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 안 하는 전 용사의 강하고 즐거운 뉴 게임 自重しない元勇者の 強くて楽しいニューゲーム | |
장르 | 이세계 전생, 영웅, 하렘 |
작가 | 아라키 신 |
삽화가 | 타마고노 키미 |
번역가 | - |
출판사 | 슈에이샤 미발매 |
레이블 | 대쉬 엑스 문고 미발매 |
발매 기간 | 2016. 11. 25. ~ 발매 중 미발매 |
웹 연재 기간 | 2016. 05. 03. ~ 연재 중 |
권수 | 6권[1]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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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다양한 작품을 집필하고 있는 도쿄출신, 엉덩이작가[2] 라는 별명을 가진 아라키 신(新木 伸)[3][4], 삽화가는 타마고노 키미[5](卵の黄身).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었으며 2016년 11월 서적화되었다.
2. 줄거리
주인공인 오리온은 전전생 이세계의 구국용사로서 이세계에서 마왕을 죽이고 죽었다. 그 뒤 여신의 자비로 평화로운 세계에 다시 태어났는데, 기다리고 있던것은 블랙기업의 사축인생...
어느 날 70일의 연속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전생트럭의 배웅을 받아 이세계로 돌아온다. 그렇게 이세계로 되돌아온 전직 용사 오리온은 마왕도 없겠다, 평화로운 이세계에서
더 이상 자중하지 않기로 다짐하는데?!?
과연 자중하지 않겠다는 용사의 자유로운 모험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느 날 70일의 연속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전생트럭의 배웅을 받아 이세계로 돌아온다. 그렇게 이세계로 되돌아온 전직 용사 오리온은 마왕도 없겠다, 평화로운 이세계에서
더 이상 자중하지 않기로 다짐하는데?!?
과연 자중하지 않겠다는 용사의 자유로운 모험은 어떻게 될 것인가?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자중 안 하는 전 용사의 강하고 즐거운 뉴 게임 ||
01권 | 02권 | 03권 | |||
2016년 11월 25일 | 2017년 03월 24일 | 2017년 07월 25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4권 | 05권 | 06권 | |||
2017년 12월 22일 | 2018년 05월 25일 | 2019년 02월 22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 오리온(オリオン)
전전생 이세계의 용사로서 이세계에서 마왕을 쓰러뜨리고 사후 평화로운 지구에서 부활했으나, 블랙기업에서 혹사당한 뒤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그후 여신의 자비로 과거 자신이 구했던 이세계에서 다시 부활한 뒤, 더이상 자중하지 않은 삶을 살기로 마음먹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전직 용사.
파티에서의 역할은 프로듀서에 가깝다. 본인이 처음 용사로 태어났을 적에 몰린에게 받은 지옥의 커리큘럼을 차용해서 자신의 여자들을 혹독하게 단련시켜 상식을 벗어나는 강자로 만드는 중. 다만 본인이 겪었을 때와 비교하면 강해져서 이루려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에 자기가 당한 것보다는 약간 느슨하다.[6]
본인의 전투력은 상식을 초월하는 수준이지만, 첫 번째 때만큼 강한 건 아니다. 전생하면서 용사직을 다시 얻고 궤를 달리하는 스테이터스를 갖추긴 했지만 레벨 자체는 1로 시작했기 때문. 당시와 달리 목숨 걸고 레벨링해야 할 이유가 없기에 레벨링 속도는 차원이 다르게 느리다. 그래도 레벨링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며, 용사 자체가 먼치킨 유니크 직업인지라 아직까지 작중에서 단일 개체로 오리온보다 명확하게 강한 개체는 별로 없다.[7]
자중하지 않는 삶을 모토로 하며 실제로도 온갖 여자들을 자기 여자로 만들고 자기 여자 외에는 관심 없다곤 하지만 근본은 선한 편이다. 파티를 단련시킬 때도 단련이라는 명목으로 죽어도 방치하고 갈 거라고 위협하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도와줄 생각이고, 애초에 본인이 나서지 않고 해결되는 수준을 유지하도록 몰린과 함께 사전답사를 철저히 해서 커리큘럼을 짜고 있다.
- 몰린(モーリン)
과거 용사 오리온파티의 동료이자 현자이자, 점성가이자, 예언자이나, 신탁자로써 용사를 훈련시켰던 여자. 일단은 오리온의 여자이기도 하지만, 사실 가끔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할 때나 성적인 관계를 맺을 때 외에는 복장 그대로 메이드로서의 역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체적인 역할이나 포지션을 봐도 정실보다는 어째 애인과 어머니가 반씩 섞인 느낌에 가깝다.
