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MBC | 1~475회 | 476~57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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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
1. 개요
- 838~994회는 개인전에서 2인 1조 연승제 형식[1]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제형 퀴즈 형식에서 종합형 퀴즈 형식으로 바뀌었다. 이 진행 방식에서 탄생한 명예 졸업자는 5팀.[2]
- 왕중왕전은 역대 2인 1조 대결에서 다승을 거둔 8~10팀이 1조에 4~5팀씩 대결을 해서 각 조 1, 2위에게 제왕전 진출권이 주어진다.
- 894회부터 스튜디오가 다시 넓어졌다. 943회부터는 무대가 룰렛 모형으로 바뀌었고 966회, 969~977회, 979~994회는 무대를 돌렸다.
- 950회부터는 챔피언팀의 이름표가 빨간색이었다가 969회부터 챔피언팀과 도전자팀 모두 초록색으로 통합되었다.
- 라운드마다 색깔이 있다.
- 1라운드는 파란색: 838~899회, 979~994회, 하늘색: 900~943회, 초록색: 944~977회
- 2라운드는 초록색: 838~942회, 969~994회, 빨강 & 파랑: 943~952회, 각 팀의 색: 953~968회
- 파이널 라운드는 보라색: 838~942회, 다홍색: 943~959회, 979~994회, 파란색: 960~978회
- 문제 출제는 660회(개인전 연승제)[3]부터 889회(5연승 제도)까지는 엄현정 성우가 했다가 890회(7연승 제도)부터는 홍희숙 성우가 맡았다.
2. 우승팀 장학금
연승 | 장학금 |
1 | 200만원 |
2 | 400만원 |
3 | 600만원 |
4 | 1000만원 |
5 | 2000만원(5연승 제도)[4] 1500만원(7연승 제도 - 2014~2015년)[5] 1400만원(7연승 제도 - 2015~2016년)[6] |
6 | 2000만원 |
7 | 3000만원 |
2014 왕중왕전 1~3위[7] | 터키캠프 |
2014 제왕전 1위 | 2000만원 |
3. 838~889회
- 865회부터는 챔피언 팀이 예선전부터 참가한다.[8]
- 869회부터는 팀명이 학교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같은 학교 학생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3.1. 1라운드
- 2인 1조 4팀이 A, B, C, D 유형 중 하나를 선택, 한 팀당 총 OX 퀴즈 3문제가 출제되며, 팀원 한 사람만 정답이면 10점, 두 명 모두 정답이면 30점을 획득한다.
- 879회부터는 4팀이 공통적으로 OX 퀴즈를 풀며, 879회와 880회는 12문제, 881~889회는 10문제가 출제되었다.(배점 - 10점)
3.2. 2라운드
3.2.1. 군계일학 객관식 퀴즈
- 삼지선다 객관식으로, 교과형과 창의력 퀴즈로 구성된 5문제(879회부터는 10문제 출제)[9]가 출제되며, 정답팀의 수에 따라 점수가 차등 배점된다.(10~40점)
3.2.2. 상부상조 1+1 퀴즈[10]
- 기본 문제와 보너스 문제로 구성된 문제가 출제된다.
- 버저를 누른 팀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기본 문제를 맞히면 보너스 문제 우선권을 획득한다.(단, 이 때 팀원이 번갈아 가면서 풀어야 함.)
- 838, 839회는 20점 문제 9문제, 40점 문제 1문제로 구성된다.(기본 문제, 보너스 문제 포함)
- 840~878회는 20점 문제 1문제, 40점 문제 3문제, 60점 문제 1문제로 구성된다.(기본 문제, 보너스 문제 포함)[11]
- 879~889회는 40점 문제 3문제, 60점 문제 2문제로 구성된다.(기본 문제, 보너스 문제 포함)
- 중간에 상품이 걸려 있는 문제는 기본 문제를 맞히는 팀에게 증정된다.
