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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름 | 재패니즈 브렉퍼스트 Japanese Breakfast |
활동 | 2013년 ~ 현재 |
결성지 |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
장르 | 드림 팝, 인디 팝, 챔버 팝, 인디 록, 인디 포크 |
레이블 | Yellow K, Dead Oceans, W Hotels |
현 멤버 | Michelle Zauner Craig Hendrix Peter Bradley Deven Craige Adam Schatz Lauren Baba |
전 멤버 | Leslie Bear Kat Casale |
링크 |
1. 개요
2013년 미셸 자우너의 솔로 프로젝트로 시작된 미국의 밴드.2. 상세
2013년 미셸 자우너의 솔로 프로젝트로 결성되었다. 이 당시 텀블러 블로그를 통하여 June를 발매했으며, 데드 오션즈와 계약한다.2016년과 2017년 사이 재패니즈 브렉퍼스트는 밴드 셋으로 확장되었으며, 크레이그 헨드릭스(Craig Hendrix), 데번 크레이지(Deven Craige), 피터 브래들리(Peter Bradley), 레슬리 베어(Leslie Bear), 캣 카세일(Kat Casale)이 합류한다. 2016년에는 데뷔 음반 Psychopomp을 발매했다. 큰 인디 레이블을 등에 업고 발매한 이 작품은 드림 팝, 로파이 장르의 미래로 평가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고, 2017년 2집 Soft Sounds from Another Planet은 피치포크에서 8.0을 받는 등 더욱 주목을 받으며 인디 음악계에서 상당히 이름을 날린다.
2021년 4년 만의 정규 앨범 Jubilee로써 복귀했다. 이 앨범은 화려하면서도 간결한 진행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메타크리틱 88점 등으로 밴드의 작품들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2025년 3월 21일 정규 4집 For Melancholy Brunettes (& sad women)를 발매하였으며, 김밥레코즈에서 리스닝 파티가 열렸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음반
정규 음반 | ||
커버 | 제목 | 발매 |
Psychopomp | 2016 | |
Soft Sounds From Another Planet | 2017 | |
Jubilee | 2021 | |
For Melancholy Brunettes (& sad women) | 2025 |
3.2. 컴필레이션
컴필레이션 | ||
커버 | 제목 | 발매 |
June | 2013 |
4. 여담
- "재패니즈 브렉퍼스트"라는 이름은 밴드를 일컫는 말이나, 애초에 미셸 자우너의 솔로 프로젝트로 시작되었고, 현재도 밴드의 거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어 "재패니즈 브렉퍼스트=미셸 자우너"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 편. 그녀의 밴드 내의 위치를 보면 그렇게 불리는게 이해되기는 하지만, 그녀 역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를 밴드로 나누고 있고 다른 멤버들 역시 투어링이 아닌 정식 멤버들이기에 둘이 나누는 것이 맞다. 본 이베어와 저스틴 버논의 관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1]
- 2022년경 자우너가 한국 팬들을 향해 "기대해도 좋다."라는 발언을 남겼고 그리고 2022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차라인업에 포함되며 세번째 내한 공연을 가졌다.
-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팬들은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이름을 직역하여 일본조식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실제로 한국에서 "일본 조식"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머천다이스가 출시되기도 했다.
- Be Sweet의 한국어 버전에는 한국 아티스트인 So!YoON!이 피처링했고, 미셸 자우너 또한 한국어로 가창했다.
[1] 본 이베어 역시 시작은 저스틴 버논의 솔로 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