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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6 23:30:22

전략적 팀 전투/세트 7/용의 성소 증강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전략적 팀 전투/세트 7
, 전략적 팀 전투/세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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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증강체 목록
2.1. 1단계
2.1.1. 공용2.1.2. 전용
2.2. 2단계
2.2.1. 공용2.2.2. 전용
2.3. 3단계
2.3.1. 공용2.3.2. 전용

[clearfix]

1. 개요

시즌 7에 나오는 증강체에 대해서 정리해 놓은 문서이다.
시즌 7에서는 게임중 1회에 한에 증강체를 다시 뽑을수 있다.
12.14 버전 기준 실버 51종, 골드 96종, 프리즘 61종으로 총 208종의 증강체가 존재한다.

일부 특성들은 초고속 모드에서 나오지 않는다. (☆)

2. 증강체 목록

2.1. 1단계

2.1.1. 공용

○○의 심장: 팀에 ○○ 1명이 추가로 포함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를 획득합니다.

특정 계열/직업 시너지를 하나 더 올릴 수 있게 된다. 전용 특성과 용, 전설, 조련사를 제외한 특성이 모두 해당 증강체를 갖고 있다. 총 22종류.

비슷하게 특성 아이템을 주는 증강체들보다 등급이 낮은데, 아무래도 특성이 잘 맞는 챔피언에게 특성 템을 부여해서 시너지를 낼 수 없기 때문인 듯 하다. 대신 조건없이 바로 특성 +1을 해줘서 추가로 레벨을 올리거나 챔피언을 배치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은 있다.

비취와 빛비늘은 심장과 문장의 등급이 서로 바뀌어있다.

3에 깃든 힘 I: 아군 3단계 유닛의 체력이 133, 시작 마나가 13, 공격 속도가 13% 증가합니다.

경량급과 비슷하게 3코 기물을 강화시켜주는 증강.
경량급 I: 아군 1단계 및 2단계 챔피언이 25%의 공격 속도 및 이동 속도를 얻습니다.

고전압 I: 아군 유닛이 치명타를 입으면 주변 적에게 50/70/90/110(2/3/4/5 스테이지)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초)

조건부 반사 데미지를 주는 옵션이다. 가시 갑옷의 하위호환에 가깝지만, 모든 아군 적용이라 근접 유닛에겐 나름 위협적.

암살자, 치명타 템을 올리는 상대로 카운터치기 좋다. 무한의 대검 + 최후의 속삭임/보석 연꽃(보석 건틀릿)을 올린 덱 상대로는 메인 딜러를 매우 빠르게 잡을 수 있다.

꼬마 거인: 전략가의 크기가 더 커지고 최대 체력이 130이 되며, 3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30의 추가 체력을 즉시 제공하는 증강. 비슷하게 체력을 제공하는 대사 촉진제와 비교하면 총 15라운드, 즉 첫 증강으로 뽑을 시 대사 촉진제로 5-1까지 버텨야 제공하는 체력을 즉시 제공한다. 때문에 2번째 증강으로의 체력 회복은 압도적이지만, 체력 펌핑으로 인해 초밥순위가 밀리는 점을 고려하면 첫 증강으로는 다소 미묘하다고 볼 수 있다.

시즌7 패치로 체력 회복량이 35에서 30으로 감소되었다.

나이프의 날 I: 전방 2열에서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 유닛이 15의 공격력을 얻습니다.

시즌 7에서 사라졌다가 7.5에서 다시 등장한 증강체이다. 근접 기물을 많이 사용하는 덱에서 쓰기 좋다.

다른 태생 I: 활성화된 특성이 없는 아군 유닛이 250/300/350/400(2~5스테이지)의 체력과 40%/50%/60%/70% 공격 속도를 얻습니다.

12.12 패치로 후반으로 갈수록 강해지도록 패치되었다. 덕분에 실버 등급도 초반부터 후반까지 끌고가기 좋아졌다.

단결된 의지 I: 아군 유닛이 전체적으로 활성화된 특성 하나당 2의 공격력과 주문력을 획득합니다.

활성화시킨 특성 수에 비례하여 능력치를 올려준다. 상위 증강체는 3, 5.

효과 특성상 한두 개의 고단계 특성을 쓰는 조합(분노날개 등)보다는 다수의 저단계 특성을 쓰는 조합에 잘 맞는다. 5코 기물들의 전용 특성 역시 카운트하므로 밸류덱에 잘 어울린다.

대격변 생성기: 전장에 있는 챔피언들이 단계가 1 높은 무작위 챔피언으로 영구히 바뀝니다. 용 챔피언은 용 챔피언으로만, 용이 아닌 챔피언은 용이 아닌 챔피언으로만 바뀔 수 있습니다. 자석 제거기를 2개 획득합니다.

필드에 있는 모든 챔피언을 각각 한 단계 높은 챔피언으로 바꾼다. 바꾸는 것이기에 착용한 아이템이 그대로 남게 되는데, 그 때문인지 자석 제거기도 2개나 제공한다.

잘만 사용하면 굉장히 이른 타이밍에 고코 기물을 바로 쓸 수 있게 된다. 팁으로 증강체를 받기 전에도 배치는 바꿀 수 있으므로 사용할 챔피언을 밖으로 빼놓거나 쓰지 않고 아껴놓은 고코 기물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시즌 6.5에서는 3-2에 6렙 올인, 3코 2성을 잔뜩 많이 만드는 전술이 가능했다. 시즌 7에서는 대격변이 나오는 두 번째 증강체 타이밍이 바뀌어서 써먹기 다소 힘들어졌다. 세 번째 증강체를 노려야하는데, 거기까지 가려면 어쭙잖은 조합으로는 피 관리도 어렵고 제대로 된 조합이라면 대격변을 받지 않고 그대로 쓰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다.

4-2 증강체로 대격변 생성기가 나왔을 때 최고의 효율을 뽑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만약 별 조합으로 운영하면서 3코스트 3성작이[1] 4-1이전에 끝이 났다면, 3코스트 3성 기물인 일라오이와 바루스를 4코스트 3성 기물로 바꾸는 일명 별격변 전략이다. 별 조합이라는 멀쩡한 빌드업을 하고 있으므로, 3코 2성을 -쓰리투원-대격변에 올인하는 전략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대격변이 나오지 않더라도 그대로 별 조합을 하면 되기 때문.[2]

12.13 패치 이전까지는 용 유닛들이 4, 5코스트 취급을 받아서 3, 4코스트 유닛을 8, 10코스트 용으로 바꾸는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었지만 패치 이후에는 용은 용끼리만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도둑 무리 I: 도적의 장갑 1개를 획득합니다.

도적의 장갑 1개를 획득한다.

루덴의 메아리 I: 아군 유닛이 스킬을 사용해 스킬 피해를 입히면 처음 적중한 대상과 그 주변 적 하나가 40/70/100/130(2/3/4/5 스테이지)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삭제된 아이템 루덴의 메아리 효과를 갖고 있다. 2단계는 150, 3단계는 200이다.

12.5 패치로 피해량이 135/200/275에서 100/150/200로 감소했다. 12.6 패치로 스테이지가 오를수록 피해량은 증가하도록 패치 되었다.
명상 I: 아이템을 장착하지 않은 아군 유닛이 매초 5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아이템을 장착하지 않은 챔피언의 마나를 1초마다 5씩 추가로 회복시켜 스킬을 더욱 빨리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 다만, 조건이 "아이템을 장착하지 않은 챔피언"이기 때문에 아이템을 장착시키면 해당 챔피언은 효과를 받을수 없게 되니 주의.
문제가 두 배 I: 전장에 똑같은 챔피언이 정확히 둘 있다면 둘 다 공격력, 주문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이 22 상승합니다. 챔피언을 3성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동일한 2성 챔피언 하나를 획득합니다.

문제가 두 배 증강체로 얻는 챔피언은 기물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 이를 활용하여 증강체로 생성된 2성 챔피언을 먹지 않고 모은 후 한 번에 먹어서 3성 챔피언을 여러 개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이버네틱 이식술 I: 아이템을 가진 챔피언이 125의 체력과 8의 공격력을 얻습니다.

시즌 3의 사이버네틱 시너지와 비슷한 효과. 아이템을 하나라도 갖고 있으면 추가 능력치를 얻는다. 상위 증강체는 각각 200/15, 300/25이다.

사이버네틱 통신 I: 아이템을 장착한 아군 챔피언이 125의 체력을 얻고 매초 2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아이템 꾸러미 I: 무작위 완성 아이템 1개를 획득합니다.

약점 I: 아군 유닛이 공격 시 5초 동안 대상 방어력의 20%를 무시하고 대상이 받는 회복 효과를 50% 감소시킵니다.

