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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08:52:59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
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2.2. 특수 대사2.3. 미분류
3. 별 수호자 자야
3.1. 일반 대사3.2. 구원받은 별 수호자 자야
4. 관련 문서

1. 개요


"댄스 파티에 내가 빠질 수는 없지."
"그래, 여기 남아있을게. 내 깃털의 날을 세우면서 말이야."

원판인 북미에서는 차갑고 시크한 목소리지만, 국내판은 활발하지만 진지한 분위기의 목소리다. 어느 쪽이던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평.

상호 작용하는 듀오 챔피언 콘셉트답게 연인인 라칸과의 상호 대사가 있다. 그 외에 핑 대사, 서포터 전용 대사 등도 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너무 좋아서 막 꼬집고 깨물어버리고 싶은 게 사랑이라면, 난 라칸을 사랑하는 게 맞네."
"바스타야가 이 세상 모든 것에 이름을 붙였지. 나무도, 바람도, 저 산도. 우린 자연의 힘을 아니까."
"이 세상은 바스타야에게 큰 빚을 졌어. 난 그 빚을 받으러 왔다."
"나? 그냥 평범한 여자야~. 죽음의 깃털 좀 날리는 그런 평범한 여자. (코웃음)"
"언젠간 날 전범 취급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그날 술집에서 싸움이 났지. 땀과 피가 뒤섞인 난리통에서 우린 사랑을 맹세했어. 아우, 진짜 낭만적이지?"
"하아, 고요해. 최고네. 라칸처럼. 보고싶네, 그렇게 시끄러운데도."
"예쁘게 도려내서 리본으로 만들어줄게."
이동
"체제를 뒤엎기 위해선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지. 깃털 칼날도 물론이고."
"필요한 일은 뭐든 하겠어, 두 번씩. 확실하게 해야 하니까."
"타협은 정말 마음에 안드는데 말이야."
"아, 난 깃털을 날릴 운명으로 태어난 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바스타야의 정기가 흐려지고 있어."
"우리의 터전을 되찾고 나면 그때 쉬겠어."
"여자들은 죄다 라칸을 노리던데,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야."
"난 좀처럼 멈출 줄을 모른다지? 하, 그게 무슨 약점이라도 돼?"
"우리 바스타야 사람들은 충분한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있어."
"반역의 기운이 내 핏줄을 타고 흐른다."
"누구도 내 앞길을 막을 수 없어."
"난 누구한테 미리 말하고 행동하는 그런사람 아니야."
"우리의 존재, 그 자체가 혼돈이다? 그러라고 해."
"누구랑 말 섞고 그러다 보면 좀 찔러주고 싶어서 말이야."
"역사는 승자만의 것. 이제 우리가 역사를 쓸 차례다."
"꼭 내가 간 술집에선 싸움이 난단 말이지."
"혼돈의 상태가 더 자연스러운 거야."
"바욘 찬바."
"자연의 섭리는 혼돈을 따르는 법. 순응하던가, 죽던가, 선택하시지."
"나 말곤 다 싫어. 아, 라칸 빼고."
"자연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인 거야. 조화 따윈 없어."
"인간들이란. 눈 먼 장님 꼴 하곤."
"내 영혼은 거미와 통하지."
"옆에 라칸이 있었다면 귀에서 피가 날 때까지 뽀뽀해 줬을 텐데. (웃음)"
"아이오니아 종족들은 도무지 깨달을 줄을 몰라."
"마법은 우리 멋대로 휘두를 수 있는 게 아니야. 마법이 흐르고 싶은 데로 가게 둬야 해."
"꽃? 별로. 가시 돋힌 해골이라면 또 몰라."
"큰 뜻을 위해선 목숨도 아끼지 않는다지? 내가 그 큰 뜻이 되어주지. 기꺼이."
"아아, 구름 잔뜩 낀 날. 너무 좋아!"
"난 주로 밤에 일해. 알잖아? 낮엔 해가 떠서 막 빛나고, 으으!"
"내가 가는 곳마다 혼돈이 따라오네? 예전에 키우던 애완견처럼 졸졸."
"예전의 아이오니아는 참 좋았는데. 인간들이 야생으로 날뛰는 마법을 길들이기 전엔 말이야."
"한땐 어디든 마법이 넘쳐났지. 바스타야 말로 옴 오보사트 랄까?"
"아이오니아가 끼어들지만 않았어도 반란은 없었어."
공격
"목숨 걸고 춰 보시지."
"춤을 추란 말이야!"
"제대로 안 추면 발가락이 날아갈걸?"
"받아들여. 고통은 원래 그런 거야."
"귀엽다고 한번만 더 말해보시지."
"관심을 끌려던 건 아닌데, 이 정도로 처리하지."
"이 정도면 확실히 알아들었지?"
"좀 잘 해보라고!"
"나랑 춤추면 피를 보게 될 거야."
"내 말 좀 들어!"
"흠, 뭘 좀 잘라내줄까?"
"타협? 집어치워!"
"언제나 약점을 찾아내지."
"피투성이네? 이제 시작인데."
"깃털에 베인 거야? 그렇게 연약해서야..."
"협상은 폭력으로 하는 거지."
"내 깃털은 네 목숨보다 귀한 거야."
"혼돈의 춤, 보여줄게."
"두 번째 기회는... 다 썼네?"
"미안."
"귀 기울여 듣기만 하면 되는걸.(혀 차는 소리)"
"그래, 굳이 덤비시겠다면."
"공격은 정확하게."
"그만 징징대. 겨우 깃털인데 뭘..."
"수랄레쉬!"
"춤은 내가 리드해."
"내 인내심은 바닥난 지 오래거든?"
"바스타야 종족의 깃털은 천상의 선물이지."
"여긴 원래 우리의 터전이었어."
"깃털에 찔려본 적은 있고?"
"좋아, 이제 칼을 던져주마! 뭐... 알잖아?"
"바시 코모유테하."
"흉터 많이 생길 텐데, 괜찮고?"
"살짝 따끔한 정도지 뭘."
스킬
"안 되지!""
"안 된대도!"
"어림없어!"
"안 된다!"
"꿇어라!"
"받아라!"
"이건 몰랐지?"
"잡았다!"
"잡았군!"
"잡혔어!"
"꼼짝 마!"
"하! 네 잘못이네?"
"꼴 좋다."
"끔찍한 하루가 될 거다."
"저리 멀리 가시는 게 우리 모두에게 좋을걸?"
"천 번쯤 죽여주지."