오리온은 계속 몰린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 세계의 정령 같은 존재가 아닐까 의심했는데, 실은 정령 정도가 아니라 세계 그 자체였다. 작중 설정상 강력한 마법 아이템이나 오랜 세월을 견뎌낸 아이템에는 의지가 생기는데, 그 법칙은 세계에도 적용되었으며 그렇게 생겨난 의식이 바로 몰린이었다. 보다 정확히는 세계 전체에 뿌리가 뻗어 있는 나무인 세계수 가지에서 생성된[8] 인간형 몸체가 현재의 몰린이며, 오리온이 50년이 지나 전생했음에도 여전히 젊은 것은 인간형 단말기를 리필했기 때문이었다.
- 알레이다 커크툴스
노예로 팔리는 중에도 눈매에 꺾을 수 없는 긍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사들인 노예지만 밥과 잠자리를 주니 강아지 처럼 되어 버렸다고 똥개라고 불리고 있다. 이름은 알레이다지만 커크툴스 족의 족장 딸이라는 이유로 스케에 맞춰 커크(가쿠)라 부르는 듯. 뒤로 갈수록 커크라는 명칭보다는 똥개의 지분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며, 똥개라고 안 부를 때는 알레이다라고 불러주기도 한다.
파티 내에서 오리온에게 당하는 취급은 가장 나쁘지만, 그래도 파티 내에서는 몰린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자기 여자로 만들어서 그런지 점점 진히로인 포지션을 굳히고 있다. 오리온은 알레이다에게 유독 툴툴대는 편이지만 그러면서도 해줄 것은 다 해주고, 귀찮아하면서도 은근히 알레이다가 바라는 걸 주기도 하고 때로는 알레이다를 신경 써서 자기가 나서서 무언가를 해주기도 한다.[9] 게다가 오리온이 다른 여캐들을 평가할 때 자세히 보면 유독 알레이다에 대한 감상이 많고, 이 여자는 이러이러한 점이 좋다거나 저러저러한 점이 끌린다 같은 상념도 알레이다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마대륙에서 전투 중 알레이다의 머리 윗부분이 날아가버리자[10] 순간적으로 힐 스킬로 되살릴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패닉에 빠질 뻔하기도 했다. 유독 알레이다에게 짓궂게 구는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알레이다가 오리온의 마음속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11]
파티 내에서의 역할은 전위 탱커. 탱커치곤 공격력이 높지만 전직 루트가 탱커 일변도이다. 바닷가 무투회에서 클래스체인지로 크루세이더가 되었고 마대륙에서도 크루세이더로 활약. 그러다 19년 2월 기준 최신 에피소드인 부유 대륙 에피소드에서 조건을 만족해[12] 기간트 크루세이더로 전직해 거인화 스킬을 손에 넣었다.[13] 그래도 크로우 나이트 때 얻은 광화, 크루세이더로 전직할 때 복속시킨 악마와 오리온과 3p를 하다 보니(...) 얻은 악마화, 그리고 마대륙에서 드래곤류를 털어먹다가 얻은 드래곤 관련 버프까지 총 3개의 버프를 가지고 있어서 풀버프 상태의 신체능력은 엄청난 수준.[14] 탱커인데 괴력이다.
일단 탱커다 보니 혼자만 몸이 많이 상한다. 하지만 회복 마법으로 새살이 돋기에 오히려 몸은 제일 뽀송뽀송한 편. 머리가 날아가는 경우도 많아서 머리카락이 계속 리필되다 보니 머릿결도 좋은 편이다.
최근에는 기간틱 크루세이더의 능력으로 거인화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따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본인은 그대로 있는 채로 거인의 손을 불러내어 공격하는 식으로 활용 가능. 사실상 파티 내에서 오리온과 몰린을 제외하면 최강자가 되었다.
- 스케
거미를 닮은 스켈티어의 수인. 약육강식에 철저하다. 커크와 합쳐서 미토 고몬의 스케상, 가쿠상을 패러디한 것 같다. 이름은 따로 없다고 해서 스켈티어의 앞을 따 스케라고 붙였다.