상위 증강체는 2단계는 방어력의 40%, 3단계는 방어력의 60%.

두 효과 모두 무난하게 득을 볼 수 있고 특히 치유 감소 아이템을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편해진다. '판도라의 아이템'과 함께 1단계에서 가장 범용성 좋고 성능도 좋은 증강체.

원칙의 원형낫 I: 아군 유닛이 처치 시 25 마나를 획득합니다.

사냥의 전율의 마나 회복 버전.

응급처치 키트: 아군 유닛이 받는 모든 회복 효과와 보호막 효과가 25% 증가합니다.

증강체 쪽으론 천상의 축복, 룬 보호막, 추방자, 수호자 등의 회복, 보호막 증강체들을 더 강화시켜주고 덱 시너지로는 피흡이 있는 분노날개, 비취 등과 어울린다. 힐량이 무지막지한 이다스나 소라카와의 궁합도 매우 좋다. 뿐만 아니라 기물들이 사용하는 회복과 보호막을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당연히 아이템으로 얻는 피바라기의 쉴드 조차도 두꺼워지고 피바,총검을 장착한 기물들의 흡혈량조차 올라가 메인 딜러가 피흡 아이템을 들고 있다면 치감을 맞고도 상쇄하는 회복력을 보여 준다.

일관성: 연승 및 연패 보너스 골드를 2배로 받습니다.

설명 그대로 연승 및 연패 이자를 두배로 받는 간단한 중강체. 첫번째 증강체로만 나온다. 연패 이자를 받으면서 가기에는 체력이 부담되기 때문에 보통은 연승이자를 챙기는 방향으로 간다. 최대 이자를 6원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승/연패를 잘 챙기기만 한다면 덱 파워를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임시변통 방어구 I: 아이템이 없는 아군 유닛이 30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얻습니다.

아이템이 없는 기물에게 추가 능력치를 부여한다. 상위 증강체는 45/60.

소수의 캐리 기물에 아이템을 몰빵해주는 정석 플레이에 유용하다. 어차피 템없이 고기방패로 쓰는 기물들이 조금 더 단단해진다.

조련사덱과의 조합도 좋다. 뇸뇸이의 비스킷 아이콘은 아이템 취급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임변방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효과를 받으면 뇸뇸이의 탱킹 능력이 더 강화된다.

12.11 패치에서 수치가 35/55/75에서 30/45/60으로 줄었다.

자리 비움:다음 3라운드 동안 아무 행동을 취할 수 없습니다. 이후에 20골드를 획득합니다.

다음 3턴 동안 챔피언 배치 & 아이템 장착을 할수 없게 된다. 선택지가 이자 모으기밖에 없어지기 때문에 첫번째 증강으로만 먹기 좋다. 팁이라면 증강체를 선택하기 전까지는 기물 배치와 상점 정리 정도는 가능하기 때문에 그나마 쎈 필드를 올려두는 편이 좋다. 또한 첫 증강 기준으로 2-3에 렙업이 되기 때문에 그때 올려둘 기물을 대기열 맨 왼쪽에 올려두면 체력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재생의 바람 I: 전투 시작 10초 후 아군 유닛이 잃은 체력의 40%를 회복합니다.

전투 시작 후 10초 경과시 잃은 체력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 시켜준다. 상위 증강체는 60%.

초월처럼 전투 시작 후 시간이 지나야 회복이 되기 때문에 초반에 잘 버티는 덱일 수록 좋다. 특히 시너지 효과로 체력을 늘리면서 자가쉴드 기물이 다수 포진되어 버티기도 수월한 난동꾼 기물들과 찰떡궁합.
회복량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실버 증강체중에서는 밸류가 매우 높은 증강체이다. 반대로 골드로 가면 오히려 실버에 비해 수치가 2배로 상승하는 천상의 축복/사냥의 전율에 크게 밀리는 편. '잃은 체력'비례 회복이라 40%나 60%나 실질 회복량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것도 한몫한다.

전투 마법사 I: 전방 2열에서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 유닛이 15의 방어력과 10의 주문력을 얻습니다.

나이프의 날의 주문력 버전.

준비 I: 대기석의 챔피언은 라운드마다 영구적으로 6의 공격력 및 주문력을 얻습니다. 이 효과는 24까지 중첩됩니다.

증강체를 얻으면 대기석이 빛나며, 라운드가 시작할 때마다 기물들 발밑에 붉은 원이 생기고 능력치가 최대 4번까지 증가한다.

출시 초기에는 최대 중첩 수치에 '회'라는 단위가 붙어있었다. 즉 이 효과는 24회까지 중첩, 툴팁만 보면 최대 6×24=144의 능력치를 얻는 것처럼 되어있었던 것. 12.12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추가로 더 이상 3번째 증강체에서 나오지 않게 되었다.

천상의 축복 I: 아군 유닛이 공격과 스킬로 입힌 피해의 12%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초과된 회복량은 최대 300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으로 전환됩니다.

5 시즌의 천상 시너지 효과와 마법공학 총검의 보호막 옵션을 합쳐놓은 듯한 효과. 딜을 힐로 치환하는 직관적이면서도 좋은 효과. 2단계는 20%/450, 3단계는 35%/600이다.

다만 범용성이 높은 만큼 다른 증강체와 비교하면 뚜렷한 강점도 없다. 1단계의 경우 정손과 비슷한 수준의 미미한 흡혈량이고, 2단계/3단계부터는 다른 증강체와 비교해 썩 좋다고 볼 수 없다. 어차피 피흡은 딜에 비례하는 것이고, 아이템이나 시너지로도 챙길 수가 있기 때문.

추방자 I: 인접한 아군 없이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은 10초 동안 최대 체력의 25%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획득합니다.

5시즌 야스오와 요네의 추방자 특성 효과를 비슷하다. 2단계는 35%.

'모든 아군'이기 때문에 조련사의 뇸뇸이나 증강체로 얻는 허수아비에도 적용된다. 박스 배치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뭉쳐 있어야 유리한 비취 조합에선 기피해야 하고, 기물이 많아지는 후반이나 추가 소환물을 쓰는 조합에서는 배치가 까다로워지므로 유의. 복수의 용을 사용할 수 있는 증강체와 궁합이 좋다. 기물 수가 적어 빈 공간을 내기도 쉽고 체력도 높아서 보호막 효율이 높다.

커다란 친구: 체력이 2000이상인 유닛 옆에서 전투를 시작하는 유닛은 남은 전투 시간 동안 받는 피해가 10% 감소합니다.

파란색 배터리 I: 모든 아군이 주문력을 10 얻습니다. 스킬 사용 후 시전자가 10의 마나 상태가 됩니다.

판도라의 대기석: 2골드를 획득합니다. 매 턴이 시작될 때마다 대기석의 가장 오른쪽 3칸에 있는 챔피언은 동일한 비용의 무작위 챔피언으로 변신합니다.

챔피언을 굴릴 수 있는 증강체. 이 증강체를 선택하면 대기석의 가장 오른쪽 3칸이 보라색으로 변하며 해당 위치에 챔피언을 올려놓으면 준비 단계가 시작 될때마다 동일한 비용의 무작위 챔피언으로 변한다.
같은 가치의 무작위 챔피언으로 바뀌기 때문에 2성 작을 하고 돌리면 결과물도 2성 챔피언으로 나온다.

단순 상점 리롤 만으로 3성 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가치의 기물 풀 에서만 골드 소모 없이 자동 리롤을 돌리는 셈이라 3성을 보기에 좋은 증강. 물론 단점도 있는데 2성을 찍고 올려 두는 데도 재료비가 꽤 들어가며 운을 기반으로 한 것들이 대게 그렇지만 운이 나쁘면 쪽박을 차게 될 가능성도 농후하며 이 경우 A기물을 굴렸더니 같은 기물이 나오기도 하며 A기물을 굴렸더니 빌드업으로 사용하고 있던 A기물과 합쳐 3성이 되기도 하는 등의 불상사도 가끔 생긴다. 더더욱 세 자리나 슬롯머신이 돌아가는 터라 대기석 자리 셋을 대기석으로 활용 할 수 없게 되는 셈이니 역으로 3성 작에 방해를 받기도 한다.

때문에 3성을 보려면 1성 짜리 기물을 여러개 모아 대기석에 부담을 주기 보단 2성을 2마리까지 모으고 남은 2성 1마리를 찾을 때 동일 가치의 2성 기물을 굴려서 3성 작을 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기물의 수는 1~2코 13종 3코 11종 4코 6종 5코 4종 6코 2종 7코 6종 8코 4종 이며 이 중에서 6코는 2종밖에 없기 때문에 뇸뇸이나 쌩쌩이를 3성작 보기 쉬워진다.