저항의 비상(R)
"깃털 총공격!"
농담[1]
"(용쓰는 소리) 이런."

농담 반응
"노잼! 들어봤지? 어, 너 노잼이라고. 다음엔 몸개그라도 좀 섞어보면 어때?"
"하. 하. 하."
"(영혼 없는 웃음소리) 무슨 소린지 몰라."
"명심해. 난 누구 봐주고 그런 사람 아니야."
"거 좀! (한숨) 됐다."
도발
"지금 나 긴장해야 되는 거야? (헛웃음) 도무지 감이 안 잡히네."
"죽자고 덤비진 마. 오늘은 만사가 귀찮네."
"네가 그냥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
"하, 이건 정말, 하, 뭐라고 대꾸하길 바래?"
"겁쟁이라는 둥, 함부로 입 놀렸다간 목숨 부지하기 어려울 거야."
"네 영혼까지 탈탈 털어주지."

"인간이 되겠다고? 한낱 무타클 주제에..."
"아리, 넌 네 종족을 해치고 있어." (아리)

"앞장서서 총알받이가 되는 거야. 멋있잖아?"
"라칸도 아닌데, 나름 나쁘지 않네?"
"제대로만 하면 둘 중 하나만 죽는 정도겠지?"
"내 대신 좀 맞아달라니까, 어?"
"날 잘 받쳐주면 나도 널 좀 받쳐줄게. 알았지?"
"이 앤 누군데 나랑 같이 싸우겠단 거지?"
"나 부끄럽게 하기 있기 없기?" (라칸 이외의 아군 서포터)

"어유, 이 꼬마 미라 딱하네. 우리 집에 데려가줄까?" (아무무)

"거기, 우주 드래곤 씨. 딱히 해칠 생각 없는데, 우리 친구 될까?" (아우렐리온 솔)

"하아, 저 빵빵한 것 빨리 터뜨리고 싶네?" (바드)

"네 코디가 그걸 입으래? 어우, 빨리 가서 해고해." (케이틀린)

"잠깐, 뭐? 마법의 칼날 다리? 하, 지금 그걸 믿으라고?" (카밀)

"시간씩이나 돌리면서 계속 얻어맞느라 힘들지?" (에코)

"아이오니아 다음은 데마시아다." (가렌)

"어머, 그 멋진 건 어디서 샀어? 보라색도 있어? 가방 말고 그 안에 든 말이야." (일라오이)

"그 행복의 기운? 싹 걷어내줄게." (아이번)

"너랑 같이 여행 다니고 싶어." (클레드)

"마법사네? 너무 까다로워서 살기 힘들지?"
"마법은 원래 강도 조절이 어려운 거야." (마법사 챔피언)

"그런데 정말, 그뢔?" (람머스)

"렝가, 난 바스타야 종족을 해치고 싶진 않은데..." (렝가)

"그 입좀 다물어 주면 참 좋겠네?" (탐 켄치)

"어우, 진짜 한결같이 그렇게 징그럽냐?" (우르곳)

"너는 네가 반항적이라고 생각하지?" (바이)

"지금 그걸 흡혈이라고 하는 거야?" (블라디미르)

"우린 서로 싸울 필요 없어." (오공)

"요들이라니, 왜 꼭 요들인 거야?"
"이 요들 때문에 우리 바스타야를 우습게 보는 거라고."
"나참, 요들은 대체 누가 초대했어?" (요들 챔피언)

도발 반응
"지금 나 화나야 돼? 아 몰라."
"(사투리 억양으로) 아이고 무서워라~. 진짜 무섭네~."
"네 말 안 들었는데 왠지 화가 나네?"
"말 조심해. 아, 뒤도 조심하고."
"뭐라고? 내 깃털이 잘 안 들린대."

