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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연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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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생3. 전생
3.1. 최여옥 관련인3.2. 이씨 왕가3.3. 김씨 가문3.4. 송씨 가문3.5. 장씨 가문3.6. 그 외

1. 개요

네이버 웹툰전생연분》의 등장인물을 설명하는 문서다.

2. 현생

3. 전생

3.1. 최여옥 관련인

3.2. 이씨 왕가

3.3. 김씨 가문

3.4. 송씨 가문

3.5. 장씨 가문

조선 개국공신 가문이자 대비 장수련의 친정.

3.6. 그 외



[1] 15화에서는 손녀와 단 둘이 박영식이 보낸 사람들을 해치웠다.[2] 대신 박도윤이 크게 다쳤다. 참고로 홍시아는 수액을 맞으면서 박영식이 준 녹용을 마시고 있었다.[3] 이후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고, 22화에서 할머니와 서로 사과를 했다.[4] 반면 김민주는 차유리의 행동에 매우 분노했고, 홍시아가 널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 용서하라고 해도 죽어도 용서 안 한다고 했다.[5] 김민주가 키즈카페 알바를 끝내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까지 카페에서 잤기 때문이다.[6] 아들이 싫다고 한 건 아내인데 왜 날 때리냐고 묻자 그럼 내가 널 때리지 며느리를 때리냐고 받아친다.[7] 본인도 이 별명을 알고 있다.[a] 조선의 가상 왕이다.[a] [10] 대비의 본명. 아버지는 장씨고, 어머니는 김씨다. 즉 대비는 모계 쪽으로 김연화와 친척이다. 원래는 29화에서 '대비 김씨(무열왕후)'로 소개됐으나 대비의 본명이 나온 후 '대비 장씨(무혈왕후)'로 변경되었다.[11] 71화에서 대비가 언급했다.[12] 그 둘이 14살일 때 18살이었다. 출처는 108화.[13] 과거 편 초반에는 도승지였다. 최여옥이 숙빈이 됐을 때는 나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로 권세가 강해진 영의정이 됐다.[14] 이때 최여옥에게 김연화의 몽타주를 그려줬는데 그림 실력이 영 좋지 않다. 최여옥이 속으로 '맥이는 건가'라고 깠을 정도.[15] 이 와중에 본인도 암살당할 뻔 했으나 최여옥이 자객을 모두 죽여서 살았다.[16] 최여옥이라는 이름도 최여가 지어준 듯. 살수집단의 검계 김씨는 최여옥이 최여의 질녀가 되기 전에는 '막내'라고 불렀으나(11화) 신분세탁을 한 후에는 '여옥'이라고 불렀다(46화).[17] 최여가 몸은 좀 어떠냐고 묻자 최여옥 왈, 완전히 회복했지만 숙부께서 쓸데없는 적만 만들어 오지 않았으면 몸도 더 빨리 회복했을 거라고.[18] 궐은 이미 독사의 소굴이고, 아무도 최여옥을 지켜주지 않을 것이며, 형종도 최여옥의 얼굴을 알고 있으니 우려하는게 당연하다.[19] 실제로 대비는 48화에서 최여옥을 형종의 후궁으로 들여 인질로 삼으려 했다.[20] 이때 대비는 자신을 죽이겠다고 벼르던 최여옥을 떠올린다.[21] 최여에게 해종의 세력이 되어달란 뜻이라고 정정하면서도 김연화는 때가 되면 정리될 거라고 한다.[22] 궁을 지키는 금군만 1200명에, 대비의 숨겨진 사병도 많기 때문이다.[23] 누구도 김연화의 자리를 탐하지 못하도록 대비가 물색한 해종의 세력이 되어줄 가문을 전부 죽이겠다.[24] 사내대장부가 어찌 여인 밑에 있을 수 있겠냐, 자고로 여인은 낮이건 밤이건 사내 밑에 깔려있어야 가치가 있는 법이라고 한다.[25] 물론 최여옥은 '????? 미친놈인가? 심지어 저 새끼 말대로 된 적이 없어서 믿음도 안 가'라고 생각한다.[26] 실종된 송계인이 대비의 부정을 보았다는 소문이 대신들에게 돌았기 때문이다. 며칠 후에는 백성들에게도 대비와 형종의 관계가 알려졌다.[27] 예시로 폐비 윤씨성종에게 뺨을 맞았으나 되려 윤씨가 성종의 뺨을 때렸다고 왜곡한 일을 언급했다.[28] 대비는 문 뒤에서 이를 모두 듣고 있었다.