PBE 출시 때는 실버였지만, 너무나도 사기인 유틸리티 때문에 골드로 등급이 올라갔다. 그러다 7.5 시즌에서는 다시 실버로 내려왔다.

판도라의 아이템: 무작위 조합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라운드 시작 시 대기석의 아이템이 무작위로 변합니다. (전략가의 왕관, 뒤집개, 소모품 제외)

대기석에 있는 조합 아이템, 완성 아이템 그리고 상징이 매 라운드마다 무작위로 바뀐다. TFT에서 주요 기물의 3신기 완성 여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본다면 랜덤성이 있긴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완성 아이템을 시간이 걸려도 확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점이 1단계 증강체의 성능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이다.

하지만 강제로 매 턴 바뀌는 것이라 크립 단계에서 원하는 얻는 아이템을 먹었는데 곧바로 바뀌어 버리는 경우도 생기니 유의. 빨리 먹고 끼워주거나 다음 턴으로 바뀌고 먹도록 하자.[3]

후반 전문가: 9레벨에 도달하면 40골드를 획득합니다.

9레벨에 도달하면 대량의 골드를 얻는 증강체. 9레벨을 찍지 못하면 아무 효과도 없으므로 충분히 9레벨을 찍을 수 있을 경우에 선택해야 한다.

시즌 7에서는 9레벨을 달성하면 필드에 돈이 떨어지는 형식이었지만 7.5에서는 바로 돈이 들어온다.

2.1.2. 전용


영혼 흡수: 희생된 챔피언이 가졌던 첫 특성의 효과를 어둠강림 챔피언이 받습니다. 해당 특성 챔피언의 수는 변하지 않습니다. 아펠리오스를 획득합니다.

용술사 회담: 2라운드마다 무작위 용술사가 대기석에 나타납니다. 카이사를 획득합니다.

요술사 회담의 용술사 버전. 2라운드마다 나오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실버로 등급을 내렸다.

2.2. 2단계

2.2.1. 공용

○○의 문장: ○○ 상징과 ○○을 획득합니다.

1단계는 그냥 특성 +1이었지만, 2단계는 특성 부여 아이템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소소하게 체력 능력치도 부여하고, 궁합이 잘 맞는 타 특성 챔피언과 조합해 시너지도 낼 수 있으며, 재조합기로 바꿀 수도 있는 등 보다 범용성이 높다. 대신 신비술사와 형상변환자는 빠져있다. 총 20종류.

빛비늘과 비취는 심장과 문장의 등급이 바뀌어있다.

12.13 패치에서 별 상징이 사라짐과 동시에 별 문장도 사라졌다.

12.17 패치로 분노날개, 속삭임 상징이 삭제되었다.

3에 깃든 힘 II: 아군 3단계 유닛의 체력이 233, 시작 마나가 23, 공격 속도가 23% 증가합니다.

경량급과 비슷하게 3코 기물을 강화시켜주는 증강. 3코 기물 3성작을 주로 하는 길드 라이드나 비늘혐오자 덱에서 메인캐리를 밀어주는 데 효율이 좋다.

경량급 II: 비용이 1과 2인 챔피언이 40%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획득합니다.

계산된 패배: 전투에서 패배한 후 2골드와 무료 상점 새로고침 1회를 획득합니다.

시즌 6에서 특정 시너지와의 미친 효율 때문에 평가가 매우 좋았는지 시즌 7에서 골드로 너프를 먹었다.

골드로 너프를 먹은 이후 채용률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아무 조건없이 무료 리롤을 얻을 수 있는 교환의 장에 비해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

고대의 기록 보관소: 특성의 고서 1개를 획득합니다.

이전 시즌에도 등장했던 특성의 고서를 얻는 심플한 효과. 어떤 상징이 나올지는 기본적으로 랜덤으로 결정되지만 시너지의 개수에 따라 어느 정도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이 시너지의 개수는 활성화 되지 않은 시너지도 개수에 포함되며 전투를 1번 해야 고서의 확률에 반영이 된다. [세부확률]

또한 주의사항으로 증강이 등장하는 타이밍 바로 전에 고서를 펼쳐놓고 고서에서 아이템을 선택한 뒤 고서가 닫힐 때 자동으로 열려 있던 증강 선택 목록도 같이 닫혀 없어지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고서를 열었을 때 어느정도 고민을 하며 선택을 하기 때문에 넉넉한 선택 시간을 가지며 사용 하는 편이 더 좋기도 하고 해당 버그 발동 시 증강 하나를 날려 먹게 되므로 고서를 사용할 때 증강이 열리는 타이밍과 맞물리지 않게 사용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고전압 II: 아군 유닛이 치명타를 입으면 주변 적에게 85/105/125/145(2/3/4/5 스테이지)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초)

곱빼기: 무작위 2성 1단계 유닛 하나와 무작위 2성 2단계 유닛 하나를 획득합니다.

시즌 7이 되면서 2코 2성 둘에서 1코 2성 둘로 너프를 당했다. 2골드를 더 받긴 하나 원하는 챔피언이 뜨지 않는 한 실질적으로 8골드를 얻는 수준으로 성능이 약해졌다. 12.12 패치에서 1코 2성과 2코 2성을 하나씩 주도록 변경되었다.

교환의 장/교환의 장+: 라운드마다 무료 상점 새로고침을 획득합니다./&8골드를 획득합니다.

실질적으로 매 라운드마다 2골드를 버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효과. 12.12패치에서 교환의 장 효과에다 5골드를 주는 교환의 장+가 추가되었다. 이 증강체는 2번째 증강부터 나온다.

12.14 패치에서 교환의 장+가 주는 골드가 8골드로 증가했다.
기계 전문가: 직접 피해를 입히는 아이템이 33%의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스태틱의 단검을 획득합니다.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판정의 아이템인 스태틱의 단검, 루난의 허리케인, 덤불 조끼, 이온 충격기가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히는 효과이다. 이 아이템들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챔피언을 쓰는 덱에 잘 어울린다. 예를 들면 스테틱과 잘 어울리는 스웨인이나 루난과 잘 어울리는 바루스 등.

12.14 패치에서 추가 피해량이 40%에서 33%로 감소했다.

나이프의 날 II: 전방 2열에서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 유닛이 25의 공격력을 얻습니다.

다른 태생 II: 활성화된 특성이 없는 아군 유닛이 300/400/500/600(2~5스테이지)의 체력과 50%/60%/70%/80% 공격 속도를 얻습니다.

단결된 의지 II: 아군 유닛이 활성화된 특성 하나당 3의 공격력과 주문력을 획득합니다.

대사 촉진제☆: 전략가가 더 빠르게 움직이고 PVP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2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조합이 아니라 전략가(꼬마 전설이)에 효과가 적용되는 특이한 증강체. 초고속 모드처럼 전략가가 빠르게 움직이게 되어 회전 초밥 아이템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 매 턴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도 나름 쏠쏠해서, 남들보다 체력을 30~50 더 들고 시작하는 셈이라 순방에 매우 유리해진다. 그래서 순방 촉진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커다란 친구 II: 체력이 2000이상인 유닛 옆에서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 유닛이 전투가 끝날 때까지 받는 피해가 18% 감소합니다.

루덴의 메아리 II: 아군 유닛이 스킬을 사용해 스킬 피해를 입히면 처음 적중한 대상과 그 주변 적 하나가 55/90/125/160(2/3/4/5 스테이지)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맑은 정신☆: 라운드 종료 후 대기석에 챔피언이 없다면 3의 경험치를 받습니다.

대기석을 비우면 추가 경험치를 얻는다. 빠르게 레벨업을 하고 고밸류 기물을 선점하는 것이 핵심. 대신 대기석을 싹 비워야 효과가 적용되기에 이후에는 2성작조차도 힘들어지기에 중간중간 적절히 리롤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크립 라운드에서도 적용된다. 크립 라운드 보상으로 기물이 나왔는데 바로 라운드가 종료되면 경험치를 받지 못하니 손이 느리다면 라운드가 종료된 이후에 구체를 챙기는 것이 좋다.

명상 II: 아이템이 없는 아군 유닛이 초당 7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문제가 두 배 II: 전장에 동일 챔피언이 둘만 있다면 둘 다 공격력, 주문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 33을 얻습니다. 3성이 되면 동일 2성 챔피언 하나를 얻습니다.

보석 연꽃: 아군 유닛이 스킬로 입히는 마법 및 고정 피해가 치명타로 적중할 수 있습니다. 아군의 치명타 확률이 25% 증가합니다.

아군 전체가 보석 건틀릿을 착용한 것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여기에 치명타 20%는 덤. 무한의 대검만 쥐어준다면 템칸을 하나 아끼면서 무대 보건을 줄 수 있다. 보건을 메인 템으로 쓰는 유닛에게 잘 맞는다.

