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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 500회 특집 기념 한일퀴즈제왕전 - 499, 500회2. 2007 한중퀴즈제왕전의 진행 방식 및 결과 - 550, 551회3. 2008 한중퀴즈제왕전의 진행 방식 및 결과(2008 연말 특집) - 619, 620회4. 2009 한중퀴즈제왕전의 진행 방식 및 결과 - 654회5. 2010 한중퀴즈제왕전의 진행 방식 및 결과 - 705회6. 2011 한중퀴즈제왕전의 진행 방식 및 결과 - 759회7. 2012년 8월 25일 제 6회 한중퀴즈제왕전 방송
1. 2006년 500회 특집 기념 한일퀴즈제왕전 - 499, 500회[1]
1.1. 한국대표선발전 진행방식
1.1.1. 1라운드
- 필기시험을 통해 선발된 61팀(한 팀당 세 명으로 구성)이 ox 퀴즈를 푼다.
- o/x가 쓰여진 트럭에 탑승해서 정답 트럭에 탑승하는 팀이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2]
- 총 12팀이 2라운드 진출
1.1.2. 2라운드
- 첫 번째 유형 : 세 명으로 이루어진 한 팀이 세 개의 답을 맞히는 형식(버저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 문제당 한 팀에게만 기회가 주어짐, 제한 시간 7초)
- 두 번째 유형 : 버저 형식으로 먼저 맞히는 한 팀에게 점수 부여
- 총 3문제를 먼저 맞히는 3팀이 3라운드 진출
1.1.3. 3라운드
- 결승에 올라온 3팀이 벌이는 대결
- 앞 세 문제는 공통으로 주어지는 필기 문제로 진행되며, 맞힌 팀에게 2개의 불이 주어진다.
- 그 다음부터는 버저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답을 말하기 전 불을 1개부터 4개까지 걸 수가 있다.
- 정답을 맞히면 건 만큼 불이 켜지며, 실패하면 건 만큼 불이 꺼진다.
- 먼저 20개의 불을 켠 팀이 대표팀으로 선발된다.(선발팀 : 춘천고등학교 '상승')
1.2. 500회 특집 한일제왕전 진행 형식
- 일본 대표팀 우라와 고교팀과 우리나라의 강원 춘천고등학교 간의 대결
- 사진 퀴즈, 연상 퀴즈, 쓰기 퀴즈 3가지 유형으로 진행
- 정답이면 1점 추가, 그렇지 않으면 1점 감점된다.
- 먼저 15점에 도달하는 팀이 우승한다.
- 최종결과 6:15로 일본 대표팀이 승리함.
2. 2007 한중퀴즈제왕전의 진행 방식 및 결과 - 550, 551회
2007 한중퀴즈제왕전은 수원 KBS드라마센터에서 펼쳐졌다.2.1. 국내 예선 - 550회
2007 한중퀴즈제왕전 국내 예선은 총 4라운드로 진행되었다.2.1.1. 1라운드 - OX 퀴즈
총 100개팀 2인 1조로 이루어진 팀원들이 o/x가 쓰여진 장소로 이동해서 팀원 중 한 명 이상 맞히면 계속 진행할 수 있으며, 끝까지 살아남는 팀들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2.1.2. 2라운드 - 판서 퀴즈
2인 1조로 이루어진 팀원들이 답을 적는 방식으로, 오답을 적은 팀은 패자부활전 '2인 3각 퀴즈'를 펼쳐 3팀만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끝까지 살아남는 15팀을 포함해 총 18팀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2.1.3. 3라운드 - 3문제를 맞혀라!
첫 문제는 판서 문제로 구성그 뒤 문제는 버저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3문제를 맞힌 6팀이 4라운드에 진출한다.
2.1.4. 4라운드 - 200점을 잡아라!
결승에서 올라온 총 6팀의 대결기본점수 50점이 부여되며, 배점은 30~50점까지 부여된다.
맞히지 못하면 20점이 감점된다.
먼저 200점에 도달하는 두 팀이 대표로 선발된다.
2.2. 본선 - 551회
2007 한중퀴즈제왕전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결과 한국 대표 clean 팀이 우승했다.2.2.1. 전반전
- 팀당 총 5개의 판서 문제가 출제되며, 한 문제당 10점이 주어진다.(2문제는 한, 중 양국 간의 문제 출제, 나머지 3문제는 공통 출제)
2.2.2. 후반전
- 전반전에서 획득한 점수 10점당 불 1개 부여, 형식은 2006년 한일제왕전 예선전과 동일[3]
3. 2008 한중퀴즈제왕전의 진행 방식 및 결과(2008 연말 특집) - 619, 620회[4]
3.1. 국내 예선 - 619회
2008 한중퀴즈제왕전 국내 예선은 총 4라운드로 진행되었다.3.1.1. 1라운드
- 영어 문제를 듣고 a, b 중 하나를 선택.
- 맞힌 사람만이 다음 문제에 도전할 수 있으며, 32명이 남을 때까지 진행된다.
- 만약에 32명이 안될 시, 패자부활전으로 결정한다.
3.1.2. 2라운드
- 한 팀당 4명으로 구성된 8팀이 대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4팀이 3라운드로 진출한다.
3.1.3. 3라운드
- 스피드 퀴즈로, 두 명이 한 팀이 되어서 주어진 단어를 1분 동안 원어민에게 영어로 설명한다.(단, 의성어나 몸짓은 사용할 수 없다.)
- 많이 맞힌 4팀이 결승에 진출한다.(동점일 경우 설명을 잘 한 팀이 결승에 올라간다.)
3.1.4. 결승전
-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 판서 문제로 진행되며, 3문제를 먼저 맞히는 팀이 대표로 선발된다.
