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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23:07:24

일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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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서브 스토리 : 레오니스의 고문서
3. 인게임 성능
3.1. 일디라3.2. 일디라(스윗하트)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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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FBE WAR OF THE VISIONS의 등장인물

레오니스 소속의 산술사. 돌아가신 어머니의 뒤를 이어 군의 참모 역할을 하고 싶어했으나, 그녀가 다칠까 염려한 왕비 헬레나가 그녀에게 왕국의 재무관리를 맡겨서 안전한 곳으로 빼돌렸다.

산술사 답게 수학이야말로 전쟁의 행방을 좌우한다는 신념을 지녔다고

2. 작중 행적

2.1. 서브 스토리 : 레오니스의 고문서

서브 스토리 '레오니스의 고문서'의 주인공.

레오니스 지하감옥에 갇혀있는 헬레나를 구하기 위해 헬레나 친위대 '인광'과 함께 감옥에 잠입했으나, 감옥이 워낙 견고해서 실패한다. 한편, 헬레나는 그런 '인광'에게 엘시렐을 데리고 서고에 있는 레오니스의 고문서를 찾아서 엘데에게 전해주거나 혹은 고문서를 태워버리라는 밀명을 내린다.

일디라는 방에서 꿀잠 자고 있는 엘시렐을 깨웠고, 잠에서 깨어난 엘시렐의 맹활약 덕택에 무사히 고문서를 찾아낸다. 한편, 엘시렐은 '인광'이 받은 지시가 헬레나의 버리고 웨젯으로 떠나서 고문서를 전달하라는 밀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적지에 홀로 남게 되는 헬레나를 염려하여 남는다. 일디라는 그런 엘시렐과 살아남아 재회할 것을 약속한다.

그렇게 '인광'은 무사히 웨젯으로 떠나는 듯 했으나 운 없게도 웨젯으로 가는 도중 타락한 슈텔과 마주치고 만다. '인광'마저 어머니 헬레나를 저버리고 탈주하는 것으로 오해한 슈텔은 '인광'에게 가차없는 공격을 퍼부었고, 결국 '인광'은 멤버 전원 리타이어하고 만다.

한편 '인광'을 탈탈 털어버린 슈텔은 레오니스의 고문서를 발견하고, 비로소 '인광'이 헬레나의 밀명을 수행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슈텔은 일디라에게 '이미 웨젯은 크리스탈 교와 접촉을 했으므로, 고문서를 전해줘도 소용이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웨젯으로 가지말고 돌아가서 헬레나를 지킬 것을 명령한다.

3. 인게임 성능

3.1. 일디라

EX 시대 이전, 첫째가는 '인권캐'. 일디라가 아니면 주회에서 강퇴당하는 시절이 있었을 정도. 지자[1]와 함께 리세마라 1순위 캐릭터 투톱으로 꼽혔었다.

캐스팅없는 마법사, 고저차에서 해방된 광역스킬이 얼마나 무서운지 유저들에게 똑똑히 체감시켜 준 캐릭터. 등장하자마자 pvp와 pve 양쪽에서 맹활약을 했다. 그리고 pvp에서 무너진 이후에도 pve만큼은 계속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을 선보였다. 웬만한 캐릭들은 몸 비틀며 수동으로 클리어해야 하는 초고난이도 멀티던전조차도 그냥 일디라x4면 오토로 클리어가 되는 수준.

글섭의 경우 일디라가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할로윈 리렐리라가 등장하면서 일디라가 실직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현실은 그런거 없고 '하나도 좋지만 둘은 더욱 좋다'를 선보이면서 둘이 같이 날뛰기 시작(...). 이후 한동안 pve 맵은 아무도 신경 안 쓰기도. 초고난이도 멀티 던전이 열리면 맵 하나도 몰라도 일단 산술사 4인으로 헤딩하는게 국룰이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EX 시대가 들어온 지금, 캐릭터들의 화력이 지나치게 올라가서 산술사의 유일한 약점이라 할 수 있는 딜량의 부족이 큰 단점으로 부각되었으며, 무엇보다 더욱 심한 사기캐릭인 헬레나(검은 옷의 마녀)가 등장하면서 일디라의 입지는 크게 줄어든 상태.

5월 현재 EX 대기중.

3.2. 일디라(스윗하트)

추가예정.

4. 기타

'인광'의 대장격으로 보인다. 가장 앞장서서 움직이며, 고문서도 다른 동료들이 버텨주는 동안 홀로 서고로 뛰어들어가 찾았다. 헬레나, 슈텔, 엘시렐등의 레오니스 관계자들도 모두 일디라하고만 대화한다.

1부 스토리에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캐릭터 성능 하나만으로 일섭 인기투표 6위에 들어갔다.



[1] 이쪽은 캐릭터 성능보다는 트러스트 마스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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