시즌 7에 들어오면서 치명타 확률이 25%에서 20%로 너프 먹었다가 12.14 패치에서 롤백되었다.

부익부/부익부+☆: 10/15골드를 획득합니다. 최대 이자가 7골드로 증가합니다.

10/15골드를 즉시 지급하고 최대 이자를 늘려주는 운영 시너지. 후반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보통 70원을 만들다 망하지만(...) 첫라운드에 떴고 어느정도 순위를 유지하면서도 70원 이자 안착에 성공했다면 그때부터 강력함을 뽐내는데 당장 급전을 땡길 수 있고 이자 상한선도 늘어나서 더 부유하게 판을 굴릴 수 있다. 롤체 운영에 대한 감각이 있다면 선택해서 나쁘지는 않다.

빛비늘 덱과 궁합이 좋은데, 빛비늘 아이템이 80원을 맞춰서 가야 최대 효과를 가는데 부익부가 없다면 기껏 80원까지 모아도 5원 이자를 받지만 부익부가 있다면 7원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더 땡길 수 있다.

시즌7에서 부익부+가 추가되어서 나왔다. 부익부는 첫 번째 증강으로만, 부익부+는 두 번째 증강 이후로만 나오며, 15골드를 지급한다.

사냥의 전율 II: 아군 유닛이 적을 처치하면 70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적 처치 시 무려 700이나 되는 정신 나간 회복량으로 질 수도 있는 대전을 피흡으로 이기는 좀비같은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덕분에 나오면 무난하게 선택되는 증강체.

사이버네틱 외피 II: 아이템을 장착한 아군 챔피언이 200의 체력과 30의 방어력을 얻습니다.

사이버네틱 이식술 II: 아이템을 가진 챔피언이 200의 체력과 15의 공격력을 얻습니다.

사이버네틱 통신 II: 아이템을 장착한 아군 챔피언이 200의 체력을 얻고 초당 3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삼총사: 무작위 3단계 챔피언 셋을 획득합니다.

3코 3마리를 주는 단순한 효과.

주의할 점이 창고를 3칸 비워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돈으로만 주기에 조심해야 한다.

첫 번째 증강에서만 등장한다.

7시즌에서는 3코스트 3마리만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곱빼기와 함께 너프된 듯.

어수선한 마음: 라운드 종료 시 대기석이 가득 찼다면 3의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무작위 1코스트 챔피언 셋을 획득합니다.

맑은 정신과는 반대로 대기석이 꽉 차면 3의 경험치를 얻는다. 덱이 약해질 수도 있는 맑은 정신에 비해 덱 파워를 어느정도 유지하면서도 증강체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대기석이 꽉 차있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 없는 유닛을 팔아서 이자를 볼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이자를 못 본다는 단점이 있다.

12.13 패치에서 경험치 획득량이 3에서 4로 올랐다.

12.18 패치로 경험치 획득량이 3으로 롤백된 대신, 1코 셋을 주도록 바뀌었다. 2-1라운드에 돈이 없어도 빠르게 증강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한 패치.

예견 I: 다음에 싸울 상대를 알 수 있습니다. 서풍을 획득합니다.

다음에 싸울 상대를 주황색 칼 아이콘으로 표시해준다. 서풍까지 제공하기에 유리한 전투를 할 수 있게 된다. 너무 노골적으로 보면 상대 역시 대처하게 되니 주의. 또한 인원이 줄어들어 다음 상대를 예측하기 쉬워지는 후반에는 성능이 떨어진다.

원칙의 원형낫 II: 아군 유닛이 적 처치 시 30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응급처치 키트 II: 아군 유닛이 받는 모든 회복 효과와 보호막 효과가 35% 증가합니다.

임시변통 방어구 II: 아이템이 없는 아군 유닛이 55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얻습니다.

재료 꾸러미: 무작위 조합 아이템 3개를 획득합니다.

재료템 3개를 주는 단순한 효과. 재활용 쓰레기통과 비교하면 재료템 1개를 더 얻는 대신 분해가 안된다.

재생의 바람 II: 전투 10초 후 아군 유닛이 잃은 체력의 60%만큼 회복합니다.

재활용 쓰레기통: 무작위 완성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챔피언을 판매하면 모든 아이템이 조합 아이템으로 분해됩니다. (전략가의 왕관 제외)

챔피언 판매 시 완성 아이템을 조합 아이템으로 분해시키는 효과. 롤토체스 특성상 캐리 기물이나 시너지를 갈아타더라도 아이템을 완성시켰을 경우 아이템 때문에 기물을 아이템에 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 증강체가 있으면 조합 아이템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기물을 갈아치우거나 아예 아이템 구성을 갈아치워 3신기를 맞춰주는 등 운영에 유연함을 더해준다. 후반에는 남는 조합템으로 초밥에서 먹어온 완성템을 분해시켜 코어템으로 조합하는 등 유연성이 높은 편.

단점이라기엔 뭣하지만 서풍이나 침묵의 장막 컨트롤이 힘들어진다. 챔피언 판매 시에만 분해되므로, 챔피언을 조합시키는 등으로 빠져나오는 템은 그대로 나오니 참고.

전투 훈련 I: 챔피언이 적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영구적으로 1의 공격력을 획득합니다. 챔피언이 8의 추가 공격력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준비 II: 대기석의 챔피언은 라운드마다 영구적으로 7의 공격력과 주문력을 획득하며, 최대 28까지 증가합니다.

집단 강화: 팀에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오오라 아이템의 효과가 33% 증가합니다.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획득합니다.

솔라리, 지크, 성배, 구원의 효과를 증폭시켜주는 증강체. 후반 갈수록 템 자체 효율도 떨어지고 배치도 꼬이기 때문에 초반을 보는 증강이라 할 수 있다.

천상의 축복 II: 아군 유닛이 공격과 스킬로 입힌 피해의 20%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초과된 회복량은 최대 450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으로 전환됩니다.

천상의 축복류 중에서는 가장 채택률이 높은 단계. 무의미한 수준으로 수치가 낮은 I이나 경쟁 증강체가 너무 강한 III과 달리 II단계는 딜러 기물에게 줄 흡혈템 대신 다른 템을 넣어주고 증강체로 땜빵하는 정도면 경쟁력이 있는 증강체가 꽤 많은 편이라 무난하게 고르기 좋다.
최후의 저항: 처음 죽음에 이르렀을 때 죽지 않고 체력이 1이 됩니다. 이 효과 발동 후 유닛은 200 체력, 20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그리고 20% 흡혈을 얻게 됩니다.

전략가가 죽음에 이르는 공격을 받았을 때 체력이 1이 되면서 죽음을 면한다. 효과 발동 후 유닛은 꽤 높은 수치의 버프를 받는다. 다 죽어가는것을 한번 살고 역전까지 가능한 상당히 좋은 증강체이다.

더블 업에서는 어파피 죽을 위기에 처하면 체력 1로 살아남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 증강체이다.

추방자 II: 인접한 아군 없이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은 10초 동안 최대 체력의 35%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획득합니다.

태양불꽃판: 전투 시작 시 모든 적을 불태워 20초 동안 대상 최대 체력의 10%만큼 피해를 입히고 받는 회복 효과를 50% 감소시킵니다.

전투 개시 후 적 전체에 체력 비례 데미지와 치유 감소 효과를 가한다. 공짜로 치유 감소 효과를 주는 게 나쁘지는 않지만, 골드급 증강체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증강체가 많다는 게 문제. 그리고 막상 모렐로/태불망 등 치감 효과를 완전히 대신해주지도 못한다. 제한 시간이 있어서 도전자처럼 속전속결로 끝내는 조합이 아니면 결국 끈질기게 피흡으로 버티는 조합을 상대로 뒷심이 딸려 패하는 경우가 생긴다.

12.18 패치로 지속시간이 20초로 증가했다.


허수아비 전선: 2개의 훈련 봇을 획득합니다.
파일:롤아이콘-체력_신규.png 500 / 900 / 1620 / 2916 파일:롤아이콘-마나.png 0 / 0
파일:icon-ad.png 0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_신규.png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_신규.png 40 / 40
파일:icon-as.png 0.2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0
파일:TFT-훈련 봇.png
근무 중!
훈련 봇은 움직이거나 공격할 수 없으며 마성의 외모를 지닌 요들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시즌에서도 나왔던 훈련 봇 2개가 주어진다. 단순하게는 고기방패로 쓸 수 있고, 모서리에 세워서 쓰레쉬 그랩의 미끼로 쓰거나 오른쪽 모서리에 기물을 넣고 둘러싸 벙커처럼 활용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 다만 구인수 스택을 쌓을 시간을 더 줄 수도 있는 등 단점도 있으므로 상황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시즌 7이 되면서 실버에서 골드로 올라왔다.