하프 몬스터인지라 다른 히로인들과 달리 전직이 아니라 진화를 한다. 무투회에서 아라크네로 진화한 이후 계속 아라크네 상태이다. 원래는 여성의 상반신에 거대 거미의 하반신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하반신을 접어서 다른 형태로 의태가 가능하기에 평소에는 사람의 다리 형태로 지낸다.[15] 코믹스에선 의태가 변신처럼 나오지만 실제 원작에서는 완전히 변신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신체를 이리저리 접어서 다양한 형태를 만드는 걸로 나온다. 물론 이걸로도 성행위는 가능.
공격력 자체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지만, 여기저기에 거미줄을 치고 입체기동이 가능하기에 이를 이용한 트릭키한 전투를 벌인다.
- 미티어
오리온이 과거 용사였던 시절 썼던 마법마차를 구매하면서 산 말. 하얀색 암말이며, 특별히 채찍질하거나 하지 않아도 적당히 말귀를 알아듣고 행동하는 우수한 말이다.
사실 정체는 어느 지역 영주의 딸로, 즉 인간. 동물로 변하는 저주를 받아 말이 된 것이었다.[16] 다만 마법사의 수준이 그리 높지는 않았던 모양이고, 미티어 본인의 마법 내성이 높은 편이라 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마법사의 정점인 현자직을 가진 몰린은 처음 보자마자 저주가 걸린 인간임을 알고 있었지만 따로 말은 하지 않았다.
파티에 인간임이 정식으로 알려진 후에는 인간과 말을 오가며 생활하는 중. 전환 커맨드는 오리온이 쥐고 있다. 의외로 본인은 말일 때의 느낌도 좋아하는 편이라 거부감이 없다. 그리고 진실이 밝혀진 후 몰린에게 요청해 말로 변신한 오리온과 말 상태로 교미하기도 했다(...).
파티 내 포지션은 힐러. 무투회 직전에 성녀로 전직했다가 무투회 때 신나게 얻어맞은 분노로 박살성녀로 전직하긴 했지만, 당시를 제외하면 박살성녀로서 활약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미티어를 제외하면 파티 내에 제대로 된 힐러가 사실살 몰린밖에 없기 때문인 듯.[17]
여담이지만 미티어라는 이름은 인간임이 밝혀지기 전에 오리온이 임의로 붙인 이름이지만, 어째선지 인간임이 밝혀진 후에도 본명이 나온 적 없고 미티어라고 불린다. 작가가 잊어버렸거나 혹은 그냥 미티어를 자신의 이름으로 삼은 듯.
- 크작
가짜 용사[18]인 모타우로스와 함께 행동했던 여성. 파티가 고블린에게 당하고 혼자 탈출해 오리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걸로 처음 등장하며, 이때 오리온의 여자가 된 후로 파티에 합류하였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파티와 함께 행동하는 게 아니라 천장 등지에 숨어 있으며, 난교를 벌일 때도 오리온이 말로 초청하지 않으면 천장에서 지켜보면서 자위만 한다.
파티 내 역할은 첩보원 겸 버퍼/디버퍼. 등장 초기엔 첩보원으로서만 활약했으나 인보커로 전직한 후로 벞디벞 포지션이 생겼다. 특히 버프보다는 디버프 쪽의 활약이 눈에 띄는 편으로, 파티에게 버거운 적에게 각종 디버프를 끼얹어 약화시키고 도트대미지까지 걸어 싸우기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다만 크작의 딜은 독 계열 도트대미지에서 나오기 때문에 식량 확보 목적으로 사냥할 때는 적절하지 않다.
- 에이티
바닷가 무투회 때 등장한 마을 용사직 보유자. 무투회 주최자인 상인의 여덟 번째 아들이다. 남자지만 어머니의 미모를 물려받아 용모는 상당히 빼어난데, 성격이 상당히 유약하고 여성스러운 편인데다 마을 용사는 상당히 성능이 나쁜 직업이라 초기 전투력은 영 아니올시다 수준. 후에 오리온의 주도하에 도시 용사로 전직하여 약간 나아졌다.
원래는 남자이지만, 무투회 결승전 당시 아버지와 본인의 합작 병크를 오리온이 무마해준 후로[19] 스승이 되어달라며 달라붙더니 오리온의 배에 밀항한다. 물론 남자는 거들떠도 안 보는 오리온에게 찬밥 신세만 당하지만, 어쩌다 여인샘을 발견하여 여자가 된 후로 오리온 하렘에 정식으로 합류한다.즉 오리온은 TS까지 섭렵했다다만 작중 묘사를 보면 욕탕에 들어가면 잠시 남자로 되돌아가는 듯.란마?