3.2.3. 박학다식 필기형 퀴즈
- 공통 쓰기 5문제 출제(50점, 마지막 문제는 100점)
- 838~846회는 5문제, 847~880회는 3문제, 881~889회는 2문제가 출제된다.[12]
- 838~878회의 1차 문제 유형: 5개의 보기 중 정답 2개 고르기(50점, 1개 정답 시 20점), 4지선다 나열형(50점, 부분 점수 없음), 4개 보기에 들어갈 숫자의 합 맞히기(100점, 정답팀이 없을 경우 정답에 가까운 순서대로 80, 60, 40, 20점 부여[13])
- 879회부터 적용된 2차 문제 유형: 3개의 빈칸 단어 맞히기(2문제 - 100점, 2개 정답 시 60점, 1개 정답 시 30점 부여), 4개 보기에 들어갈 숫자의 합 맞히기
- 문제를 다 푼 다음에는 1위 팀이 결승에 진출한다.(864회부터는 상위 2팀 진출 - 챔피언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
3.3. 3라운드(결승전)[14]
- 3단계 연상 퀴즈로 문제 선택 우선권은 챔피언 팀에게 주어지며, 챔피언 팀이 없을 경우에는 예선전 1위 팀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 865회부터는 예선전 1위 팀에게 문제 선택 우선권이 주어지며, 이 때부터는 해당 문제의 분야를 알려준다.(동점일 경우에는 챔피언 팀에게 우선권 부여)
- 총 9문제, 3x3 빙고판으로 진행된다.
- 문제를 맞힌 팀에게 다음 문제를 선택할 권한이 주어지며, 두 팀 모두 답을 맞히지 못한 경우에는 이전 문제를 맞힌 팀(이전 선택팀)에게 문제 선택권이 주어진다.
- 먼저 빙고를 완성하는 팀이 우승하며, 빙고를 완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문제를 많이 맞힌 팀이 우승한다.[15]
- 2013~2014 왕중왕전 예선전 3라운드는 5문제를 50점짜리 버저 형식으로 진행했다.[16]
4. 890~942회
- 2014년에는 최대 7연승까지 도전 가능하며,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도전팀들이 챔피언에게 맞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선두랑 200점 차이가 나면 그 팀은 라운드별로 상관없이 탈락한다.[17]
- 891회부터는 나레이션이 "지식대결 무한열정 장학퀴즈의 MC를 소개합니다."라고 하면서 MC가 등장한다.[18]
4.1. 1라운드
4.1.1. 890~910회
- 기본 점수 100점 부여, 주관식 버저형 15문제 출제(10점)
4.1.2. 911~930회
- 우선권 문제를 맞힌 팀부터 시계방향대로 '장, 학, 퀴, 즈' 세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며, 한 세트에는 총 5개 분야의 4지선다형 객관식 문제가 출제된다.(916회부터는 팀당 4문제 출제)
- 각 팀의 문제를 풀 때 문제를 풀 기회는 문제를 선택한 해당 팀에게 있으며, 해당 팀이 오답을 고르거나(10점 감점) 문제를 풀지 않을 시(점수 유지 or 10점 감점) 그 다음 버저를 누른 한 팀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19]
- 추가 점수가 걸려있는 한국사 문제는 1라운드에선 주어지지 않으며, 일반 한국사 문제는 출제될 수 있다.
4.1.3. 931~942회
- 공통 4지선다 객관식 15문제(배점 10점)
4.2. 2라운드
4.2.1. 890~910회
- 1라운드 1위부터 찬스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장, 학, 퀴, 즈 4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한 개에는 꽝이 있음)
- 문제 유형은 4지선다 객관식 버저형 15문제이며, 맞히면 20점이 부여된다.
- 896회부터는 20문제가 주어지며, 904회부터는 한 팀당 한 문제에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진다.
- 찬스 유형
4.2.2. 911~942회
- 주관식 버저 문제형 15문제 출제(배점 20점, 916회부터는 20문제 출제)[23]
4.3. 3라운드
- 종합형 퀴즈인 멀티미디어 퀴즈 5문제 출제(배점 30점)[24]
- 문제 선택은 점수가 높은 팀부터 선택하며, 모두 답을 맞히지 못한 경우에는 이전 정답팀(선택팀)에게 선택권이 부여된다.[25]
- 마지막 문제는 정답 여부에 따라 점수 가감이 결정되는 공통 쓰기로 출제되며, 0~50점까지 점수를 걸 수 있다.[26][27]
4.4. 공통사항
- 890회부터 나오는 '자랑스러운 한국사' 문제[28]는 맞히면 문제 배점에 10점이 더 가산되거나 상품을 획득한다.[29]
- 890~942회 방송분에서는 중간에 1위 팀과 200점 이상 차이 나는 팀은 바로 떨어진다.[30][31]
- 890회부터는 한 문제당 기회는 무제한으로 주어지며(10점 감점 있음), 931회부터는 최종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에 대한 감점 제도가 없어짐과 동시에 팀 당 답할 수 있는 기회는 한 번으로 제한된다.