휴대용 대장간: 무기고를 열고 오른이 만든 고유 유물 3개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이전 시즌 오른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나오는 아이템 목록은 아이템 문서 참조.

초월: 전투 15초 후 아군 유닛의 피해량이 50% 증가합니다.

기병대 덱 처럼 버티는 조합에서 유용한 증강체.

조준경 부착 I : 후방 2열에서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 유닛이 +1의 사거리와 10%의 공격 속도를 얻습니다.

나이프의 날, 전투 마법사와 함께 자리와 연관된 증강 뒷열에서 시작하는 기물들에게 반쪽 짜리 고연포를 적용 시키는 나쁘지는 않지만 다소 심심한 옵션. 다만 동일 증강이 프리즘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정신 나간 성능으로 바뀌게 되는데..

2.2.2. 전용

파멸의 돌격: 기병대의 돌진 이후 첫 공격이 85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피해는 자신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마다 1%씩 증가합니다. 릴리아를 획득합니다.

딜이 다소 심심하던 기병대 기물에게 딜 능력을 부여하는 증강. 돌격 후 공격하면 마법 피해를 입힌다. 기병대 특성 때문에 단단한 기병대 유닛들이 딜까지 강해지는 좋은 증강체다.출시 직후에는 번역에 오류가 있어 무슨 효과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게 적혀 있었으나, 패치로 수정되었다. [5]

해당 증강의 가장 이상적인 전투구도는 시작하자마자 돌격으로 적 기물을 일점사 해내어 추가 돌진을 계속해서 받는 식으로 파멸의 돌격 기본 공격 쿨타임을 초기화시키는 것으로 이는 배치가 자유롭던 기존의 기병대 덱과는 달리 첫 기물을 쉽게 처치할 수 있게끔 배치에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이 생김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장비 강화: 아이템을 소지한 길드 챔피언이 25의 방어력과 250%의 길드 보너스를 얻습니다. 트위치를 획득합니다.

길드 전용 사이버네틱. 1시너지만 활성화해도 길드 챔피언이 3배의 길드 보너스를 얻고, 6시너지 달성 시에는 4배의 길드 보너스를 얻는다. 길드 덱을 구성한다면 일반 길드 댁보다 능력치가 두배로 뻥튀기 된 매우 강력한 조합을 짤 수 있고, 길드 덱이 아니더라도 캐리 유닛으로 많이 쓰이는 라이즈 같은 경우는 1시너지로도 충분히 쎄다.

12.14 패치에서 길드 보너스가 200%에서 250%로 증가했다.
전리품의 달인: 최소 길드 특성이 2단계 이상 활성화되어 있으면 4번의 플레이어 전투마다 무작위 조합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트위치를 획득합니다.

이전 시즌의 고철장 증강체를 연상시키는 효과. 길드 시너지를 2단계 이상 가지고 가야 무작위 재료템을 준다. 같은 등급 증강체인재료 꾸러미와 비교했을 때 최소 전투 12회를 진행해야 본전이며 전투 16회부터 조합 아이템 4개로 겨우 이득을 보기 시작하는 수준의 낮은 효율성을 보인다.
개인 트레이닝: 라운드 종료 시 난동꾼과 인접해 전투를 시작한 챔피언은 영구적으로 30의 체력을 얻고, 생존 시 추가로 20 증가합니다. 쉔을 획득합니다.

영구적으로 체력이 계속 올라가므로 대상 기물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거대한 힘: 난동꾼이 공격력의 2%에 해당하는 체력을 획득합니다. 탐 켄치를 획득합니다.

시즌 6의 거인의 힘이 난동꾼 전용으로 돌아왔다.
집중공격: 민첩사수의 공격은 대상에게 5초 동안 지속되는 스택을 적용합니다. 3번째 스택이 중첩되면, 스택을 모두 소진하여 대상 최대 체력의 5%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트위치를 획득합니다.

분명 민첩사수를 위한 증강체지만 분노날개 + 민첩사수를 동시에 받으며 타수 많은 자야를 제외하면 그냥 더 많이 때리는 게 효율이 좋기 때문에 그리 좋은 증강체는 아니다. 그럼에도 최대체력의 5%에 해당하는 고정피해가 쏠쏠하기 때문에 나쁘지만은 않은 증강체이다.

우주의 수호자들: 전투 시작 시: 별 챔피언이 장착하고 있는 조합 아이템 하나당 (완성 아이템의 일부인 조합 아이템도 포함) 모든 아군이 35의 보호막을 획득합니다. 럭스를 획득합니다.

작열: 분노날개 챔피언이 5번 피해를 입힐 때마다 피해량이 75% 증가하고 고정 피해로 전환됩니다. 세트를 획득합니다.

포병대 시너지처럼 5번째 공격이 매우 큰 피해를 입힌다. 빨리 때려서 5번째 피해를 입혀야 하는 효과는 공속 증가를 주는 분노날개 시너지와 매우 잘 맞는다.
짜증내기: 첫 스킬을 사용한 후 분노날개 챔피언이 최대 분노의 100% 만큼 회복합니다. 세트를 획득합니다.

시즌 6.0의 벼락치기 증강체와 유사한 효과로, 분노날개 유닛은 첫 스킬은 빠르게 쓸 수 있는 반면 고유 패널티로 두 번째 스킬 사용이 어려운데, 이 증강체를 얻으면 스킬 사용 4초 후 바로 스킬을 재사용할 수 있다.

스킬 시전 시간이 2초 이내인 유닛의 경우 요술사 상징을 주면 스킬을 두 번 쓰는 효과와 겹쳐져서 총 4번 스킬을 쓸 수 있다.

영원의 보호: 비취 챔피언이 사망할 위기에 처하면, 가장 가까운 비취 조각상이 가장 가까운 챔피언을 보호하여 자신의 최대 체력의 70%를 잃고 챔피언에게 해당 수치의 200%에 해당하는 체력을 전송합니다. 애쉬를 획득합니다.

비취 챔피언이 죽을 위기에 처하면 비취 조각상이 대신 데미지를 입고 해당 챔피언의 피를 회복시킨다. 피해를 많이 입으면서도 잘 버티는 시오유 같은 챔피언과 궁합이 좋다.
참회: 비취 조각상을 최초로 공격하거나 비취 조각상의 폭발로 피해를 입은 적은 2.5초간 무장해제 됩니다. 나르를 획득합니다.

처음 피해를 입을 시 무장해제 효과를 건다. 하지만 보통 비취 조각상 버프를 받기 위해 조각상을 중앙에 두고 챔피언을 두르기 때문에 비취 조각상이 적으면 효과를 받기 어렵다. 비취를 부시너지로 쓰는 경우에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운 증강체.
승리의 비용: 준비 단계에서 새로 고침을 사용했다면, 다음 전투에서 빛비늘 챔피언 및 빛비늘 아이템을 소유한 챔피언의 피해량이 35% 상승합니다. 잭스을 획득합니다.

본래 리롤과 레벨업을 모두 할 경우, 즉 6원을 사용해서 40%의 데미지 증가를 받는 증강체였다. 이후 패치로 리롤을 조건으로 단 2원만 소모하게 바뀌고 피해량 상승은 35%로 미세하게 낮아졌다. 빛비늘 기물은 기본적으로 볼리베어 외에는 그다지 데미지를 기대하기 힘든 기물이기 때문에[6] 9빛비늘이라고 해도 이 증강체의 효과를 보긴 힘들고, 3빛비늘로 첫번째 빛비늘 템만 가져가는 조합에서나 쓸범직하다.

당연하게도 이런 특성상 빛비늘 아이템이 뭐가 나왔냐에 따라 이 증강체의 가치도 크게 달라진다. 보석이나 투자자 등 딜러에게 별 쓸모없는 템이 나왔다면 당연히 버려지지만, 드레이븐의 도끼나 황금술사의 지팡이 등 메인 캐리의 위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아이템이 나올 경우 단돈 2원으로 메인캐리 기물의 딜을 35% 폭증시키는 사기 증강체가 된다. 특히나 꽤 높은 확률로 판마다 돈을 뽑아낼 수 있고 딜 상승능력도 뛰어난 황금술사의 지팡이와의 궁합이 발군.

영웅적인 존재: 수호자가 2초마다 범위 내의 모든 적을 도발합니다. 수호자의 보호막을 공격하는 적에게 보호막이 적용된 유닛 최대 체력의 7%에 해당하는 마법의 피해를 입힙니다(초당 최대 1회). 쓰레쉬를 획득합니다.