다른 스탯은 낮지만 운 스탯이 엄청나게 높아서 약간의 버프와 함께 소생마법을 걸면 소생율 100%를 찍을 수 있다. 그래서 용사계열 직의 자살기가 정식 전술로 채용되기도 했다.
하위 용사직은 마을 용사부터 시작해서 도시, 국가 등을 거쳐 대륙 용사가 되는데, 부유대륙도 취급이 대륙이라서 부유대륙 에피소드 후에 대륙 용사로 전직했다. 즉 파티 내에서 자신의 전직 트리의 최종 단계에 오른 유일한 멤버가 되었다.[20][21]
- 바니 스승
바닷가 무투회의 사회자. 바니걸 복장이다. 이런저런 일이 있은 후 오리온의 파티에 정식으로 합류했다. 파티 멤버들 중 유일하게 성적으로 오리온을 이길 수 있는 여자이기 때문에 오리온은 바니 스승이라고 부른다. 본명은 불명.
오리온의 일본 드립에 드러내놓고 반응하는 등 대놓고 전생자 떡밥을 풍겼으며 실제로도 전생자가 맞다. 원래는 소극적인 성격이었다가 바니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기암시로 당당한 성격을 손에 넣었는데, 그게 이번 생에도 이어져서 바니걸 머리띠를 쓰고 있을 때와 벗었을 때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그래도 성행위를 하다 보면 머리띠 없이도 그 성격이 나오는 듯. 오리온은 한 번씩 바니 스승을 이겨보겠답시고 객기를 부리지만 그 때마다 바니 스승에게는 이길 수 없다는 것만 배우고 패배한다.
- 아이라
마대륙에 살고 있는 엘프의 공주. 오리온의 추파에 제대로 넘어가 오리온의 여자가 되었다. 부유섬 조종 역할을 맡아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시간을 명상에 보내느라 파티 내 교류는 적은 편.[22]
- 리무루
과거 오리온이 용사였을 때 쓰러뜨린 마왕군 간부 중 하나, 용마장 드라게도스의 딸. 용인이다. 변신하면 매우 거대해진다. 오리온 일행과 싸울 때 변신하다가 자신의 힘을 못 버티고 자멸했지만, 유골에 몰린의 마법을 이용해 소생시킨 후 오리온의 여자로 편입되었다. 알레이다가 기간틱 크루세이더로 전직하기 전에는 파티 내에서 (오리온&몰린 제외) 가장 강했지만, 알레이다가 기간틱 크루세이더가 되고 진짜 거인족인 크리스토퍼가 합류하면서 졸지에 no.3까지 떨어져버렸다.[23][24]
- 크리스토퍼
애칭은 크리스. 이름은 크리스토퍼지만 여자다. 거인족 여성으로 소규모 부대의 대장. (오리온&몰린을 제외한)파티 내 전투능력은 알레이다의 뒤를 잇는 no.2. 아쉽게도 알레이다가 그냥 크루세이더였을 때도 졌기 때문에 알레이다가 기간틱 크루세이더가 된 지금은 격차가 더 벌어졌다.
소규모라곤 해도 부대의 장답게 책임감이 강하며 문제가 생겨도 일절 남탓을 하지 않고 자신이 값을 모두 치르려 하고, 별고래 사건이 끝난 뒤에도 남아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려 하는 등 부유대륙 등장인물들 중 가장 강직하고 선량한 인물이다. 그 인품 덕분에 오리온에게 선택되어 오리온의 여자에 합류하였다. 평소에는 거인족의 몸을 일반 인간 수준으로 줄여주는 마법 아이템을 장착하고 있다.
