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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토크쇼 J/방영 목록/2019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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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방영 목록
2.1. 본방2.2. J 라이브

1. 개요

저널리즘 토크쇼 J의 2019년 하반기의 방영 회차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방영 목록

2.1. 본방

회차 방송일자 주요 내용 영상
51 2019.7.7
52 2019.7.14
53 2019.7.21
54 2019.7.28
- 2019.8.3 (혹서기 제작비 절감차원에 따른 2주간 결방)
- 2019.8.10
55 2019.8.18
56 2019.8.25
57 2019.9.1
58 2019.9.8
59 2019.9.15
60 2019.9.23
61 2019.9.29
62 2019.10.6
63 2019.10.13
64 2019.10.20
65 2019.10.27
66 2019.11.3
67 2019.11.10
68 2019.11.17
69 2019.11.24
70 2019.12.1
71 2019.12.8
72 2019.12.15
73 2019.12.22

2.2. J 라이브

회차 방송일자 제목 게스트 영상
34 2019.7.3
35 2019.7.10
36 2019.7.17
37 2019.7.24
- 2019.7.31 (혹서기 제작비 절감차원에 따른 2주간 결방)
- 2019.8.7
38 2019.8.14
39 2019.8.21
40 2019.8.28
41 2019.9.4
42 2019.9.11
43 2019.9.18
44 2019.9.25
45 2019.10.2
46 2019.10.9
47 2019.10.16
48 2019.10.23
49 2019.10.30
50 2019.11.6
51 2019.11.13
52 2019.11.20
53 2019.11.27
54 20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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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언론 오도독은 최경영 기자의 본편 녹화로 결방[2] 저널리즘 토크쇼 J 로고 및 전반적인 디자인 큐를 정립한 외부 디자이너이다.[3] 해당 편 이후 라이브 고정패널로 합류[4]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 감독[5] J팀장 이취임식을 하였다.[6] 조국 의혹과 관련한 언론의 행태를 주제로 토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김덕훈 기자가 출연해 기자의 시각을 밝히는 과정에서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던 정준희 교수, 강유정 교수와 언쟁을 벌였다. 한참 설전이 격렬해지는 가운데 김 기자가 이 방송을 조국에 유리한 방송이라고 발언해서 정준희 교수가 누구의 판단이냐는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갔다. 끝내는 최욱이 해당 발언을 실언으로 정리하면서 마무리 되었으나 이후 넷상에서는 기자들의 입장을 신뢰하고 이 방송이 편향되었다는 시각을 가진 측이 김 기자를 옹호하기도 하고, 기자들을 불신하는 측은 자기들 스스로 공정했어야 했음에도 이 방송이 대신 균형을 맞춰주니 된거 아니냔 식의 발언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책임을 떠넘겼다고 김 기자를 비판하는 등 얼마동안 이 설전이 회자가 되었다. 관련 기사[7] 최욱 대타로 사회를 보았다.[8] 한국언론 오도독을 이어서 유일한 J라이브 고정코너인 J현피타임 코너를 맡게 되었다. 현장피드백, 현장PD의 줄임말이라고 한다.[9] 안종필 자유언론상 본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자 출연.[10] J라이브에 뒤이어 현장피드백 참여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