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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연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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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재3. 과거

1. 개요

네이버 웹툰전생연분》의 등장인물을 설명하는 문서다.

2. 현재

3. 과거



[1] 15화에서는 손녀와 단 둘이 박영식이 보낸 사람들을 해치웠다.[2] 대신 박도윤이 크게 다쳤다. 참고로 홍시아는 수액을 맞으면서 박영식이 준 녹용을 마시고 있었다.[3] 이후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고, 22화에서 할머니와 서로 사과를 했다.[4] 반면 김민주는 차유리의 행동에 매우 분노했고, 홍시아가 널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 용서하라고 해도 죽어도 용서 안 한다고 했다.[5] 김민주가 키즈카페 알바를 끝내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까지 카페에서 잤기 때문이다.[6] 아들이 싫다고 한 건 아내인데 왜 날 때리냐고 묻자 그럼 내가 널 때리지 며느리를 때리냐고 받아친다.[7] 본인도 이 별명을 알고 있다.[a] 조선의 가상 왕이다.[a] [10] 대비의 본명. 아버지는 장씨고, 어머니는 김씨다. 즉 대비는 모계 쪽으로 김연화와 친척이다. 원래는 29화에서 '대비 김씨(무열왕후)'로 소개됐으나 대비의 본명이 나온 후 '대비 장씨(무혈왕후)'로 변경되었다.[11] 71화에서 대비가 언급했다.[12] 과거 편 초반에는 도승지였다. 최여옥이 숙빈이 됐을 때는 나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로 권세가 강해진 영의정이 됐다.[13] 이때 최여옥에게 김연화의 몽타주를 그려줬는데 그림 실력이 영 좋지 않다. 최여옥이 속으로 '맥이는 건가'라고 깠을 정도.[14] 이 와중에 본인도 암살당할 뻔 했으나 최여옥이 자객을 모두 죽여서 살았다.[15] 최여옥이라는 이름도 최여가 지어준 듯. 살수집단의 검계 김씨는 최여옥이 최여의 질녀가 되기 전에는 '막내'라고 불렀으나(11화) 신분세탁을 한 후에는 '여옥'이라고 불렀다(46화).[16] 최여가 몸은 좀 어떠냐고 묻자 최여옥 왈, 완전히 회복했지만 숙부께서 쓸데없는 적만 만들어 오지 않았으면 몸도 더 빨리 회복했을 거라고.[17] 궐은 이미 독사의 소굴이고, 아무도 최여옥을 지켜주지 않을 것이며, 형종도 최여옥의 얼굴을 알고 있으니 우려하는게 당연하다.[18] 실제로 대비는 48화에서 최여옥을 형종의 후궁으로 들여 인질로 삼으려 했다.[19] 이때 대비는 자신을 죽이겠다고 벼르던 최여옥을 떠올린다.[20] 최여에게 해종의 세력이 되어달란 뜻이라고 정정하면서도 김연화는 때가 되면 정리될 거라고 한다.[21] 궁을 지키는 금군만 1200명에, 대비의 숨겨진 사병도 많기 때문이다.[22] 누구도 김연화의 자리를 탐하지 못하도록 대비가 물색한 해종의 세력이 되어줄 가문을 전부 죽이겠다.[23] 사내대장부가 어찌 여인 밑에 있을 수 있겠냐, 자고로 여인은 낮이건 밤이건 사내 밑에 깔려있어야 가치가 있는 법이라고 한다.[24] 물론 최여옥은 '????? 미친놈인가? 심지어 저 새끼 말대로 된 적이 없어서 믿음도 안 가'라고 생각한다.[25] 실종된 송계인이 대비의 부정을 보았다는 소문이 대신들에게 돌았기 때문이다. 며칠 후에는 백성들에게도 대비와 형종의 관계가 알려졌다.[26] 예시로 폐비 윤씨성종에게 뺨을 맞았으나 되려 윤씨가 성종의 뺨을 때렸다고 왜곡한 일을 언급했다.[27] 대비는 문 뒤에서 이를 모두 듣고 있었다.[28] 해종의 말풍선에 가려져서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는 안 나왓으나, 최여는 자신이 대신들 중 가장 미남이라고 자뻑한 듯.[29] 형종이 김연화를 죽일 거라 확신했기 때문이다.[30] 그게 김연화의 첫 번째 소임이며 그래야 모두에게 이롭다고.[31] 하지만 최여옥의 예상과 달리 김연화는 대비에게 시집살이를 당하고 있었다. 최여는 이를 예상했는지 순리대로라면 그리 됐을 거라고 혼잣말을 했다가 얼버부렸다.[32] 최여는 자신이 은수저가 됐다고 한탄하면서도 순순히 내줬다. 최여옥도 이렇게 순순히 내줄 줄은 몰랐다고.[33] 최여옥은 김씨에게 나의 중전마마에게 아무 일 없는 지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김연화가 정말 평안한지 확인하고 떠나야겠다고.[34] 최여는 이수가 코피를 쏟는 걸 보고 기겁해 어의를 부르려 하나, 해종은 침 맞기 무서워서 거부했다.[35] 해종은 왕위를 정당하게 선위받을 걸 보여주기 위해 형종의 상처가 다 나을 때까지만 두려고 했다. 그러나 마음을 바꿔 계속 형종을 궁에 두는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아우의 도리라고 둘러대지만, 형종을 계속 휘두르려는 대비를 경계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형종을 보호하고 김연화에게도 형님을 살펴달라는 서찰을 보냈다. 형종은 대비와의 만남을 거부하고, 대비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를 만나려 하기에 이를 빌미로 어머니를 내치려 한 것. 최여도 이에 동의하나, 억지로 만들어진 명분에는 피가 흐르기에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냐고 묻는다. 이 말에 이수는 자신은 형님과는 다른 왕이 될 테니 익숙해질 거라고 답한다.[36] "김 대감이 알면 딸자식 하나 또 죽어나가겠구만"[37] 사실 김연화는 자신을 잡으러 온 이들이 금군인 걸 알고 있었고, 해종의 신변에 무슨 일이 있는 것까지 예측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잡혀가면 해종의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끌려갈 때 가더라도 무슨 일이 생겼는지 행방이라도 알아야 한다고.[38] 여담이지만 이 당시가 조선후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80세 넘게 산 것은 매우 장수한 것이다. 조선 왕의 평균수명이 57세 쯤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일.. 유일하게 여든을 넘은 실제 왕은 영조 뿐이다.[39] 굿을 하고, 부적을 태운 잿가루를 먹여 창자가 끊어져 죽게 했다.[40] 이를 들은 최여는 송계인이 대비에게 흑심을 품은 것까지 간파하며 '더러운 자식'이라고 질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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