"같이 빠져보자고!"
"어우, 이거야! 같이 느껴볼까?"
"오우 예~, 같이 춰!"
"그래~! 더 잘 좀 해봐~!"
"흔들어 봐~!"
"좋아~!"
처치
"뭐가? 그러게 누가 길 막으래?"
"이제 한 열 명 중에 세 명 잡은 건가?"
"누구, 또 덤빌 사람?"
"덕분에 춤, 즐거웠어."
"나랑은 상대가 안 되지."
"좋아! 다음은 누구?"
"하! 그게 다야?"
"딱 그렇게 될 줄 알았지."
"감동의 물결이랄까?"
"바스타야를 위한 일이다."
"뭐, 나름 노력들은 했지."
"자, 하난 해치웠고."
"흐음, 피하는 거 잘 못하는구나?"
"미리 경고 했지? 아 잠깐, 안 했나? 하아, 이런. 미안."
"어머, 벌써 죽었어?"

"그 꼬리들은 그냥 멋으로 단 거였어?" (아리)

"쟤 완전 햇살 같은 애라며? 하, 난 햇살이 그렇게 싫더라." (럭스)

"밑도 끝도 없이 들이대면 그렇게 되는 거야." (탈리야)

"우리와 뜻을 같이 하자고 일렀건만."
"네가 자초한 일이다."
"바스타야 사람들이 널 기리며 노래할 거야. 진심이야."
"무타클."[2]
"하아, 부끄러운 줄 알아. 살아서 쓸모 있는 존재가 됐었어야지."
"이렇게 바스타야 종족의 피를 볼 필요는 없는 건데..."
"타이타 베테르바쉬."[3]
"어쩔 수 없었어." (바스타야 챔피언)

"(영혼 없이) 신난다. 다 죽었네?"
"명분도 없이 무턱대고 학살한 건 아니야."
"(웃음) 죽을 때 저 표정들은 직접 좀 봐야 되는데."
"뭐어, 내가 좀 과했을 수도..."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는 말, 장난으로 들렸어?"
"바스타야에게 승리를!" (펜타 킬)

"이제 필요 없잖아?"
"이 꼼짝도 않는 첩자 녀석. 죽어랏!"[4]
"여기 또 하나, 제거 완료."
"(웃음) 여기서 부끄러운 짓 안 하길 천만 다행이지 뭐야?"
"적의 눈을 멀게 하는 방법은 다양하거든."
"이거 완전 프라이버시 침해거든?" (와드)

"좀 쓸 만한 애들을 부리든가."
"다음."
"세상엔 쉬운 일이 없는 법인데... 이건 뭐 쉬웠네?"
"정말 쉬운데? 이거, 재밌잖아?"
"미안할 거 없어. 그냥 움직이는 천 조각들인걸 뭐."
"개념없이 죽자고 전진하는 거야? 꼭 녹서스 애들 같네."
"얘들은 왜 방어를 안 해?" (미니언)

"마법이 다시 해방되었군."
"자, 이쪽 문제는 해결했고."
"쬐그만게 성가시게 굴더니 잘 됐네?"
"파괴 성공~. 예~."
"딱 춤추고 싶은 순간인데. 할 일이 또 있네."
"마법이 요동치는 게 느껴져? 난 느끼고 있어."
"파괴하는 거, 나랑 너무 잘 어울리지?"
"왕년에 탑 좀 부수고 다닌 그런 여자야."
"바스타야 정기의 흐름을 해방시키겠어."
"저들의 우상이 파괴될 때마다 우리 바스타야는 더 강해진다."
"우리가 간다."
"바스타야, 또 한 번의 승리."
"이 포탑, 부실공사 한 것 같은데?"
"이걸 건축물이라고. (혀 차는 소리) 기준도 글러먹었어."
"조잡한 건축물 줄줄이 무너뜨려주지." (포탑 파괴)
회복 및 보호막 효과를 받았을 때
"고마워."
"고마워용~."
귀환
"난 간다. 어딜? 여기 말고 아무 데나. 쳇, 왜? 이상해?"
"(하품) 좀 질려서."
"지루해서."
아이템 구매
"너무 비싼데? 그래도 이건 사야 돼."
"전부 다 사고 싶은데!"
"끝내주게 소화해낼 자신 있지."
"뭐 어때? 나 정도 되니까 쓰는 거지."
"바가지 쓴 거 아는데, 돈이 되니까 뭐."
"여기 물건들, 괜찮은데?"
"이거 친환경 제품 맞죠?"
"마법 생명체 특별 할인가로 주세요!"
"꼭 필요한 건가? 그럼!"
"알겠는데, 그래서 이몸은 얼마를 내면 되냐고."
와드 설치
"녀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야 해."
"가끔은 내 스스로 뒤를 봐 줘야 할 때도 있지."
"수풀 속 시야 장착 완료."
"전략적인 시각이 필요해."
"빠르게 한번 살펴보자고."
"딱 매복하기 좋은 지역이야."
"덫에 뛰어들기 전에 준비는 필수지."
"난 깜짝 놀라는 건 정말 싫어. 내가 놀래키는 쪽이면 몰라도."
"적을 보고 그 의중을 읽는 거지."
"적을 제대로 알아야 반란이 성공하는 거야."
죽음
"헉...어억...어어...이런..."
"헉...어억...라칸..."
"윽...정말..."
"으윽...진짜야...?"
"으아아...뭐야..."
"이런 거... 싫어...윽..."
부활
"지루하느니 차라리 죽고 말지. 또 이렇게 살아나야겠지만."
"죽음이라는 거 나름 평화롭고 좋았는데. 이제 끝났잖아?"
"그래. 늘 이 옷을 입은 채로 죽었다 살아나고 싶었어."
"아으, 이 바보들 아직 한참 더 가지고 놀아야지."
"어우, 이 바보들을 아직도 더 상대해야 돼?"