5. 설정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자중 안 하는 전 용사의 강하고 즐거운 뉴 게임 自重しない元勇者の 強くて楽しいニューゲーム | |
장르 | 이세계 전생, 영웅, 하렘 |
작가 | 테이얀 |
출판사 | 슈에이샤 미발매 |
연재처 | 수요일은 느긋하게 대쉬 엑스 코믹 |
레이블 | 영 점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17. 10. 04.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19권 (2024. 08. 19.) 미발매 |
6.1.1.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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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권 | 02권 | 03권 | |||
2018년 02월 19일 | 2018년 05월 18일 | 2018년 08월 17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4권 | 05권 | 06권 | |||
2018년 02월 19일 | 2018년 05월 18일 | 2018년 08월 17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7권 | 08권 | 09권 | |||
2019년 08월 19일 | 2019년 12월 19일 | 2020년 04월 17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10권 | 11권 | 12권 | |||
2020년 09월 18일 | 2021년 01월 19일 | 2021년 05월 19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13권 | 14권 | 15권 | |||
2021년 09월 17일 | 2022년 02월 18일 | 2022년 07월 19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16권 | 17권 | 18권 | |||
파일:빈 세로 이미지.자중C_17.jpg | 파일:자중C_18.jpg | ||||
2022년 12월 19일 | 2023년 06월 19일 | 2024년 01월 18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19권 | 20권 | 21권 | |||
파일:자중C_19.jpg | |||||
2024년 08월 19일 | 년 월 일 | 년 월 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영 점프 코믹스레이블, 슈에이샤에서 코믹판을 2018년 2월 19일 출판하고 있다. 작화는 테이얀(ていやん).
7. 기타
8. 외부 링크
[1] 2019. 02. 22. 기준[2] 尻作家[3] 1968생.[4] 국내에서는 GJ부, 영웅교실의 작가로 유명하다[5] 계란 노른자[6] 당시엔 마왕 토벌이라는 절대적인 목표가 있었던데다 몰린이 기계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에 초단위로 정밀하게 설계된 삶을 살았었다. 그때와 비교하면 강해져서 이뤄야만 하는 목표가 없기 때문에 시간 날 때마다 단련시킨다는 느낌.[7] 사실 작중 오리온이 단신으로 전력을 다해 싸운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대부분 파티를 단련시킨다는 목적으로 다른 이들에게 맡기거나, 본인이 참전해도 파티의 밸런스를 위해 적당히 상대하기 때문. 그나마 부유 대륙 에피소드의 별고래는 오리온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지만, 이때마저도 본인이 전력을 다한 건 아니었기 때문에 현재의 오리온이 전력을 다했을 때 과연 어느 정도일지는 원작 기준으로도 공개되지 않았다.[8] 사람을 품은 열매가 맺힌다.[9] 특히 머리핀과 성검 때 두드러진 편. 머리핀은 졸라대서 사준 거고 알레이다에게만 준 건 아니지만, 인어를 낚을 미끼로 쓴 후 알레이다가 툴툴대자 결국 다른 방식으로 보상을 해줬다. 그리고 성검은 몰린이 제작을 주도하고 오리온 본인은 보조하는 정도로만 임한데다 성능도 그냥저냥인 양산품이었지만, 알레이다는 오리온이 자기를 위해 100% 손수 만들어준 걸로만 알고(사실 100% 손수 부분만 빼면 사실이긴 하다. 알레이다에게 성검을 만들어주겠다고 결정한 주체는 오리온이므로) 감동해서 펑펑 운데다 검에다 성검 오리온이라는 이름까지 붙여 애지중지했다. 게다가 그 검이 오리온과의 대련 중 오리온의 미스로 부러지고 서러워서 펑펑 울자 오리온은 품질 저하를 감수하면서까지(생산 스킬 레벨은 몰린 쪽이 더 높다) 100% 손수 새 성검을 다시 만들어줬다. 오리온이 한때의 충동 정도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런 면모를 보여주는 히로인은 알레이다밖에 없다.