수호자들이 자신을 공격하도록 계속 도발하기 때문에 주 딜러들을 보호하기 좋다. 특히 전방 딜러의 경우 포커싱 당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수호자를 사용하여 전방 딜러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12.14 패치로 피해량이 6%에서 7%로 증가했다.
환각: 신기루 챔피언이 전투 시작 후 첫 6초 동안 받는 피해가 90% 감소합니다. 요네를 획득합니다.

12.13 패치에서 지속시간이 5초에서 6초로 증가했다.
연막: 암살자의 체력이 처음으로 70%로 떨어지면 잠시 은신에 들어가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모든 해로운 효과가 사라집니다. 이때 초과 피해량이 60% 감소합니다. 키아나를 획득합니다.

정기 흡수: 요술사의 기본 공격은 대상의 마나를 8만큼 없애고, 마나를 4 회복합니다. 럭스를 획득합니다.

용 제국주의자: 용이 1마리뿐이면 용에게 피해를 입은 적의 체력이 18% 아래일 경우 즉시 처형됩니다. 뇸뇸이를 획득합니다.

영웅 지망생: 용술사 영웅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다른 용술사 하나가 용술사 효과의 66%를 획득합니다. 세트를 획득합니다.

티아맷: 전사의 추가 공격이 대상 주변의 1칸 영역에 있는 적들에게 5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요네를 획득합니다.

협곡의 티아맷 효과를 주는 증강체. 전사가 시너지 효과로 추가 공격을 하면 광역 피해를 입힌다.

도탄: 포병대의 공격이 1회 튕기며 데미지가 33%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트리스타나를 획득합니다.

이전 시즌의 쌍발총 증강체의 포병대 버전. 5번째 공격 효과도 튕긴다.

12.14 패치로 피해 감소량이 50%에서 33%로 버프되었다.

화끈한 포격: 포병대의 공격이 대상을 불태워 최대 체력의 6%에 달하는 고정 피해를 2초간 입힙니다. 지속 시간 동안 대상이 받는 치유력이 50% 감소합니다. 트리스타나를 획득합니다.

이전 시즌 총잡이 챔피언에게 붉은 덩굴정령을 주던 것과 완전히 유사한 증강체이다.

폭풍의 눈: 전투가 시작되면, 전장 중앙에 있는 유닛이 40의 주문력을 얻고 폭풍의 번개가 내리친 후엔 주문력이 120까지 증가합니다. 키아나를 획득합니다.

전장 중앙은 최전방 1열 중앙으로, 암살자나 근접 유닛이 아니면 사용하기 꺼려지는 위치이다. 그럼에도 버프량이 상당한지라 암살자 조합에서 키아나와 섞어 메인 캐리에게 몰아주기 좋다. 다만 서풍, 침장 저격에 굉장히 취약하다.

12.11 패치에서는 폭풍 시너지를 받지 않고 사용하면 폭풍이 치지 않아도 바로 공속 버프를 받을 수 있는 버그가 있어서 폭풍 시너지를 받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됐었다. 다음 패치로 고쳐졌다.

짐승 소굴: 최소 2명의 형상변환자 옆에서 전투를 시작한 유닛은 35%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얻습니다. 형상변환자는 항상 이 효과를 받습니다. 나르를 획득합니다.

메인 유닛 양 옆에 형상변환자를 배치하면 형상변환자 포함 셋이서 버프를 받는다. 배치는 제한될 수 있지만 버프가 경량급 II급의 수치이므로 캐리 유닛을 강화할 때 쓸만하다.

2.3. 3단계

2.3.1. 공용

○○ 영혼/○○ 왕관: 팀에 ○○ 1명이 추가로 포함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상징, 아이템, 챔피언을 획득합니다.

심장/문장의 상위 증강체. 두 개 등급을 올려주는 이전 시즌과 다르게 한 개 등급만 올려주게 되었고, 대신 그 덱에 어울리는 아이템과 소속 챔피언을 준다.

12.13 패치에서 별 상징이 사라짐과 동시에 별 왕관도 사라졌다.

12.22 패치 기준 추가 보상

3에 깃든 힘 III: 아군 3단계 유닛의 체력이 333, 시작 마나가 33, 공격 속도가 33% 증가합니다.

경량급과 비슷하게 3코 기물을 강화시켜주는 증강.
간이 대장간: 지금 그리고 플레이어 대상 전투 10번마다 무작위 오른 유물을 획득합니다.

증강체를 고를 시 오른 아이템 하나를 주고, 이후 10턴이 지날 때마다 무작위 오른템을 또 준다. 첫 증강체로 나올 시 2-1, 3-7, 5-7에서 나오므로 오른템 세 개를 얻을 수 있다.[8]
하나로도 강력한 오른 아이템을 계속 가져올 수 있기에 덱이 상당히 강해진다. 다만 무작위이기 때문에 운을 좀 탄다.

12.13 패치에서 중복되는 오른템을 주지 않도록 패치되었다.

경량급 III: 비용이 1,2인 챔피언이 60%의 공격속도 및 이동속도를 획득합니다.


고대의 기록 보관소 II: 특성의 고서 2개를 획득합니다.

유일하게 특성 두개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증강체이다.
고전압 III: 아군 유닛이 치명타를 입으면 주변 적에게 115/155/195/235(2/3/4/5 스테이지)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초)

다른 태생 III: 활성화된 특성이 없는 아군 유닛이 400/500/600/700(2~5 스테이지)의 체력과 60%/70%/80%/90% 공격 속도를 얻습니다.

단결된 의지 III: 아군 유닛이 활성화된 특성 하나당 4의 공격력과 주문력을 획득합니다.

도둑 무리 II: 도적의 장갑 2개를 획득합니다.

원래 도적의 장갑 자체가 구태여 완성시키려고 노력하는 아이템은 아닌 만큼, 2개를 지급한다고는 해도 캐리 기물에다가 쥐여줄 수도 없고, 매 라운드마다 성능이 오락가락하는데 고점이 그렇게까지 높은 것도 아니므로 거의 선호되지 못한다. 다른 두 증강체 선택지가 도저히 채용하기 힘들 때일 정도나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택되는 것이 전부. 물론 행운의 장갑을 먹었을 경우는 최고의 선택지.

뜻밖의 횡재/뜻밖의 횡재+/뜻밖의 횡재++☆: 20/30/40 골드를 획득합니다.[9]

즉시 다량의 골드를 지급하는 증강체. 다른 골드 수급 증강체보다 더 빠르고 강력한 스노우볼링이 가능하다. 첫 번째 증강으로 나온 경우 빠르게 이자를 볼 수 있고, 2번째나 3번째 증강체로 나올 경우에도 한번에 급전을 땡겨서 8렙이나 9렙을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

레벨 업!☆: 경험치를 구매하면 3의 추가 경험치를 얻습니다. 이제 10레벨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경험치 구매시 7의 경험치를 얻기 때문에 레벨업이 상당이 쉬워지며 레벨 제한을 10레벨로 높이는 효과. 10레벨이 되면 상점 확률도 올라가며 배치 인원도 늘어나지만 라운드마다 얻는 경험치는 2 그대로인데다 카운터 100을 채워야 한다. 레벨 업 비용이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효과를 예를 들어 보자면, 7렙 진입하자마자 바로 8렙까지 째는데 32원밖에 안 든다. 이는 6->7 렙업 비용과 비슷하다. 다른 레벨 구간도 이와 유사한 정도의 효과라, 사실상 남보다 평균 1레벨 가량을 앞서갈 수 있다는 이야기. 9->10 렙업 비용은 사실상 56~60원으로, 일반 7->8 렙업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라 10렙 진입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사실 레벨업 증강체의 진가는 1번째보다 2~3번째로 먹을 때인데, 레벨업을 미리 치지않고 킵해놓은 상태에서 레벨업이 뜨면 상상 이상의 효율을 볼 수 있다.

루덴의 메아리 III: 아군 유닛이 스킬을 사용해 스킬 피해를 입히면 처음 적중한 대상과 그 주변 적 하나가 90/140/190/240(2/3/4/5 스테이지)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문제가 두 배 III: 전장에 똑같은 챔피언이 정확히 둘 있다면 둘 다 공격력, 주문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이 44 상승합니다. 챔피언을 3성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동일한 2성 챔피언 하나를 획득합니다.

빠른 판단: 이번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상점을 무제한 무료 새로고침 할 수 있습니다. 단, 상점에 효과를 주는 특성 및 증강체의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8골드를 획득합니다.

증강체를 뽑은 즉시부터 전투 시작 전 까지 무한 리롤이 가능하다. 다만 현명한 소비, 별 상점 등의 효과는 못 받는다. 특이하게도 리롤 실력을 요구하는 증강체로, 엄청난 집중력으로 원하는 기물을 최대한 뽑아야 한다. 보통 첫 증강으로 1코스트 기물을 뽑을때 굉장히 유용하다. 타이카레, 리롤 별 등이 대표적.