2.2. 특수 대사

근처에 라칸이 있으면 하는 대사다. 보라색은 자야, 주황색은 라칸의 대사이다.
게임 시작
"좋아, 가자! 이쪽이야, 저쪽이야?"
"계획에 충실해야지."
"계획? 그런 게 있어?"
"늘 계획대로 움직였어."
"아, 그래?"

"아, 오늘 기분이 영 별로네."
"뭘 하면 좋아질지 난 알지."
(둘이 함께)"싹 다 해치우기!"

"나, 계획이 있어."
"네가?"
"그럼! 본능에 충실할 것."
"하아, 계획이랑 정 반대잖아?"

"정말, 할 거야?"
"해야만 하는 일이야."
"몸, 조심해."
(웃음) "말은 잘 한다."

"일이 잘못되면..."
"항상 잘못 되지."
"항상은 아니지."
"그럼, 거의?"
"그래, 거의 잘못 되긴 하지."
"그래서! 내가 여기 있는 거지."

"자, 그래서! 이번 임무가, 그러니까..."
"일부러 멍청하게 구는거야?"
"아니, 뭐... (웃음) 계획은 너만 잘 기억하면 되잖아?"
(둘이 함께 웃음)

"언제 해치울까?"
"곧 끝날거야 자기야 기다려."
공격
"거기서 재미보고 있는 거야?"
"안 들려! 여기가 너무 신나서 말이지!"

"여기! 내 쪽에 싸움났어!"
"그게 이거거든?"

"한 판 붙는 거야?"
"그럼!"

"오늘은 죄다 밉상들만 보이네!"
"나도?"
"아니, 자긴 말고."

"쟤들한테 싸울 기회를 줄까?"
"재미 좀 보고 싶으면 그러든가."

"방금 누구 때렸지?"
"쟤네들."
"아."

"우리 처음 사귈 때 생각난다~."
"그때 정말 좋았지!"

"라칸, 내가 좀 끼어들어도 돼?"
"그럼요! 우리 아가씨!"

"우리 자기 최고다!"

"봤어, 봤어?"
"그걸 어떻게 안 봐?"

"확실히 본때를 보여줘!"
"절대 잊을 수 없을걸?"

"자, 우리 솜씨를 보여주자고."
"물론이지!"

"내가 멍청이들 혼내주니까 좋아?"
"그럼, 최고지!"

"계획대로, 맞지?"
"뭐어, 그래."

"있다 뭐하고 싶어?"
"뭐하고 싶을까~?"

"자기, 배 안 고파?"
"우리 나중에 말할까?"
"그치만! 배가! 배는 그...!"

"자기 오늘 귀엽다?"
"어흠! 임무에 집중해~."

"내가 맡을게!"
"우리 라칸은 힘이 넘쳐요~."

"본때를 보여주지!"
"우리 자기, 박력 넘쳐~."

"이 바보들이 무슨 소용이지?"
"소용없어."

"말 좀 똑바로 해봐."
"때리는 중이라, 미안!"

"내가 도와줄게!"

"우리 마지막으로 춤춘 게 언제지?"
"너무 오래됐지."

"얘들 진짜 바본가 봐?"
"죄다 멍청한 놈들 뿐이지."

"우리 얼마나 더 이겨야 돼?"
"전부 다!"
게임 시작 후 첫 이동
"흣!"
"조심해!"
"자기야, 난 안전하게는 안 놀아!"

"괜찮아?"
"아하! 이거 정말 신나는데?"

"완전 감동받았지? 그치?"
"뭐 해?"
"아니, 그냥 뭐 다... 난 감동 그 자체잖아?"

"자기야~, 뭐 해?"
"이렇게 잘 생겨선 안 죽어. 걱정 마!"

