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 농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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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임휘종 林輝鐘 | ||
출생 | 1985년 2월 27일 ([age(1985-02-27)]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체 | 키 187cm|체중 83kg | |
포지션 | 농구선수(포인트 가드/ 은퇴) | |
학력 | 인천신흥초등학교 (졸업) 송도중학교 (졸업) 용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 / 졸업) | |
프로 입단 | 2006년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 안양 KT&G) | |
현역시절 등번호 | 12[1], 6[2], 24[3] | |
소속 | 서울 삼성 썬더스 (2006~2009) 부산 kt 소닉붐 (2009~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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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였으며,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였다.2. 아마 농구
용산고등학교 시절 이광재와 함께 백코트를 책임지며 2003 그리스 테살로니케에서 열린 제7회 세계남자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에서 부상으로 빠진 신제록의 대타로 대표에 합류했지만 예선 3전 전패로 탈락하며 본선 진출 실패의 아픔을 맛보았다.고려대학교에서는 백코트 자원이 많아졌던 탓에 경기에 나갈 기회가 없었지만 그래도 제 42회 원주시장배 전국대학농구 1차연맹전과 제42회 전국대학농구 2차연맹전[4]에서 우승도 했고 팀 메이트였던 김영환, 주태수와 함께 윌리엄 존스컵 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어느 정도의 명성은 있었던 덕분에 얼리엔트리 멤버로 2006 KBL 드래프트에 참가해 1라운드 7순위로 안양 KT&G 카이츠에 지명되었다.
3. 프로 생활
하지만 KT&G의 1라운드 지명권과 삼성의 2라운드 지명권 맞교환으로 인해 삼성에 입단했으며 강혁, 이정석에 이어 다음 시즌 합류한 이상민의 활약이 늘어나면서 경기에 나설 기회는 별로 없었고 2009년에 방출되었다.2009년 KBL 2군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부산 kt 소닉붐에 입단했으나 1군에서는 고작 2경기만 뛰고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