12.13 패치에서 증강 선택 라운드 시간이 10초 감소하면서 간접 너프를 받았다.

사이버네틱 외피 III: 아이템을 가진 챔피언이 300의 체력과 40의 방어력을 얻습니다.

사이버네틱 이식술 III: 아이템을 가진 챔피언이 300의 체력과 25의 공격력을 얻습니다.

사이버네틱 통신 III: 아이템을 가진 챔피언이 300의 체력을 얻고 매초 4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신록의 장막: 아군 유닛이 전투 시작 후 15초 동안 군중 제어 효과에 면역이 됩니다.

기물 전체에 수은을 제공하는 상당히 파격적인 효과. 어느 판이든 CC기가 없는 판은 거의 없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딜러에게도 수은 대신 공템 3코어를 줄 수 있기에 캐리력을 올려줄 수도 있다. 특히 상대 폭풍 시너지나 바드 상대로는 면역 수준. 반대로 이미 수은을 만들었다면 조금 아쉽긴 하다.

신병: 최대 팀 규모가 1 증가합니다.

전략가의 왕관과 효과가 똑같은 심플하면서 무난한 증강체.

아이템 꾸러미 II: 무작위 완성 아이템 2개와 재조합기를 획득합니다.

예견 II: 다음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찬란한 서풍을 획득합니다.

골드의 예견처럼 다음 상대를 알려주기에 다소 아쉬울 순 있지만 이 증강의 핵심은 바로 찬란한 서풍인 겨울바람을 준다는 점.[10]무려 8초간 확정적으로 적 딜러를 띄워버릴 수 있기에 전투 구도를 매우매우 유리하게 가져올 수 있다.

겨울바람 역시 재조합기를 사용해 다른 찬란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우르프 꾸러미 II: 뒤집개 1개와 무작위 재료 아이템 3개를 획득합니다.

재료 꾸러미 증강체에서 뒤집개를 하나 더 준다.

이중 공중 보급: 전투 시작 시 2개의 아이템을 장착한 챔피언에게 임시로 무작위 완성 아이템을 부여합니다.

시즌7에서 프리즘으로 올라왔다. 템을 많이 불릴 수 있는 빛비늘 덱과 궁합이 좋다.

잔혹한 계약: 경험치를 골드 대신 6의 체력으로 구매합니다. 라운드당 3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골드 대신 체력으로 레벨업을 하는 증강체. 이 증강체가 나오면 2-1에 바로 6레벨을 가는 것이 가능해서 초반 연승 러쉬+초밥 우선 순위 혜택을 상당히 쉽게 가져올 수 있다. 골드도 리롤과 챔피언 구매에만 쓰이니 2, 3성작 하기도 편해지며 거기에 대사 촉진제처럼 라운드마다 전략가의 체력이 회복되기에 추가 레벨업을 노리거나 소모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소라카까지 쓰면 레벨업 코스트가 상쇄되는 수준.

12.14 패치 이전에는 비용이 체력 4여서 2-1에 7렙을 가는게 가능했으나 회복 효과는 없었기에 이후 레벨업이 어렵다는 것과 다른 유저들이 덱을 완성해가는 3, 4 스테이지 시점에서는 파워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그렇기에 고코 확률을 높여주는 바드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소라카로 단점을 상쇄시켜야 했으나 1% 확률을 뚫고 바드나 소라카를 찾는거부터가 넌센스였고 결국 12.14 패치때 현재의 효과로 조정되었다. 이제 2-1에 6렙을 찍고 2-3에 7렙을 찍는 게 정석이 되었다.

초기에는 2, 3번째 증강체로도 나왔기에 함정 취급 받았다가 12.12 패치로 첫 증강체로만 나오도록 패치됐다.

저주받은 왕관: 최대 팀 인원 수가 +2 증가하지만, 전투에서 패배 시 플레이어의 전략가가 받는 피해가 100% 증가합니다.

신병이 리스크 없이 팀 슬롯 하나를 늘려준다면, 이 증강체는 맞을때 두 배의 피해를 입는 대신 팀 슬롯 두칸을 늘려준다. 최대 40의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피가 많은 상황이라도 위험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증강체. 보통 리롤덱에서 3성 기물들의 밸류를 가져가면서 8렙 최종조합을 6렙에 완성시켜 압도적인 덱 파워로 밀어붙이는 전략을 사용하거나 정반대로 인구수를 믿고 빌드업 덱으로 트럭을 몰다가 8렙에 10렙 팀슬롯으로 덱전환을 하여 5~6용 초고밸류덱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활용한다.

전투 훈련 III: 챔피언이 적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영구적으로 3의 공격력을 획득합니다. 챔피언이 6의 추가 공격력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준비 III: 대기석의 챔피언은 라운드마다 영구적으로 50의 체력과 7의 공격력과 주문력을 획득하며, 이 효과는 1번으로 시작해 4번까지 중첩됩니다.

진보의 행진☆: 라운드마다 추가로 5의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더는 골드를 사용해 레벨 업할 수 없습니다.

라운드마다 자동으로 경험치를 얻게 해주는 증강체. 당연히 레벨 업이 매우 빨라지며 골드를 아끼면서 고코 기물을 빨리 볼 수 있게 된다. 대신 원할 때 레벨 업을 할 수가 없게 되니 유의. 8, 9 레벨까지 도달하려면 상당히 많은 라운드를 소모하게 된다.[11] 첫 증강으로만 등장한다.

12.13 패치에서 경험치 획득량이 4에서 5로 증가했다.
찬란한 유물: 무기고에서 5개의 찬란한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시즌 5.5에 등장했던 찬란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의 목록은 해당 문서 참조

천상의 축복 III: 아군 유닛이 공격과 스킬로 입힌 피해의 35%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초과된 회복량은 최대 600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으로 전환됩니다.

회복량이 많아서 좋긴 하지만 다른 프리즘 증강체에 비해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최고의 친구 III: 서로가 유일하게 인접한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 유닛은 공격 속도가 30% 증가하고 30의 방어력을 얻습니다.

추방자 III: 인접한 아군없이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은 10초동안 최대체력의 50%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획득합니다.

보호막 양은 정말 많이 늘어났지만 지속시간은 여전히 짧아 프리즘 증강치고는 아쉬운 성능.

큰 손: 3개의 사기 주사위와 8골드를 획득합니다.

전략적으로 고코스트 기물의 빠른 2성작이나 8레벨에서의 5코스트 기물 서칭, 잘 풀리지 않은 리롤덱의 3성작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첫 증강체로 나온 경우 저코스트를 빨리 챙길 수 있어 저코 리롤덱에서 유용하다. 타이카레의 경우 타릭이나 카르마에게 사용하여 나르를 제외한 1,2코스트 비취 유닛을 얻을 수 있으며, 별 덱 또는 요술사 덱의 경우 블라디나 나미에게 사용하여 별이나 요술사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사기 주사위를 3개나 주기 때문에 아이템 인벤토리가 가득 찰 수 있어서 사용하기 전까지 구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파란색 배터리: 스킬 사용 후 시전자가 20의 마나 상태가 됩니다.

기존에는 스킬을 사용하고 나면 20의 마나를 회복하는 효과였으나, 12.13 패치 이후로 스킬 사용 후 마나가 20으로 고정된다. 이 때문에 블루와 중첩이 되지 않는다.

12.17 패치에서 프리즘으로 올라왔다.
품격있는 쇼핑: 현재 플레이어 레벨보다 1레벨 높을 때 나오는 챔피언이 상점에 등장합니다. 5골드를 획득합니다.

레벨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상점의 단계만 올라간다. 조합 규모는 키우지 않고 상점 단계만 올리는 점에서 전략가의 왕관과 대비되는 효과. 9레벨에서는 10레벨, 10레벨에서는 11레벨 단계의 상점이 출현한다.

레벨 업과 비슷한 고밸류 조합을 노리는 운영용 증강체인데, 상술했듯 조합 규모를 키우지 못하는 하위 호환에 가깝지만, 골드를 들이지 않고 바로 상점 단계를 올릴 수 있어서 레벨을 올리기 어려워지는 후반에는 써먹기 더 편해진다.

현명한 소비☆: 4골드를 획득합니다. 상점을 새로고침하면 2의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경험치 구입은 4골드에 4이므로 이 특성이 있다면 레벨 업! 특성이 있지 않는 이상 경험치를 살 이유가 없어진다.
진보의 행진, 교환의 장, 계산된 패배, 잔혹한 조약 증강체와 시너지가 있다.