3.2. 본선 - 620회
2008 한중퀴즈제왕전은 총 4라운드로 진행되었다.3.2.1. 1라운드
- 3문제는 상대국에 관한 문제로 진행되며, 6문제는 공통 문제로 진행된다.
- 판서 문제이며, 한 문제당 10점 부여(기본점수 100점 부여)
3.2.2. 2라운드
- 2인 1조로 푸는 스피드 퀴즈로 한 문제당 10점 부여(동일한 어근은 사용할 수 없으며 통과가 가능하다.)
3.2.3. 3라운드
- 크로스워드 퀴즈로, 한국, 중국 두 팀이 한세트의 퍼즐판(총 8문제)을 푼다.
- 한 문제당 10점 부여
- 첫 문제는 양팀에게 주어지며, 먼저 맞힌 팀이 우선권 획득과 동시에 최대 3문제까지 풀 수 있다.
- 우선권을 가진 팀이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기회는 상대팀에게 넘어가며, 두 팀이 모두 맞히지 못할 경우, 정답을 공개한다.
3.2.4. 4라운드
- 10문제의 버저 문제로 맞히면 20점이 부여되며, 맞히지 못하면 10점이 감점된다.
3.2.5. 최종 결과
- 우승 : 이승헌/이상민
- 준우승 : 남가범/김선오
4. 2009 한중퀴즈제왕전의 진행 방식 및 결과 - 654회
2009 한중퀴즈제왕전은 총 4라운드로 진행되었다.한국 대표 : (오상철/김희수), (조성준/한상익)
중국 대표 : (위챈챈/중루이린), (꾸리챈/양위청)
4.1. 1라운드
- ox 퀴즈, 상대 국가의 문제를 한 팀이 푼다.
- 팀원 중에 한 사람만 정답이면 10점, 두 명 모두 정답이면 30점이 부여된다.
4.2. 2라운드
- 1+1 퀴즈, 4개의 정답 중 2개를 고르는 문제(공통)
- 모두 맞혀야 20점을 획득한다.
4.3. 3라운드
- 2008~2009년 1라운드 형식과 유사함
4.4. 4라운드
- 판서형 퀴즈, 문제당 20점 부여
4.5. 최종결과
- 1위 : dragon(꾸리잰, 량위청) - 중국
- 2위 : popcorn(조성준, 한상익) - 한국
- 3위 : blaze(오상철, 김희수) - 한국
- 4위 : phoenix(위챈챈, 중루이린) - 중국
5. 2010 한중퀴즈제왕전의 진행 방식 및 결과 - 705회
2010 한중퀴즈제왕전은 '친구가 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총 3라운드로 진행되었으며, 이번부터 한국 학생과 중국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5.1. 1라운드
- 4팀이 동시에 대결, 총 6문제 출제(3지선다)
- 2인 1조로 오리발을 신고 달려와서 정답을 선택한다.(문제당 1점 부여)
5.2. 2라운드
- 제주도 소인파크에서 진행되며, 1라운드에서 얻은 점수로 각각 2팀씩 대결
- 봉투 속 3개 그림으로 연상되는 건축물을 찾는다.(최대 3점 획득 가능, 먼저 3점을 획득한 팀이 나오면 종료)
- 각 장소에서 얻은 알파벳으로 정답 단어를 맞히면 2점 획득 가능
- 승리한 두 팀만이 결승 진출
5.3. 결승전
- 4개의 단어로 구성된 연상 퀴즈로, 5문제를 먼저 맞히는 팀이 우승한다.
6. 2011 한중퀴즈제왕전의 진행 방식 및 결과 - 759회
2011 한중퀴즈제왕전은 총 4라운드로 진행되었다.6.1. 1라운드
- ox 퀴즈, 각 팀당 4문제 부여
- 한 명만 정답이면 10점, 두 명 모두 정답이면 20점을 획득한다.
6.2. 2라운드
- 3지선다 객관식 퀴즈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형식과 동일하다.(단, 모든 팀의 답이 똑같으면 점수 변화 없음)
6.3. 3라운드
- 3단계 연상 퀴즈로, 배점은 30점에서 10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답일 시 10점에서 30점까지 감점당한다.
- 점수가 높은 두 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6.4. 결승전
- 버저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문제 정답의 첫 알파벳을 알려준다.
- 먼저 5문제를 맞힌 팀이 우승한다.
7. 2012년 8월 25일 제 6회 한중퀴즈제왕전 방송
- 이 때에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촬영을 했으며, 영어 문제가 아닌 한국과 중국 문화 상식을 겨루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7.1. 1라운드
- 3지선다 객관식 문제
- 한국 관련 문제는 중국 학생이, 중국 관련 문제는 한국 학생이 푼다.
- 총 10문제 출제, 한 문제당 10점 부여
7.2. 2라운드
- 1라운드 점수 유지
- 총 10문제로 공통 쓰기 문제 출제
- 배점은 10점에서 100점까지 부여
- 점수가 높은 팀이 우승팀으로 등극한다.
[1] 원래는 한중미 퀴즈제왕전으로 방영하려고 했으나, 미국팀이 테러 문제로 불참하면서 한일퀴즈제왕전으로 치러졌으며 500회 방송분은 EBS로 옮기는 과정에서 닛폰 테레비와의 저작권 문제로 다시보기가 불가능하다.[2] 모두 맞힌 경우 그 단계에서 다시 문제를 푼다.[3] 단, 걸 수 있는 불은 최대 3개로 줄었다.[4] 2008 한중퀴즈제왕전은 10월에 녹화를 했으며, 연말 특집으로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