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전기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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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최종 진화형 기준 서술(라이츄 계열 제외) | }}}}}}}}} |
1. 개요
電気袋組 | Electric rodents
피카츄에서 시작된 전기 타입의 설치류 포켓몬들을 이르는 말.
2. 특징
세계적으로 완전히 통일된 명칭은 없으며, 크게 세 가지 특징이 공통된다.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피카츄는 모든 포켓몬을 대표하는 마스코트의 위상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와 비슷한 인기를 얻을 수 있는데다, 피카츄의 이미지 소비를 늦추기 위해 새로운 세대로 전환할 때마다 피카츄와 비슷한 생김새의 전기 타입의 설치류 포켓몬들을 새로 만들어 낸다. 그래도 각자 차별화된 특징이 존재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홍보하는 용도로 쓰는 경우도 있다.피츄 | 알, 베이비 포켓몬, 진화 가능 및 3단 최종 진화 트리 보유. |
플러시, 마이농 | 더블배틀에 내보낼 때 발동하는 특성 플러스와 마이너스 |
파치리스 | 암수 구분, 전기쥐 치고 무시할 수 없는 단단한 내구[5] |
에몽가 | 복합 타입, 약점 무시 |
데덴네 | 새로운 타입, 쓸만한 전용기 및 준전용기[6] |
토게데마루 | 전용기[7] |
모르페코 | 폼 체인지 |
빠르모트 | 개성적인 타입 조합, 새로운 진화 방법, 상당히 높은 능력치,[8] 피카츄 라인과 더불어 몇 안되는 진화 가능 및 3단 최종 진화 트리 보유. |
비슷한 입장인 브이즈와는 개체 하나하나가 귀여워 평균적인 인기가 높다는 점이 같다. 하지만 전원을 한꺼번에 밀어줄 때가 많은 이브이즈와 달리 둘 이상이 함께 나오는 일도 잘 없고, 전체 포켓몬 중에선 대우가 좋은 편에 속하긴 해도 피카츄와 나머지 사이에 거대한 벽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3. 목록
1세대 | |||||
피카츄 | 라이츄 |
2세대 | |||||
피츄 |
3세대 | |||||
<rowcolor=#fff> 플러시 | 마이농 |
4세대 | |||||
<rowcolor=#fff> 파치리스 |
5세대 | |||||
<rowcolor=#fff> 에몽가 |
6세대 | |||||
<rowcolor=#fff> 데덴네 |
7세대 | |||||
<rowcolor=#fff> 토게데마루 | 라이츄(알로라의 모습) |
8세대 | |||||
<rowcolor=#fff> 모르페코 |
9세대 | |||||
<rowcolor=#fff> 빠모 | 빠모트 | 빠르모트 |
4. 기타
- 8세대까지는 전 종이 세계 공통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9세대에서 빠르모트 계열의 이름이 달라지면서 법칙이 깨졌다.
[1] 때문에 영어권에서는 흔히 전기 설치류(Electric rodents)로 부른다. 설치류는 맞으나 쥐가 아닌 포켓몬이 더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 흔히 부르는 전기쥐는 사실 틀렸다.[2] 때문에 일본에서는 흔히 전기 주머니 조(電気袋組)로 부른다.[3] 때문에 언어권을 불문하고 피카츄 계열, 피카츄 클론, 피카츄 포지션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4] 이 때문에 '피카클론'으로 취급할 때는 따라큐를 넣기도 한다.[5] 대회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스토리에서도 초반에는 쉽게 안 쓰러진다.[6] 데덴네 이후 전기쥐 포켓몬에게 쓸 만한 전용기와 준전용기를 쥐여주는 것이 나름의 전통이 됐다.[7] 하지만 7세대의 개성은 따라큐가 좀 더 많이 가져갔다. 따라큐는 전용 특성에 개성적인 타입, 전용 Z기술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8] 빠르모트는 스토리용 전기 타입 포켓몬 포지션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