"있다가 우리 인간들처럼 먹어볼까?"
"분위기 있는 저녁?"
"초콜렛!"
"그거 식사도 아니잖아?"
"초콜렛을 먹자~!"

"계획, 기억 나?"
"아니. 여튼 해 보자고!"

"나 놀라운 계획이 있어."
"정말? 뭔데?"
"말 안해줄 거야~. 그게 놀라운 거지."

"자기가 인간 여자들을 기죽이는 것 같아."
"어, 그래서?"
"완전 섹시해!"

"이젠 내 춤을 보여줄 시간인가?"
"그래. 춤 맛을 보여줘."

"내 생각 하고 있지?"
"나 좀 바쁘거든?"
"너무한 거 아니야?"

"자기야! 내가 뭐랬지?"
"죽지 말라고?"
"어. 대충 비슷해."

"저 사람들이 입은 옷 봤어?"
"어. 별로더라."

"라칸님 등장!"
"봤어. 누구라도 다 봤을걸?"
"그래, 바로 그걸 노린 거지!"

"시작해도 돼?"
"시작하고 싶어?"
"와우! 시작하자!"

"전 그냥 보통 춤꾼이에요."
"자기, 진심이야?"
"하하, 제가 최고죠!"

"저기 저 눈부신 존재는 뉴규?"
"지금은 안 돼, 자기야."
"아니야! 언제나 돼!"

"거기! 난 널 어떻게 안 해! 우리 자기가 처치할 거야. 인사해, 자기야!"
"안녕."

"내가 처리하는 중이야!"
"진짜?"
"어어, 이제 할... 거라고!"

"얼마나 더 오래 싸워야 해?"
"우리의 자유, 마법의 자유를 되찾을 때까지!"
"어어, 그건 점심 때 지나선가?"

"우리 도주로는 기억 나?"
"어어어어, 어엉?"
"기억 못 하는 걸로 알게."

"계획대로 잘 되는진 어떻게 알아?"
"살아있으면 잘 된 거지."

"워우! 그 꼬리 깃털 좀 흔들어봐!"
"나도 엄연한 인격체라고!"

"까악 까악!"
"비밀 신호는 왜 보냈어? 무슨 일 있어?"
"엥, 우리 비밀 신호가 있었어? 난 그냥 소리가 재밌어서. 하핫! 까악!"

"자기야! 여기 좀 와볼래? 아, 아냐 아냐, 그냥 가던 길 가."
"누구도 날 조종할 수 없어!"
"어련하시겠어."

"오늘 보기 좋은데?"
"하하! 언젠 안 그랬고?"

"만일 내가 사라지면 자기는 어떻게 되지?"
"난 늘 반쪽짜리겠지."

"나 어때?"
"최고지."

"이제 내 맘대로 한다!"
"새삼스럽게 뭘."

"금방 올게!"
"정말?"
"그걸 누가 알아?"
"자기! 우리 자기가 모르는 게 어딨어?"

"사랑해."
"나도!"
도발
"딱 내 여친 손에 죽게 생겼네?"
"죽으러 와줘서 반가워."

"자기야, 뽀뽀?"
"지금? 왜?"
"쟤들 죽기 전에 좋은 구경하라고."

도발 반응
"그냥 웃으면서 끄덕끄덕 해."
"우리 그냥 가면 안 돼?"
농담 반응
"아하하, 지금 웃어야 되나?"
"아니 뭐... 지금, 웃겼어?"
처치
"역시 우리 자기야."
"겨우 이 정도로 뭘."

"우와, 내가 한 거야?"
"아니, 내가."
"아니 그건 누가 정해?"
"내가."

"미엘라, 내가 도운 거지, 그치?"
"미엘리, 자기 없었으면 못 했지."

"자기 그럴 때마다 정말 미쳐버리겠어."
"으흐음. 더 자주 이래야겠네?"

"쟤들, 뭐 하긴 한 거야?"
"아마도. 그치만 우리 둘이 함께였잖아?"

"자기가 누구 처치하는 거 보는 게 너무 좋아."
"나도 자길 위해 누구 처치하는 게 너무 좋아."
"이리 와 내 사랑. (뽀뽀하는 소리)"

"거 봐! 내가 뭐랬냐?"
"어우, 라칸. 우리 너~무 놀리진 말자, 응?"

"당할 만 했지?"
"그럼, 당연하지."

"왜 저렇게 쉽게들 죽는거야?"
"우리처럼 만들어지지 않았거든."
"안 됐네."

"이게 바스타야 식 작별이다!"
"에엥? 우리 작별 인사가 울라 바쉬 아니야?"
"으응, 좀 멋지게 말하고 싶었단 말이야~."

"방금 나 봤어? 나 완전 짱이지?"
"으응, 잘 했어, 자기야."

