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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니오, 에반드로가 나간 대구 FC에 카이온과 함께 영입 되었다. 그리고 개막전인 포항 스틸러스전에 선발 출전하였으나, 첫경기부터 K리그 템포에 따라가지 못하였고, 홈 개막전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경기에서는 모든선수중에 가장 최악의 플레이를 펼치며 2경기만에 벤치로 돌아갔다. 그리고 4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후반 78분 까이용과 교체되어 경기출전을 하였으나 11분 동안 슛팅하나 보여주지 못 한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그 뒤에는 부상으로 두달가량 경기에 나오지 못 하다 월드컵 휴식기를 앞둔 13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경기에 오랜만에 선발로 출장하였다. 경기력은 눈이 썩을지경.. 결국 월드컵 휴식기에 맞춰 카이온과 함께 계약해지를 하여 한국생활을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