의 레벨과 등급을 올려 능력치를 올리는 시스템. 각 몬스터마다 S~D등급이 있으며 등급마다 만렙이 존재한다. S급을 제외한 나머지 등급은 해당 등급 만렙을 찍은후 조합을 통해 상위 등급으로 강화[2]가 가능하며 S급 몬스터를 만렙 찍을 경우 다른 S급 만렙 몬스터와 조합하여 한 단계 레어도가 높은 몬스터를 얻을 수 있다.[3] 업적 중 하나가 이 조합을 통해 ★★★★★ 레어도 몬스터를 얻는 것. 아무튼 오래하다보면 상위 등급 몬스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하다보면 가챠를 지르지 않고도 ★★★★★를 얻을 가능성은 존재한다.3.2. 노역
몬스터를 이용해 자원 생산률을 올리는 시스템. 튠, 에센스, 가챠포인트, 미끼를 생산할 수 있으면 각 노역장별로 고용 코스트가 존재한다. 노역장마다 넣을 수 있는 몬스터는 최대 3마리까지이며, 미끼 생산은 정해진 몬스터를 통해서만 생산이 가능하다.3.3. 사냥
이 게임의 메인 시스템. 크게 공격과 방어로 나뉘며 공격 턴에서 플레이어가 공격하여 몬스터의 체력을 줄이고, 방어 턴에는 몬스터의 공격을 플레이어가 막는 방식으로 진행된다.[4] 패드를 터치하면 되며 특수 패드로 멀티터치패드와 방향패드가 존재한다. 터치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시간 내에 해당 패드를 제거하지 못할 경우 몬스터에게 공격을 받게 되며 이 때의 데미지는 몬스터마다 다르다. 등급이 높은 몬스터일수록 특수패드와 터치해야할 패드가 늘어나기 때문에 고레벨 던전으로 갈수록 빡세지는 경향이 있다.각 몬스터마다 패드 발생의 고유 패턴이 존재하며 사냥을 오래하다보면 패드 배치만 보고 어떤 몬스터가 나왔는지를 알 수 있다. 몬스터의 등급이 낮을수록 쉬운 패턴이 나오는 편이지만 가끔 함정급 몬스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던전 입장시 일정양의 튠을 소비하며 미끼 선택[5] 및 버프 구매를 할 수 있다. 초반에는 비용이 싼 편이지만 사냥터 등급이 바뀔 때마다 소모되는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4. 카드관련
전설의 터치헌터/카드목록으로 이동바람5. 그래픽
조잡한건 아니지만 작고 정신없는 구성으로 이루어저 있다. 크고 단조로운 느낌인 탓에 깔끔함을 느끼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확산성 밀리언아서)대신 역동적인 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그때그때 달라요.(언리쉬드)
또한 아무래도 개발시 테스트 디바이스를 4인치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이나 노트류에서 했는지, 그 이하의 일반 스마트폰에서 실행하면 깜짝 놀랄 정도의 지옥을 볼 수 있다(...). 알반적인 패드나 분열 패드, 다중 패드는 일반 패드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 별 문제 업지만, 방향 패드는 정말 답이 안나올 정도.
6. 등장인물
플레이어(주인공)막강한 부와 권력으로 세상을 지배한 선대 대마왕의 아들로 선대 마왕이 펑펑쓰고 남은 쥐똥만한 재산으로 몬스터(여성형)를 모으고 재산을 증식해 다시 부귀영화를 누릴 때 까지 열심히 일하는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