"아무도 우리 자길 당해낼 수 없어."
"으응, 우리 자기만 할 수 있어."
귀환
"그래, 이리와."
"그래, 좋아."
"어우, 그래, 좋은데?"
가만히 있을 때
"두라바라두밥바~루두루바라(이하생략)"
"아, 시작인가? 으흠. 우리 자기 최고. 으흠. 어우 나도 신나네.(라칸의 노래를 따라한다)"
"같이 불러, 자기야?"
"어, 자기야. 나 가사를 몰라."
라칸이 자야를 보호 혹은 치유
"괜찮아?"
"한 결 나아!"

"나만 믿어!"
"고마워, 자기."

(뽀뽀하는 소리)
(뽀뽀하는 소리)

"천만에!"
"고마워!"

"고마워!"
"언제든 맡겨!"

"자기야, 고마워!"

"어때, 쓸 만해?"
"고마워용~."[5]

""어우, 또 날 지켜준 거야?"
"당연하지!"
신발 구매
"인간들이 발에 두르고 있는 그, 그그그그거 뭐지?"
"신발?"
"그래! 나 그게 필요해. 빨~간걸로. 진짜 필요해~."
[6]
"여기 좀!"
"도와줘!"
"잘 안 풀리네!"
"자기 나 좀 도와줘!"
"혼자는 못 하겠어." (도움)

"자기 조심해!"
"조심해!"
"긴장해!"
"잘 살피고!"
"안 좋아!"
"몸 사려!"
"자, 조심해!"
"위험해!"
"쟤네 멀쩡해!"
"여기 조심!"
"바짝 긴장해~!" (위험)

"사라졌어!"
"없어졌는데?"
"시야에서 놓쳤어!"
"적 실종!"
"적 미아."
"적들이 안 보여."
"안 보이는데?" (적 사라짐)

"고통을 안겨주지."
"가는 중이야."
"곧 도착."
"살아서 기다려."
"내가 간다."
"곧 갈게."
"접수 완료."
"금방 가!"
"가는 중이야."
"자기한테 갈게."
"잘 버티고 있어."
"이동 중이야."
"가는 중." (가는 중)

"자기야, 잡아!"
"알았지?"
"보내버리자고!"
"이 녀석이야!"
"처치해버리자!"
"그래, 그녀석!"
"라칸, 얘 좀 혼내줄래?" (적 챔피언 지정)

2.3. 미분류


(일반)

3. 별 수호자 자야

3.1. 일반 대사




별 수호자 자야와 라칸의 대사는 기본 스킨의 상호 작용 대사 일부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게임 시작
"뾰족아, 혼내줄 준비됐지? (뾰족이 지저귐) 착하기도 해라."
"멋진 세계네, 나쁜 일이 생기면 슬퍼질 것 같아."
"태초의 빛이 어디 있는지 말하면, 그냥 발로란을 건들지 않을게. 아니다, 그냥 파괴할래."

" "(특수 조건)
이동
"가끔은 옛날 생각해? (뾰족이 지저귐) 응, 나도 안 해."
"암흑의 편에 설 사람? 없어? 나중에 부탁이나 하지 마."
"태초의 별이 사라지면, 혼돈의 세계가 열릴 거야."
"별 수호자? 거짓 투성이야."
"모든 이야기엔, 어둠이 깃들어있지."
"모든 빛은 꺼지게 돼있어. 시간 문제일 뿐."
"우정이 밥 먹여줘?"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들 좀 봐! 역겨워."
"겉보기에 내가 못 되보여? 속은 더 못 됐어."
"내가 있는 곳에 문제가 생긴다고? 그냥 내가 문제야."
"꿈은 꿀 때만 진실인 거."
"이런 멋진 망토가 있는데, 사랑이 굳이 필요할까?"
"악당은 영웅이 만들어낸 존재지."
"애초에 태초의 별이 뭔 상관인데? (뾰족이 지저귐) 그러시던가."
"선은 언제나 상대적인데, 악은 언제나 멋지다고."
"아직도 태초의 별의 부름이 들려. 물론 농담."
"(뾰족이 지저귐) 뾰족아, 이미 알잖아? 난 아무도 살려두지 않는다고."
"사악한 반란이 두려운 사람?"
"사랑의 힘은 미약하지. 모든 것은 끝이 있고."
"얼음같이 차갑고, 죽어있는 우주, 정말 아름다워."

장거리 이동
"라칸은 대체 어디 있는 거야? (뾰족이 지저귐) 뭔 소리야, 나를 구하려 하다니."
"여긴 왜 이렇게 밝아? 그냥 다 태워버리자. 어차피 그럴 계획이잖아."
"죽음에서 돌아온 별 수호자 역할이면 돼? 대충 해도 뭐라 하지 마."
공격
"암흑만이 기다릴 뿐."
"내 맹세는 깨졌어."
"포기해! 당장."
"암흑 물질 맛이 어때?"
"하, 그러든가."
"별빛은, 절대 승리할 수 없어."
"난, 언제나 날이 서있지."
"자, 친구들. 다같이 죽을 시간이에요."
"어디 소란 한번 피워봐?"
"빛은 마지막 발악이군."
"그 빛, 꺼트려 주지."
"우정? 필요 없어!"
"우주는 아수라장이야."
"멋진 흉터 하나 만들어 줘?"
"그냥 좀 찔려라."
"그냥 좀 죽어."
"애초에 왜 온 거야?"
"내 어두운 모습 한번 보여줘?"
"감히 나랑 싸우겠다고?"
"맘대로 해보시든가."
"멀쩡하네. 제대로 맞춰야겠어."
"난, 내 자신을 위해 싸워."
"모든 별은 끝이 있지."
"괜히 힘만 빼겠네."
"가지고 놀면서, 철저히 망가뜨려 주지."