[10] 비유 정도가 아니라 말 그대로 아래턱과 아랫니까지만 남고 그 위가 송두리째 날아가버렸다.[11] 사념대화를 하느라 오리온의 마음속을 조금 엿본 아이라는 오리온이 알레이다를 가장 좋아한다고 평했다. 오리온은 알레이다와의 성관계가 가장 좋다는 식으로 얼버무렸지만 평소의 행실을 보면 확실히 알레이다가 no.1인듯.[12] 거인죽이기 칭호 획득이 조건인데, 알레이다는 거인을 죽인 건 아니지만 모험가 길드에서 힘겨루기에서 이긴 것이나 크리스토퍼를 꺾은 것 등으로 거인에게 승리했기에 칭호를 얻은 걸로 추정된다.[13] 거인화를 하면 진짜 거인족과 동등한 체구가 된다. 문제는 거대화되는 게 자기 몸뿐이라 거대화시 알몸이 되고 무기도 따로 받지 않으면 없다(...).[14] 이 세 버프는 모두 기묘한 특징이 있다. 광화는 원래 이성을 잃는 버서크 스킬인데 알레이다는 원래 머리가 이상해서인지(...) 아니면 전투시에 자기도 모르게 광적인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인지 광화를 켜도 이성이 멀쩡하고, 나머지 두 개는 원래 인간이 습득하는 스킬이 아니다. 즉 원래는 특정 종족의 전용 스킬인데, 그 종족과 부대끼다 보니 습득해버렸다. 이후 기간트 크루세이더로 전직하여 거인화까지 습득한 것을 보면 이종족의 신체능력 버프를 모으는 콜렉터가 될지도 모른다.[15] 다른 형태로 의태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령 바다 에피소드에서 물고기 형태로 의태하여 인어를 모방하기도 했다.[16]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당시 미티어와 사랑하는 사이였던 남자를 사랑한 다른 여자. 그 여자가 마법사에게 의뢰해 미티어에게 저주를 걸어 쫓아낸 것이었다.[17] 미티어와 몰린 외에 힐이 가능한 인원은 크작과 에이티뿐인데, 크작은 힐만 하는 게 아니라 버프와 디버프를 계속 돌려야 하고 에이티의 힐은 수준이 엄청나게 떨어져서 미티어의 힐링이 중요하다.[18] 후에 오리온이 추측하기론 단순한 사칭범이 아니라 마을 용사직 보유자인 걸로 추정된다.[19] 아버지가 에이티가 이기게 하려고 재앙신의 세포 조각을 줬는데, 이걸 바로 오리온에게 던져야 하지만 안 던지고 얼타기만 하다가 재앙신 세포에 에이티가 침식당해 괴물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오리온이 마력의 토네이도로 재앙신 세포를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고 구출했다. 원래는 재앙신 세포에 침식당하고 생환할 확률은 낮지만, 에이티는 스탯상 운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가능했던 듯.[20] 용사계열 직업 트리의 진짜 최종 단계는 접두어가 아무것도 없는 용사지만, 용사는 전 세계에서 단 한 명밖에 달 수 없는 유니크직이다. 지금은 오리온이 용사직을 쥐고 있기 때문에 에이티는 오리온이 전직하거나 죽기 전까진 용사의 바로 아래인 대륙 용사가 최종이 된다.[21] 다만 전투력이 어느 정도일지는 불명. 대륙 용사가 된지 얼마 안 되어 아직 레벨링도 부족하고, 또 용사 계열은 진짜 최종인 용사가 먼치킨 직업일 뿐 그 밑으론 오히려 동급의 다른 직업보다 성능이 안 좋기 때문에 대륙 용사가 어느 정도 급인지는 불명이다.[22] 부유섬이 파괴된 후 부유섬의 코어를 마법선에 이식해 부유선으로 바뀌었지만, 조종 사양은 똑같기 때문에 여전히 명상 신세다.[23] 일단 크기 문제가 크다. 변신하면 거대해진다곤 하지만 진짜 거인과 비교하면 무릎 정도, 쉽게 말해 애완견 레벨밖에 안 된다. 물론 리무루는 거인화를 얻기 전에도 거인족 잡병이나 크리스토퍼를 꺾었던 알레이다를 손쉽게 쳐발랐지만, 당시 전투는 크기 영향이 컸던데다 알레이다에게 졌던 크리스토퍼에게도 쪼는 것을 보면 아직 제대로 강한 거인족에게 개길 정도는 아닌 듯. 기간틱 크루세이더가 된 알레이다가 거인의 손을 불러내어 제압하자 쉽게 제압되기도 했다.[24] 다만 크리스토퍼와 제대로 비교된 건 아니라서 확실하지는 않다. 알레이다가 아직 크루세이더였을 때 크리스토퍼를 꺾었고 리무루는 그 알레이다를 힘 개방 여파만으로 날려버릴 수 있을 만큼 격차가 확연했던데다 크리스토퍼는 뚜렷하게 파워업이 된 건 아니었기 때문. 크리스토퍼가 거인 아우라로 리무루를 위협했을 때도 엄밀히 말하면 리무루가 주장한 최강 최대 중 최대 부분에 태클을 건 것이지 리무루보다 자신이 강하다고 어필한 건 아니었다. 리무루가 크리스토퍼를 최강의 일각으로 언급하기는 했지만 이땐 알레이다의 거인 손 + 크리스토퍼의 아우라로 2중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 뭉뚱그려 얘기한 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