황금 알: 11턴 안에 부화하는 거대 황금 알을 획득합니다. 플레이어 대상 전투에서 승리하면 부화기 타이머를 한 턴만큼 가속합니다.
보상 목록
전략가의 왕관, 75골드 10%
전략가의 왕관 2개, 도적의 장갑 2개, 20골드 15%
지크의 전령, 힘의 성배,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찬란한 밴시, 20골드 10%
무한한 삼위일체 3개, 챔피언 복제기, 자석 제거기 2개, 15골드 10%
전략가의 왕관, 챔피언 복제기, 도적의 장갑, 찬란한 도적의 장갑, 15골드 15%
찬란한 아이템 1개, 오른 아이템 1개, 일반 아이템 1개, 5코스트 기물 2개, 자석 제거기, 20골드 15%
전략가의 왕관, 챔피언 복제기 2개, 바이, 제이스, 실코, 징크스, 15골드 10%
찬란한 아이템 2개, 자석 제거기 2개, 5코스트 기물 4개, 20골드 15%

시즌5의 5용족을 가져온 증강으로 일단 까기만 하면 매우 큰 보상을 제공하지만 대신 3번째 증강으로만 선택 가능하며 무려 11턴, 즉 4+n라운드를 통으로 프리즘 증강 없이 버텨야만 보상을 먹을 수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퍼리턴의 증강이다.

이 때문에 일발역전의 기회보다는 승기를 확실히 굳히는 보험 쪽에 가깝다고 봐야되는데, 남들은 프리즘 증강의 힘으로 강해지는 와중에 아무런 보상도 없이 증강 하나 빼고 4+n라운드를 버텨야하기 때문에 충분히 강해진 상태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시즌7에서는 10턴 뒤에나 까지도록 엄청난 너프를 먹었는데, 전투에서 이길 때마다 한턴씩 가속되어 전승 우승을 한다면 5턴만에 까진다. 원래부터 승기를 굳히는 증강체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전 시즌보다 빨리 까는 경우가 더 많다. 이후에는 11턴으로 또 너프를 먹었다.
황금 티켓: 상점을 새로고침 할 때마다 50% 확률로 무료 새로고침을 획득합니다.

7.5에서 다시 부활한 황금 티켓이다.
조준경 부착 II: 후방 2열에서 전투를 시작하는 아군 유닛이 10%의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공격 사거리가 무제한이 됩니다.

골드 버전이 단순히 반쪽 짜리 고연포 인 반면 프리즘은 뒷열에서 전투를 시작하는 기물에 한해 기본 공격 사거리 제한을 없애 버리는 충공깽 한 증강. 물론 진짜로 사거리 제한을 없애버리면 내 결투장이 아닌 옆의 결투장 기물을 때릴 수도 있는 불상사가 생김으로 내 결투장 내 어디에 배치하더라도 움직이지 않고 필드 위의 기물을 모두 때릴 수 있는 사거리인 10으로 바뀌게 된다. 이는 이전 시즌의 용족의 하이머딩거의 포탑과 VIP를 적용 받은 드레이븐으로 미리 구현된 적이 있다.

단순히 사용해도 뒷열의 기물들의 사거리가 없어져 이동이나 타점 때문에 생기는 딜로스가 사라지며 상대 스킬의 범위에 걸어 들어가 자살하는 등의 상황도 없애 버릴 수 있으며 근거리 기물인 리신을 예로 들면 움직이지 않고 적 기물을 공격하기에 상대의 배치를 무력화 시키는 짓도 가능하며 효과를 적용 받는 근접 기물이라면 근접 기물 주제에 상대 민첩사수를 농락하는 상성에 반하는 짓거리도 가능해진다.

사거리가 늘어난다는 점을 이용해 정말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 핵심 기물을 구석에 박아두고 박스 배치를 극한으로 해버리면 핵심 기물 주변의 후방 2열의 기물이 움직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적을 때리는 터렛으로 바뀌게 되며 상대는 서풍을 제외하고는 핵심 기물을 공략하기가 불가능에 가깝게 어려워진다. 해당 기물이 아우 솔이나 아오 신 혹은 그레이브즈와 같이 약간의 예열만 있으면 적 기물을 갈아 버릴 수 있는 화력이 나오는 기물이라면 더더욱 승기를 잡기가 어렵다.

기존에도 사거리가 늘어나는 데에 로망이 있던 플레이어들이 많았는데 성능 외적으로도 로망과 재미를 위해서도 선택률이 높은 증강.
행운의 장갑: 도적의 장갑이 항상 챔피언에게 최적의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도적의 장갑을 획득합니다.

말 그대로 도장의 아이템이 잘 어울리도록 나온다. ad 챔피언에게는 구인수나 무한의 대검이, ap 챔피언에게는 대천사나 쇼진의 창 등 유용한 아이템 위주로 제공된다. 장갑만 많이 나와도 덱파워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초반이나 도적의 장갑이 유용한 고밸류 챔피언들을 많이 쓰는 후반에 좋다.
생일 선물: 레벨 업할 때마다 2성 챔피언을 획득합니다. 획득하는 챔피언의 단계는 상점 레벨보다 4 낮습니다. (최소 1단계) 레벨 업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레벨업을 할 때마다 2성 기물을 주는 증강체. 5레벨까지는 1코스트 기물을 주고, 6레벨부터 9레벨까지2, 3, 4, 5코스트 순으로 기물을 준다. 레벨업 증강체 효과로 10레벨에 도달할 경우에는 9레벨과 마찬가지로 5코스트 기물을 준다. 첫 번째 증강으로만 나온다.

2성 기물들을 주기 때문에 초반에 트럭을 몰기 좋다. 다만 주는 기물은 모두 랜덤이기에 조합에 안 맞는 2성 챔피언이 뜰 경우 손해이다.

2.3.2. 전용

기병대 단합: 모든 아군 챔피언이 기병대 특성의 효과를 받습니다. 기병대의 수는 변하지 않습니다. 세주아니를 획득합니다.

모든 유닛이 기병대의 고유 효과인 돌진을 하게 된다. 파멸의 돌격 효과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유닛들이 돌진을 하기에 이동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고, 돌진 후 방마저 증가 효과도 증폭되기 때문에 덱이 상당히 단단해진다.
용의 시대:
용 챔피언만 배치할 경우, 매 5번째 공격마다 용 챔피언들이 용의 영혼을 발사하여 대상 최대 체력의 15%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뇸뇸이, 쌩쌩이, 그리고 무작위 티어4 용을 하나 획득합니다.


[1] 1~2코스트 3성작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2] 사실 별 조합을 가는 사람이 작정하고 대격변을 노리지는 않는다. 그냥 별 덱을 하다가 위 상황에서 우연히 대격변이 나온다면 갈만한 상황이라는 것.[3] 단, 시너지 상징 아이템을 가져왔는데 하필 비취 상징을 든 소라카와 같이 상징을 들고 있는 기물이 이미 해당 시너지를 가진 기물이라면 상징이 바로 빠져나오면서 손쓸 틈도 없이 다른 시너지 상징으로 바뀌어버린다.[세부확률] 좌측에 나열된 시너지가 0~5개인 경우 4개의 상징이 모두 랜덤으로 나오며, 6~7개인 경우는 1개는 좌측에 있는 시너지의 상징, 3개는 랜덤으로 나온다. 8~9개인 경우 2개는 좌측에 있는 시너지의 상징, 2개는 랜덤으로 나오며, 10~11개인 경우 3개는 좌측에 있는 시너지의 상징, 1개는 랜덤으로 나온다. 시너지가 12개 이상 나열 된 경우 좌측에 있는 시너지 12개중에서 4개가 나오게 된다. 이전에는 서로 다른 유닛을 5명 이상 필드에 올리고 전투를 한 번 하면 좌측의 시너지 중 2개가 확정으로 나왔으나 세분화 되었다.[5] 기병대가 돌진을 하고 다음 기본 공격이 75의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히며 이 피해는 기본 공격을 가한 기병대 기물의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의 합만큼 %로 증가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릴리아의 방어력이 100, 마법 저항력이 200이면 75의 300%인 225의 마법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6] 그나마 조이 정도가 딜러로 구분될 수 있지만 조이도 뽑아오는 스킬이 랜덤이라 운빨성향이 강할 뿐더러 가져와서 딜링용으로 쓸 스킬은 최후의 섬광 뿐이다. 대부분 조이는 요술사 시너지 겸 골렘을 태워 탱라인을 보충하거나 무적을 가져오거나, 모렐로를 쥐어주고 잔나의 스킬로 광역 에어본+치감을 뿌리는 유틸성을 보고 기용한다.[7] 7.5 패치로 추가[8] 7-7에서도 나오긴 하지만 보통 7-7까지 경기가 지속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4개를 뽑는 일은 매우 드물다.[9] 순서대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증강체로만 나온다.[10] 서풍의 찬란한 버전이다.[11] 8레벨 타이밍은 5-2, 9레벨 타이밍은 7-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