" "(특수 조건)
스킬

깃부르미(E)로 챔피언 속박 시
"하! 하!"
"어머!"
"못 움직여?"
"안 됐네."
"어디 가려고?"
"완벽해!"
"약간의 광기."

저항의 비상(R) 사용 시
"별의 깃털![7]"
농담
"밥 줄게, 준다고. 얘! 손은 먹는 거 아니야."
도발
"너흰 다 죽었어. (뾰족이 지저귐) 뾰족아, 창피하니깐 조용히 좀 해!"
"각오하는 게 좋을 걸. (뾰족이 지저귐) 워워, 진정해 뾰족아."
귀환
"멋진 거 보여줄까?"
"이제, 화려하게 퇴장."
사망
"(뾰족이 지저귐) 이런! 또 당하다니."
"(뾰족이 지저귐) 여기... 까진가?"
부활
"얼른 나가고 싶어! 비좁은 것은 사절이야!"
"깜짝 놀랐지! 난 안 죽었다구. 죽도록 열 받았을 뿐."
"감히 내 낮잠을 방해해? 이따 꼭 보자고."
처치
" "

3.2. 구원받은 별 수호자 자야

게임 시작
"세상을 구할 준비 됐어, 뾰족아? (뾰족이 지저귐) 그래, 늘 하던대로 하는거야."
"난 별이랑 비슷한게 많아. 다들 날 우러러 보거든. 아, 그리고 날 건드리면 죽은 목숨이기도 하고."
"난 별 수호자와 함께해. 그리고 우리의 임무는? 멋지게 어둠을 무찌르는거지."
"다시 태초의 별쪽에 서긴 했는데. 뭐, 대수인가? 어디서든 혼돈을 일으킬 수 있는데."
"조이는 라칸과 날 갈라놓으려 했지만, 사랑으로 극복했지. 어으, 말로 하니까 완전 오글거리네."
"오늘 아침에 꼭 필요할 때에만 힘을 쓰자고 다짐했는데.. 지금이 딱 그럴 때네."
이동
"내 친구들을 용서는 했지. 하지만 잊진 않았다고."
"길 잃은거 아니야 뾰족아. (뾰족이 지저귐) 아이, 정말 아니래도."
"라칸? 어휴, 추적기를 붙여놓던가 해야지 원."
"그래, 인정할게. 좀 재미있긴 하네."
"타락? 웃기시네."
"팀으로 뭉쳐다니는건 딱 질색이야."
"얼른 끝내자 뾰족아. 내 라면 다 불겠다."
"어둠의 편이든, 빛의 편이든. 내 칼날은 늘 준비되어있어."
"어으.. 속이 안좋네. 이게 행복한건가?"
"태초의 별을 따르긴 하지만,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야."
"태초의 별의 힘을 받은 깃털은, 타격감이 완전히 달라."
"뾰족아, 우리 땡땡이 칠까?"
"적당히 해, 어둠은 이미 유행 끝났다고."
"하이파이브는 멋진 일 먼저 해내고나서 하자, 뾰족아."
"별을 지키는게 내 일이지. 남들 평가하는건? 내 취미고."
"난 타락한게 아니라 악 그 자체였어. 명심하라고."
"우정은 맞고 틀리고 그런게 아니야. 더.. 복잡하지."
"정말 중요한게 있다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해."
"어으, 모범적으로 행동하면 두드러기가 나는 기분이야."
"사랑은 아름다워. 짜증나고 답답할 정도로 말이지."
"어둠과 나는 좀.. 복잡한 사이랄까."
"동 트기전이 제일 어두운 법이지. 뭐.. 그런말 있잖아."

