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8c00> 호랑이의 털 색에 따른 명칭 | |||||||
| 실존 | 창작 | ||||||
| <colcolor=#373a3c> ''' 정상색 ''' | <colcolor=#373a3c><colbgcolor=#ffa500> 금색 | 흰색 | 검은색 | <colbgcolor=#b0c4de,#20344f> 푸른색 | <colbgcolor=#f9c3c3,#20344f> 붉은색 | ||
| '''[[호랑이| 황호 ]]''' | '''[[금호(동물)| 금호 ]]''' | '''[[백호(동물)| 백호 ]]''' | '''[[은호(동물)| 은호 ]]''' | [[흑호(동물)| 흑호 ]] | '''[[청호| 청호 ]]''' | '''[[적호| 적호 ]]''' | |
| [[흑호(동물)#s-2| 아분디즘 ]] | [[흑호(동물)#s-3| 멜라니즘 ]] | ||||||
1. 개요
적호(赤虎)는 오호(五虎), 다섯 마리의 신령스러운 호랑이 중 하나이다.오호는 동양의 오행(五行) 사상에 기반하여 오룡과 대척점에 있으면서도 조화를 이루며 적호는 남쪽을 상징하는데 불(火)의 기운을 다스리며, 계절로는 뜨거운 에너지가 분출되는 여름을 의미한다.
붉은 호랑이는 강력한 양기를 상징하여, 집안에 닥칠 수 있는 나쁜 재앙이나 액운을 불태워 없애는 수호신적 성격이 강하다.
붉은색은 태양과 생명력을 상징하므로, 적호는 용맹함과 더불어 멈추지 않는 추진력을 상징하기도 한다.
민화나 민담에서 호랑이는 색에 따라 각기 다른 역할을 맡는데, 적호는 남방을 지키는 영물로서 전란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 존재로 묘사되곤 한다.
주로 한국의 민화에서는 백호와 함께 영험한 존재로 자주 등장하며, 불의 기운을 다스리는 만큼 역동적인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