[29] 해종의 말풍선에 가려져서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는 안 나왓으나, 최여는 자신이 대신들 중 가장 미남이라고 자뻑한 듯.[30] 형종이 김연화를 죽일 거라 확신했기 때문이다.[31] 그게 김연화의 첫 번째 소임이며 그래야 모두에게 이롭다고.[32] 하지만 최여옥의 예상과 달리 김연화는 대비에게 시집살이를 당하고 있었다. 최여는 이를 예상했는지 순리대로라면 그리 됐을 거라고 혼잣말을 했다가 얼버부렸다.[33] 최여는 자신이 은수저가 됐다고 한탄하면서도 순순히 내줬다. 최여옥도 이렇게 순순히 내줄 줄은 몰랐다고.[34] 최여옥은 김씨에게 나의 중전마마에게 아무 일 없는 지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김연화가 정말 평안한지 확인하고 떠나야겠다고.[35] 최여는 이수가 코피를 쏟는 걸 보고 기겁해 어의를 부르려 하나, 해종은 침 맞기 무서워서 거부했다.[36] 해종은 왕위를 정당하게 선위받을 걸 보여주기 위해 형종의 상처가 다 나을 때까지만 두려고 했다. 그러나 마음을 바꿔 계속 형종을 궁에 두는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아우의 도리라고 둘러대지만, 형종을 계속 휘두르려는 대비를 경계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형종을 보호하고 김연화에게도 형님을 살펴달라는 서찰을 보냈다. 형종은 대비와의 만남을 거부하고, 대비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를 만나려 하기에 이를 빌미로 어머니를 내치려 한 것. 최여도 이에 동의하나, 억지로 만들어진 명분에는 피가 흐르기에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냐고 묻는다. 이 말에 이수는 자신은 형님과는 다른 왕이 될 테니 익숙해질 거라고 답한다.[37] 이유는 장수련이 형종의 신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모욕한 일로 분노한 형종이 자신이 진짜 세자임을 증명하고 1번 더 사죄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38] 여담이지만 이 당시가 조선후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80세 넘게 산 것은 매우 장수한 것이다. 조선 왕의 평균수명이 57세 쯤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일. 유일하게 여든을 넘은 실제 왕은 영조 뿐이다.[39] 굿을 하고, 부적을 태운 잿가루를 먹여 창자가 끊어져 죽게 했다.[40] 다만 120화에서 형종이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운 걸 봐선 미약하게나마 부친에 대한 정이 남았던 모양이다.[41] 이진은 원래 왕이 되고 싶지 않았다.[42] 궁궐에 장수련의 세력이 많다는 걸 감안해도, 신하들이나 궁녀들 중 아무도 왕의 편을 드는 이가 없었다. 이를 보면 좋은 상사도 아니었던 듯.[43] "김 대감이 알면 딸자식 하나 또 죽어나가겠구만"[44] 사실 김연화는 자신을 잡으러 온 이들이 금군인 걸 알고 있었고, 해종의 신변에 무슨 일이 있는 것까지 예측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잡혀가면 해종의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끌려갈 때 가더라도 무슨 일이 생겼는지 행방이라도 알아야 한다고.[45] 다만 순심의 말에 의하면 형종은 유서로 국상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조정에서는 복상기간도 생략했다.[46] 지난 달 달거리(생리)를 건너뛰었고, 매일 밤마다 이수와 김연화가 동침했다.[47] 이를 들은 최여는 송계인이 대비에게 흑심을 품은 것까지 간파하며 '더러운 자식'이라고 질색한다.[48] 장목련은 대외적으로는 죽은 딸로 알려졌다.[49] 이조판서댁 장남으로, 작년에 전처와 사별했다.[50] 아버지가 딸들의 이름을 꺾을 수 있는 꽃으로 지었을 때부터 짐작했다.