5. 943~968회
- 다시 도전팀들의 출신 지역이 자유로워지고, 챔피언 팀을 포함한 5팀이 최대 7연승을 향해 대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32]
5.1. 1라운드
- 4지선다 공통 15문제(10점)
- 여기서는 유일하게 정답을 맞힌 팀에게 20점이 주어지며, 최하위 팀을 제외한 나머지 4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 1라운드 점수는 2라운드로 누적되지 않는다.[33]
5.2. 2라운드
- 2팀씩 맞대결을 펼치며, 1라운드 1위 팀이 공을 뽑아서 상대팀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각 대결마다 주관식 7문제를 버저 형식으로 진행해서 각 대결 승자팀이 먼저 올라가며, 패배한 두 팀이 대결을 펼쳐 승리한 팀이 추가 진출한다.[34]
5.3. 3라운드
- 3팀에게 기본 점수 300점이 주어지며, 3단계 연상 퀴즈 5문제(도움말에 따라 30~10점 차등 배점)와 0점부터 50점까지 걸 수 있는 공통 쓰기 1문제가 주어진다.
- 문제 선택은 2라운드 1경기 승리팀부터 선택하며, 만약 모두 답을 맞히지 못한 경우에는 이전 정답팀(선택팀)에게 선택권이 부여된다.
6. 969~994회
- 다시 참가팀이 4팀으로 줄어들었으며, 중도 탈락제 없이 진행된다.
6.1. 1라운드
- 기본 점수 100점이 주어지며, 팀 별로 OX 퀴즈 7문제가 출제된다.(배점 10점, 왕중왕전에서는 10문제 출제)
6.2. 2라운드
- 주관식 버저형 15문제 출제(배점 20점, 왕중왕전에서는 20문제 출제)
6.3. 3라운드
- 점수 걸기 버저형 주관식 5문제 출제.
- 2라운드 1위 팀[35]부터 순서대로 5개의 제시어를 보고 10~50점까지의 점수를 한 문제당 한 번씩 선택할 수 있다.
- 문제 선택은 2라운드 1위 팀부터 선택하며, 버저를 눌러서 맞힌 팀에게 선택한 점수가 주어진다.[36]
- 4번째 문제까지 풀고 나서, 2위 팀이 1위 팀을 따라잡을 수 없으면 그대로 대결이 종료된다.[37][38][39]
[1] 838~889회는 5연승제, 890~994회는 7연승제[2] 1대 명예 졸업팀 - 히어로(강원과학고등학교(김정배, 채희석))(849회), 2대 명예 졸업팀 - 청운의 꿈(현대청운고등학교(강민석, 전성민))(858회), 3대 명예 졸업팀 - 상산고등학교(김동관, 차동욱)(926회), 4대 명예 졸업팀 - 대전외국어고등학교(김광호, 김지원)(969회), 5대 명예 졸업팀 - 창녕옥야고등학교(박경준, 박수빈)(986회). 1대와 2대는 5연승제에서 나왔고, 나머지 3팀은 7연승제에서 나왔다.[3] 629회부터 659회까지는 김상현 성우가 문제를 출제했다.[4] 838회~889회[5] 890회~942회[6] 943회~994회[7] 1위부터 2위까지는 제왕전에 진출한다.[8] 865회부터 886회까지 예선전부터 참가하는 방식에서 챔피언 팀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사례는 총 3회 있었다.(868회(대진여고), 873회(한영외고), 883회(신성고))[9] 중간에 3, 4문제로 축소되었다.[10] 이전 2010~2011년 개인전 2라운드의 형식을 차용했으며, 이전과 달리 기본 문제의 정답과 보너스 문제에 대한 연관성은 없다.[11] 중간에 40점 문제 2문제, 60점 문제 1문제로 축소되었다.[12] 879, 880회는 2차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13] 50점일 경우에는 40, 30, 20, 10점 차등 부여[14] 이 방식은 991회 설 특집 퀴즈 대결에서도 사용되었다.