장거리 이동
"내가 그랬듯 모두에게는 희망이 있어. 무모하고 처량하고 따분한 별 멍청이들에게도."
"지켜주기로 맹세한 친구들인데 좀 때려주고 싶을 때가 있지 않아? 아하하.. 그래~ 나도 없어. (뾰족이 지저귐)"
"라칸이 날 구해주고, 내가 라칸을 구해주고. 딱 우리가 좋아하는 악순환이네."
"쓰러진 자들의 빛이 느껴져. 따스하고, 간질거리지. 아으.. 난 그런거 딱 싫어하는데."
"난 별 수호자의 중요한 인재야. 비꼬는 실력은 내가 최고거든. 아, 깃털칼날도 있고."
"별 수호자가 된다는건 내 한심한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거지. 진짜 별로야."
"어휴, 학교 다니는것도 버거운데. 그 와중에 죽었다가 살아나고 세상까지 구해야 돼?."
"착한쪽에 서고나니 제일 싫은거? 무수한 격려의 말들이지. (뾰족이 지저귐) 어우~ 물론 우리 뾰족이가 해주는 격려는 빼고~"
"다 재밌었어. 팀을 꾸려서 남자친구 영혼에 깃든 어둠을 몰아내야하기 전까진 말이지."
상점 진입
"내가 여기서 뭐 훔친적 있었나? 괜찮아~ 이제 그런 짓은 안하거든."
"물물교환도 되지? 감정적으로 좀 힘든 기억을 맡겨두고 싶은데."
"와. 쇼핑이다."
적 최초 조우 시
"그래. 넌 누군데?"
"어둠에 맞서 싸울 계획이였는데, 네 얼굴을 보니까 그거부터 어떻게 해야겠다."
"설마 그걸 입고 싸울 셈이야? 하하, 그래 누가 말리겠어."
공격
"싸움은 관둬. 넌 재능이 없네."
"뭐. 언제까지 그렇게 서있을건데?"
"후딱 끝내버리면 안될까?"
"빛. 그리고 어둠."
"싸우고 싶긴 한거야?"
"그냥 좀 죽으시지."
"별빛은, 꺼지지 않지."
"내가 미안해 해야 하는 상황이야?"
"얼굴 좀 펴. 바보같긴."
"보여주자고, 뾰족아."
"어휴, 됐다. 더 볼것도 없네."

내셔 남작 공격
"이봐, 혼돈의 괴물. 악은 내가 더 잘 어울리거든?"
포탑 파괴
"세상이 불길에 휩싸이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 아, 나 말고~"
"겨우 요 포탑으로 날 막겠다고? 그 커다란 우주 괴물도 못했던걸?"
"뭐, 사람이 꼭 사악해야만 파괴하는걸 좋아하나?"
"(뾰족이 지저귐) 포탑을 보니까 내 생각이 난다고? 아~ 쓰러졌으니까? 재밌네, 뾰족이."

스킬

스킬 포인트 사용 시
"(뾰족이 지저귐) 내가 눈부시다고? 어우~ 고마워 뾰족아."
"강해졌으니 복수를 해야지. 아, 나쁜 뜻은 없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이런 기분일까?"
"이 힘을 악을 위해 사용하진 않을거야. 악을 위해 써서는 안돼."
"이 강력한 힘.. 어둠은 비교도 안되는데?"

깃부르미(E)로 챔피언 속박 시
"하나도 안 미안~"
"가만히 있어!"
"부끄러울걸~"
"별이 보이나?"
저항의 비상(R) 사용 시
"별빛 폭풍!"
"사랑과, 빛으로!"
"어둠은 물러가라!"
농담
"조금만 먹어, 나머진 라칸 줄거야. 어우 야! 너 그러다 혼나?"
도발
"뾰족아~ 그만 좀 귀엽게 굴어~ 그러다 우스운 꼴 보이겠어."
귀환
"태초의 별이 재집결 하라고 부르네. 아, 그냥 남들처럼 문자로 보내면 안되나."
"어디 공부좀 하러 가보실까? (뾰족이 지저귐) 하하, 진짜 공부하겠다는줄 알았지?"
"(뾰족이 지저귐) 걱정마 뾰족아. 잠깐 자리 좀 비운다고 이 우주에 큰일 안나."
"난 갈게. 나 없이도 이 바보같은 애들끼리 잘 해낼거거든."
"얼른 타. 라면 먹으러 갈거니까."
사망
"라칸 없이는... 안되는데..."
"정말... 별로야...!"
부활
"태초의 빛을 봤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별로였어."
"죽음도 내 젊음의 빛을 꺼뜨리진 못하나봐?"
"아직도 우주를 구해야 한다고? 어휴, 멍청한 우주 같으니."
"설마 또? 아니네, 아직 구원받은 빛과 함께야."
"(뾰족이 지저귐) 나 괜찮대도. 뾰족아? 걱정 그만해."
"겨우 이정도로는 어림없지."
"내 장례식에 라칸 왔었어? 울었어? 안울기만 했어봐."
"그래. 뭐 죽었었나보네. 근데 이걸로 막을 수 없다는거 알지?"
"(뾰족이 지저귐) 나 괜찮대도. 뾰족아? 걱정 그만해."
펜타킬
"사랑이, 어둠을 밝힐거야!"

4. 관련 문서


[1] 한쪽 날개로 날려고 애쓰다 착지한다.[2] 종족 배신자.[3] 천상의 별들이 너를 맞이한다.[4] 톤이 갑자기 바뀌면서 마치 징크스의 궁극기 시전 대사처럼 들린다(...)[5] 그냥 '고마워' 2개나 이 대사는 자야가 보호막을 얻을 때나 치유받을 때도 출력된다.[6] 라칸을 상대로만 한다.[7] 세 가지 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