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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립예고 학생들 The Students of Illip Arts Hig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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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cab,#fffcab><colcolor=#010101,#010101> 장르 | 드라마, 학원, 성장 |
| 작가 | 백본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1부: 2023. 07. 19. ~ 2024. 07. 17 |
| 연재 주기 | 목 |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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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드라마 웹툰. 작가는 백본.2022 지상최대공모전 1기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 줄거리
보이는 건 뭐든 똑같이 그릴 수 있는 인간 복사기 한솔!
어느 날 VR 게임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천재의 그림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더 넓은 세계의 그림이 궁금해진 한솔은 한적한 시골 마을을 떠나 그림을 배우기 위해 예술계 최고 명문 고등학교인 일립예고 입시에 도전한다.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학교에선 친구들의 복잡한 사정에 계속해서 휘말리게 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운 일립예고에서 펼쳐지는 한솔과 친구들의 청춘 성장 드라마!
어느 날 VR 게임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천재의 그림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더 넓은 세계의 그림이 궁금해진 한솔은 한적한 시골 마을을 떠나 그림을 배우기 위해 예술계 최고 명문 고등학교인 일립예고 입시에 도전한다.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학교에선 친구들의 복잡한 사정에 계속해서 휘말리게 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운 일립예고에서 펼쳐지는 한솔과 친구들의 청춘 성장 드라마!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3년 7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 2024년 7월 17일 1부 후기가 올라왔다.3.1. 해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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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2024년 4월 2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The Students of Illip Arts High) (링크)
- 2024년 6월 28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The Students of Illip Arts High) (링크)
4. 등장인물
5. 단행본
내년 발행 예정.6. 기타
- 매 화마다 아름다운 수채화같은 그림이 한 컷씩 들어가 있다. 수채화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하나씩 올린다. 가장 많은 부분은 연필을 사용해 그린 세밀화이다. 1화를 비롯해 초반에 주인공 한솔이 그린 그림 대부분이 연필세밀화이다.[1] 1부 후기에서 밝히길 스토리 전개에 있어 메인이 되는 그림들[2]은 전부 작가 본인이 직접 작업한 것이며, 그 외에 배경이 되는 서브 그림들[3]은 메인 어시와 작가 친구에게서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 작화 부분에서, 눈동자를 확대해서 정밀하게 그릴 때 눈동자 색(홍채 색)을 검은 색으로 표현한다. 실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3개국 사람들의 홍채 색은 진하고 옅은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대부분 갈색이다. 만화나 웹툰에서 눈동자를 검게 그리는 경우는 많지만, 일립예고 학생들처럼 세밀하게 그리면서 흔히 볼 수 없는, 사실상 거의 없는 검은 색 홍채로 그리는 경우는 쉽게 볼 수 없다.[4]
- 작중 인물 중 유소이만이 동공과 홍채 전체가 하나의 검은색으로 보이는 매우 만화적인 눈을가지고 있다. 한 두번쯤 다른 사람들처럼 홍채가 보이는 모양을 보인 적도 있다. 홍채의 색은 역시 다른 등장인물처럼 검은색이다.
[1] 작가가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보인다. 작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도 비슷한 말이 나온다. https://www.instagram.com/p/ClkA2wchzp5/?img_index=1[2] 한솔이 그린 친구들의 초상화, 유소이와 만난 VR 게임 속 풍경, 모든 주조연 인물들이 그린 그림들 등 대다수. 유일하게 직접 그리지 않은 메인 그림은 한솔이 VR 게임에서 그린 돼지들이라고 한다. 초보자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어머니에게 부탁했다고.[3] 한솔과 유소이의 그림을 제외한 일립예고 입학 시험작들, 짤막하게 등장하는 전시회 작품들 등이 해당한다.[4] 아쉬운 것은, 대부분의 눈동자가 반복해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눈동자만 뱅크샷인 셈인데, 그 사실이 문제될 것은 없지만, 한정된 몇 개의 눈샷에서 가져와서 쓰다 보니, 시선의 방향, 즉, 동공의 방향이 엉뚱한 곳을 쳐다보고 있는 경우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