[15] 이 방식에서 문제를 적게 맞힌 팀이 빙고로 우승한 경우는 2013년 12월 21일에 방영된 880회(3-4)가 유일하다.(한 문제는 두 팀 모두 못 맞힘) 두 팀이 9문제를 모두 푼 경우는 2013년 5월 25일(850회)과 2013년 10월 19일(871회) 단 두 번 뿐이다. 전자는 많이 맞힌 팀(5-4)이 승리했으며, 후자는 챔피언 팀이 마지막 문제를 맞히면서 빙고(6-3)로 우승했다.[16] 이 방식은 863회 국회의원 특집 방송에서도 적용되었다.[17] 이 방식은 890~899회, 901~913회, 915~932회, 934~942회, 966회에만 적용되었다.[18] 891회부터 907회까지는 안지환 성우가, 908회부터 994회까지는 이기호 성우가 소개한다.[19] 단, 그 팀 역시 오답을 고르면 10점 감점[20] 남은 보기가 3개 이상일 때 사용 가능, 첫 번째 오답은 감점 없음.[21] 전북사대부설고가 뽑았지만 독점 찬스로 사용했다.[22] 민족사관고가 뽑았으나 아쉽게 쓰지 못했다.[23] 가끔씩 점수 변화가 없는 문제들은 편집되는 경우가 있다.[24] 931회부터는 틀려도 감점이 없음.[25] 공동 1위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 점수에 먼저 도달한 팀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26] 891회는 OX 문제로 출제되었다.[27] 단, 1, 2위 팀 간의 점수 차가 60점 이상 벌어지면 최종 문제와 관계 없이 대결이 끝난다.[28] 1라운드 8번 문제(890~910회), 2라운드 8번(916회부터 10번), 15번(911~915회는 13번) 문제에서 출제.[29] 1라운드 20점, 2라운드 30점, 파이널 라운드 40점(공통 쓰기 문제 제외, 893회까지), 2라운드 한국사 2문제 중 1문제에는 추가 점수 대신 상품권이 부여된다.[30] 이 형식이 적용된 이래 928회에선 챔피언 팀이 3라운드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다. 챔피언 팀이 2라운드에서 도전자 3팀을 모두 양민학살(?)해 우승한 경우는 5번 있었으며(905회, 917회, 919회, 929회, 930회), 905회에서는 상품이 걸려있는 한국사 문제를 모두 맞히지 못해 챔피언이 파이널 라운드 5문제 중 3문제를 맞히면 추가 상품을 가져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방송에서는 짤막하게 보여주었으며, 챔피언 팀은 단 1문제만 맞혀 실패했다.[31] 이 방식은 966회 광복절 특집 방송에서도 적용되었다. 단, 914회 한국사 특집은 예외이고, 900회 스승의 날 특집 역시 예외가 적용되었다.[32] 943회부터 968회까지 챔피언 팀이 예선전부터 도전하는 방식에서 챔피언 팀이 결승전에 올라가지 못한 경우는 총 3번 있었다.(1라운드: 956회, 2라운드: 957회, 959회)[33] 955회 동문 특집에서는 1라운드 점수를 승계했다.[34] 제1대결 승자팀이 3라운드 문제를 먼저 선택할 수 있다.[35] 동점이 있으면 해당 점수에 먼저 도달한 팀[36] 팀당 기회는 한 번씩만 주어진다.[37] 1~2위 팀의 점수 차가 60점 이상이거나, 점수 차가 50점 이하이지만 건 점수가 1~2위 간 점수 차보다 많이 날 때[38] 992, 993회 한정 2~3위 간 격차를 본다.[39] 단, 두 팀이 동점인 경우 초기에는 최종 문제까지 풀었으나, 후기에는 동점자 대결로 승부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