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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7:43:17

전생 귀족, 감정 스킬로 성공하다 ~약소 영지를 이어받았는데, 우수한 인재를 늘려나갔더니 최강 영지가 되었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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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3. 가신4. 가족5. 주군6. 적군7. 요우 왕국8.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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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생 귀족, 감정 스킬로 성공하다 ~약소 영지를 이어받았는데, 우수한 인재를 늘려나갔더니 최강 영지가 되었다~의 등장인물들.

2. 주인공

3. 가신

4. 가족

5. 주군

6. 적군

7. 요우 왕국

작중 무대인 서머포스 대륙의 동쪽에 위치한 대륙의 국가로, 전형적인 에도 일본풍 양식의 나라이다.

8. 기타 인물



[1] 전 주장이 후계자를 장남 클란을 제쳐 바사마크로 지정했다. 다만 정식적인 승계를 못하고 암살당한다.[2] 사실 중세시대 장자상속 원칙을 감안하면 장자에 큰 문제가 없는 이상 차남이 아닌 장자에 후계자 자리를 물려주었다.[3] 이전에 동맹을 맺은 사이츠 주 총독과 대담를 가졌는데 자신은 미시안 지도자 보다 보좌역에 합당하다는걸 자각하고 있지만 클란만은 중대한 결점이 있기에 맡길수 없다고 토로했다.[4] 부친이 전 주장의 누명을 쓰고 반역자로 처형당했는데 부친의 자식이 크면 해가 되니까 죽이라는 충언을 거짓이라고 생각한 전 주장은 오히려 토마스와 밀레이유를 살렸다. 부친을 긍정하려는 기질이 강했는데 부친의 죽음을 바보취급한 밀레이유에 대해 반발이 있었고 바사마크만이 누명을 인정하고 안타까운 죽음이라고 평하자 그때부터 충신이 된다.[5] 사실 밀레이유도 토마스의 진의를 깨닫지 못하고 패배할 뻔했으나 토마스의 입장이 되어 밀레이유를 뛰어넘는 다는 가정하를 생각한 로젤에 의해 전략이 파악된다.[6] 오로지 바사마크만이 그 누명을 인정해주었고 이때부터 토마스는 바사마크에 충성을 다한다.[7] 아르스의 가신들 중 작전을 지휘할만한 참모급 인물인 미레이유는 란베르크 령의 대관으로 가 있고 로젤은 외교 안건으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8] 이름은 마리아. 성우는 센본기 사야카.[9] 정황상 클란의 짓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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