[51] 그러자 장수련은 언니를 왜 살려두냐고 물었다. 자신이라면 진작에 장목련을 죽였을 거라고. 장수련은 장목련을 한심하고 우스운 존재로 여겼기에 진심으로 우러나온 말이었다.[52] 형종의 짓이었다.[53] 모계 중심인 가문이며, 장수련의 외조모도 이 가문 출신이다. 장수련의 모친의 말에 의하면 장수련을 비롯한 자식들은 신라 왕족의 핏줄이라고. 그러나 나라가 망한 뒤 급격히 쇠퇴해 조선에 이르러서는 명맥만 겨우 잇는 수준.[54] 장수련이 13세였을 때 장목련은 16세였다.[55] 때문에 대비가 김연화를 싫어하는 이유는 장목련과 성격이 비슷해서 그렇다는 추측도 있다.[56] 장수련의 모친은 장수련이 장목련을 언급하자, 장목련을 욕하며 자신의 자식으로 취급하지도 않는다. 장목련은 어린 시절 열병을 앓아 말더듬이에 바보가 됐다.[57] 장수련은 장목련에 대해서는 모친보다 어리석은 이로 여겼고, 자신과 어머니에게 가족 취급도 못 받으면서 가족에게 애정을 가진 언니를 싫어했다.[58] "그런 못생기고 더럽고 멍청하고 쓸모없는 등X같은 X은 내 딸이 아냐!!"[59] 이유는 짜증나고, 귀찮고 성가셔서.[60] 형종은 자신이 이 나라의 국본인데 감히 왕족을 능멸했냐고 화내고, 절대 가만 두지 않겠다고 소리쳤다.[61] 장목련 왈, 자신을 위해 그렇게 몸을 던진 사람은 처음이었다고 한다. 이에 장수련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위해 몸을 던지는 건 당연하다고 딱 잘라 말했다.[62] 이 말을 들은 장수련은 속으로 언니를 '사내에 미쳤구나'라고 까면서, 한때는 친모를 사랑했지만 그녀를 대를 잇기 위한 도구로 쓰면서 한양에 첩을 들인 부친을 떠올렸다.[63] 당시 18살이었다. 이 당시 14살인 형종보다 4살 연상.[64] 이미 최여는 장수련의 뒷조사를 마친 상태였으나, 장수련 위로 장목련이 있다는 건 몰랐다.[65] 오히려 형종은 이때까지만 해도 죄 없는 백성을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고 했다. 죄 있는 계집(장수련) 너도 마찬가지라면서. 형종이 장수련을 찾아온 이유는 자신이 진짜 세자인 걸 밝히고 한 번 더 사죄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이 당시 최여는 형종을 보고 장수련에게 반했냐고 놀렸는데, 진짜로 형종이 대비에게 반하면서 본의 아니게 예언을 했다.[66] 그래서 피 묻은 칼을 들고 있던 것.[67] 사실 장수련은 아버지가 어떻게든 자신을 찾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 과정에서 언니가 다치게 될 것도 예상했다. 아버지가 이런 일을 벌인 이유는 자신이 말을 듣지 않으니 그 본보기로 언니를 죽인 거라고 추측했다.[68] 여계, 여논어, 내훈, 명감, 어범, 열녀전.[69] 정작 장수련은 남편이 죽자 따라죽었다는 여자의 이야기를 찬양한 열녀의 이야기를 우습다고 평가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인데 여자는 제외인가 보다, 구역질난다고 비꼬면서. 그럼에도 이런 책을 읽는 이유는 앞으로 자신이 무슨 일을 할 지 몰라서 역사에 기록된 여인들의 일생을 참고하려고 한 것.[70] 장수련이 지금 반역을 하라고 하신 거냐고 따지자 장목련은 수련이는 대단하니까 다른 여인의 삶을 참고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다. 그리고 장수련은 언니에게 형부를 계속 혼자 둘 수 없으니까 나가라고 했다. 본인은 언니가 귀찮고 성가시다고.[71] 셋째 남동생은 106화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시기는 겨울로, 장수련은 이때 13살이었다. 조선에서는 만 나이가 아니라 세는 나이를 사용했으니 태어나자마자 1살로 쳤기에 12살 차이가 맞다.[72] 반면 장수련은 8살에 독학으로 사서오경을 읽을 정도로 지능이 뛰어났다.[73] 이를 들은 형종은 네 아내가 괴한들에게 죽는 걸 보고만 있었냐고 일갈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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