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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1:12:11

잉글랜드 이즈 마인

잉글랜드 이즈 마인 (2017)
England Is Mine
파일:6e5637bdbfa546af99513687c10005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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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음악, 전기
감독 마크 길
각본 마크 길
윌리엄 태커
제작 볼드윈 리
오라이언 윌리엄스
앨런 그레이브스
주연 잭 로던
음악 마크 길
촬영 니콜라스 D. 노랜드
편집 아담 비스크프스키
제작사 파일:영국 국기.svg Honlodge Productions
수입사 파일:미국 국기.svg Cleopatra Entertainmen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싸이더스
배급사 파일:영국 국기.svg GEM Entertainment
파일:미국 국기.svg Cleopatra Entertainmen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싸이더스, 무브먼트
개봉일 파일:영국 국기.svg 2017년 8월 4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7년 8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7월 5일
상영 시간 94분
월드 박스오피스 $294,224 (2018년 1월 21일 기준)
상영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초기.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흥행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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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에 개봉한 영국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8년에 개봉하였다.
제목은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스미스첫 앨범에 수록된 곡인 'Still Ill'의 가사에서 따왔는데, 이 영화는 스미스의 보컬리스트이자 작사가인 모리세이조니 마의 제안으로 스미스를 결성하기 전까지의 행적을 다룬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오스카 와일드를 좋아하는 문학청년 ‘스티븐[1]은 세무사의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무명의 천재로 지내는게 지겨운 그는 밴드를 결성해 새로운 세상에 나서기를 꿈꾼다.
우연히 만난 예술 감각과 지적인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 ‘린더’ 덕분에 음악에 대한 꿈이 더욱 절실해진 스티븐은 기타리스트 ‘빌리’와 함께 무대에 설 기회까지 갖게 된다.
과연 그는 자신만의 영국을 찾아 나갈 수 있을까?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등 뮤지션의 뮤지션이자 브릿팝[2]의 셰익스피어 ‘더 스미스’의 리드 보컬 ‘모리세이’의 숨겨진 오프닝 트랙이 공개된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스코어 45/100 유저 평점 5.8/10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신선도 51%
관객 점수 44%
파일:IMDb 로고.svg
유저 평점 5.9/10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사용자 평균 별점 2.9 / 5.0
파일:movies_r_34_2x.png
네티즌 평균 별점 (별점)/5.0
파일:엠타임 로고.svg
네티즌 평균 별점 없음/10.0
douban
사용자 평균 별점 6.8/10.0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3.4 / 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6.00/10
관람객 평점
8.58/10
네티즌 평점
7.70/10
다음 영화
기자/평론가 평점
5.5 / 10
네티즌 평점
5.2 / 10
청춘의 노트에 음악으로 쓴 시(詩)
1980년대 활동한 브릿팝의 전설적인 그룹 ‘더 스미스’의 리드보컬이자 작사가 스티븐 모리세이의 이야기. 문학청년이 일과 음악 사이에서 갈등하며 뮤지션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음향과 이미지, 시적 대사로 풍부하게 보여준다. 극적인 일화 중심의 전개나 많은 음악을 사용하지 않고 실존 뮤지션에게 접근한 시도가 참신하다. 충실한 관찰자 역할을 하면서 예술가의 내면을 세심하게 파고드는 카메라의 리듬이 관객의 감성을 일렁이게 만든다.
- 정유미 (맥스무비) (★★★☆)
80년대 영국 밴드 '더 스미스'를 결성하기 전, 보컬 '모리세이’를 그린 우울하고 섬세한 초상화. ‘모리세이’를 연기한 잭 로던의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 잡고, '모리세이'의 글과 시는 마음에 박힌다
- 박은영 (무비스트) (★★★)
멜랑콜리한 청춘과 자아도취 사이의 줄타기
- 임수연 (씨네21) (★★☆)

7. 흥행

출처 :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단위 :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2017년 8월 4일 $294,224 2018년 1월 21일
개별 국가
영국 2017년 8월 4일 $274,481 2017년 10월 8일
터키 2018년 1월 5일 $14,354 2018년 1월 21일
포르투갈 2017년 11월 16일 $5,389 2017년 11월 26일

7.1. 영국

2017년 8월 4일 개봉하여 $274,481을 벌었다.

