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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21:35:16

잘 가거라 용생, 어서 와라 인생/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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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 일행
2.1. 아카데미
3. 베른 마을4. 모레스 산맥의 용5. 엔테의 숲6. 아크레스트 왕국7. 용궁국8. 가로아 마법학원 학생 및 교직원9. 신계
9.1. 마계의 신과 악마9.2. 천계9.3. 명계
10. 시원의 일곱 용11. 고신룡 드래곤의 대적자

1. 개요

잘 가거라 용생, 어서 와라 인생의 등장인물.

2. 주인공 일행

2.1. 아카데미

3. 베른 마을

4. 모레스 산맥의 용

5. 엔테의 숲

6. 아크레스트 왕국

7. 용궁국

8. 가로아 마법학원 학생 및 교직원

9. 신계

9.1. 마계의 신과 악마

9.2. 천계

9.3. 명계

10. 시원의 일곱 용

11. 고신룡 드래곤의 대적자



[1] 라미아는 흡혈이나 점막접촉 같은 방식이 아닌 마력양도를 통해 정기를 흡수하기때문에(서로 신뢰해야지 가능한 행동이기에 반려에게 정기를 흡수한다) 드란의 정기를 흡수 할때 용의 마력 또한 같이 흡수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짧게는 몇일, 길어도 한주에 한번은 정기를 흡수하기때문에 날이 갈수록 라미아를 벗어나고 있다.[2] 현재의 바제나 류우가 고룡에 해당된다.[3] 그리고 초인종은 격세유전이나 돌연변이의 개념이라서 혈통으로서 유지할 수 없다.[4] 고룡이나 고신룡 등 용족 입장에서는 종에 따라 바로 공격할 빌미를 제공하는 인자이기 때문.[5] 종족간 격차는 '시조룡 >시원의 일곱용 > 진룡/신룡 ≥ 신 >3용제/3용황 >용왕 ≥ 용공 ≥ 고룡 >용 >아룡' 순이다.[6] 참고로 인간이 아룡 상위 개체를 반드시 상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먼저 최대한 유리한 장소를 선택후 정보를 제대로 수집하고 잘 훈련된 1,000명 전후의 병력을 준비해야만 시도가 가능하다. 또한 상위가 아닌 중견 이상의 개체 하나를 토벌할 때도 충분한 장비를 갖춘 제대로 훈련된 병사들을 100명은 소집시켜야 한다. 즉 네르네시아는 사전 정보를 모아서 본인들에게 유리한 전장을 미리 준비하고 철저히 훈련한 1,000명의 병사들 이상의 무력을 가진 개인이라는 뜻이다.[7] 현재는 뱀파이어 사건으로 인해 뱀파이어가 되어있기때문에 바깥활동시에는 양산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다행인 점은 흡혈충동은 드란의 마법으로 인해 멈춘상태이다.[8] 다만 크로노메이즈가 보내는 신앙으로 적립되는 힘이 아무리 커도 드란 입장에서는 의미가 없다. 드란의 힘이 바다라면 신앙으로 모인 힘은 이슬 수준이다. 신앙으로 모인 힘이 부족하거나 얕은 게 아니라 아무리 막대해도 일반적인 신이 아닌 강대한 드란의 기준에서는 미미한 수준이라는 뜻이다. 바다에 풀잎에 맺힌 이슬을 털어서 떨구는 격인지라 이걸로 드란이 얻는 이득은 미미하다.[9] 예를 들어서 뱀파이어 여왕 드라미나의 흡혈을 통한 권속화를 응용하여 어금니로 목을 물고 영혼을 침식하는 저주를 심어서 종언룡의 재생능력을 차단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