7.2. 북미

2017년 8월 25일 제한적 상영으로 개봉하였다.

7.3.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416명 416명 미집계 3,454,000원 3,454,000원
1주차 2018-07-05. 1일차(목) 766명 -명 14위 6,151,100원 -원
2018-07-06. 2일차(금) 816명 13위 7,624,500원
2018-07-07. 3일차(토) 995명 12위 8,889,500원
2018-07-08. 4일차(일) 1,070명 12위 10,250,800원
2018-07-09. 5일차(월) 671명 11위 6,987,400원
2018-07-10. 6일차(화) 562명 14위 4,514,400원
2018-07-11. 7일차(수) 534명 15위 4,391,000원
2주차 2018-07-12. 8일차(목) 270명 -명 25위 2,021,200원 -원
2018-07-13. 9일차(금) 363명 24위 2,969,300원
2018-07-14. 10일차(토) 658명 19위 6,179,300원
2018-07-15. 11일차(일) 493명 22위 5,073,800원
2018-07-16. 12일차(월) -명 -위 -원
2018-07-17. 13일차(화) -명 -위 -원
2018-07-18. 14일차(수) -명 -위 -원
3주차 2018-07-19. 15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8-07-20. 16일차(금) -명 -위 -원
2018-07-21. 17일차(토) -명 -위 -원
2018-07-22. 18일차(일) -명 -위 -원
2018-07-23. 19일차(월) -명 -위 -원
2018-07-24. 20일차(화) -명 -위 -원
2018-07-25. 21일차(수) -명 -위 -원
4주차 2018-07-26. 22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8-07-27. 23일차(금) -명 -위 -원
2018-07-28. 24일차(토) -명 -위 -원
2018-07-29. 25일차(일) -명 -위 -원
2018-07-30. 26일차(월) -명 -위 -원
2018-07-31. 27일차(화) -명 -위 -원
2018-08-01. 28일차(수)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7,614명, 누적매출액 68,506,300원[4]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1982: 말비나스 전쟁, 둠스데이 2018(이상 2018년 7월 3일), 앤트맨과 와스프, 변산(이상 2018년 7월 4일), 잉글랜드 이즈 마인,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 헤밍웨이 인 하바나, 햄스테드, 드래곤 프린세스, 대테러 님로드 작전, 호텔 타지마할, 친구엄마들, 도묘필기: 제국의 서막, 당대명포: 의문의 주검(이상 2018년 7월 5일), 시크릿 어페어(이상 2018년 7월 6일) 15편이다. 직전 주에 허스토리 등 무려 17편이 개봉하는 것에 비해서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2018년 7월 들어서 원래 예정에 없던 영화들이 대거 개봉 일정에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7.4. 중국

개봉될 리가...[5]

7.5. 일본

7.6. 기타 국가

8. 기타



[1] 모리세이의 풀 네임은 스티븐 패트릭 모리세이.[2] 엄밀히 말하자면 더 스미스이 밴드를 제외한 브릿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밴드이지, 더 스미스 자체는 브릿팝 밴드가 아니다.[3] 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 더 스미스 이후로 쭉 유지한 남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다른 긴 머리를 하고 있는 데, 실제로 모리세이는 데뷔 전의 헤어스타일이 저랬었다.[4] ~ 2018/07/15 기준[5] 모리세이는 몇몇 중국인들의 잔혹한 동물 학대 행위를 보고 '아종(Subspecies: 인간과 같은 종이지만 개와 늑대 수준의 차이가 나는 다른 동물이란 의미)이나 할 짓'이란 발언을 하여 늘 그랬던 대로 인종차별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