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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7 16:43:08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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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예시

1. 개요

익숙은 어떤 일이나 상황, 사람 등에 자주 접하거나 경험하여 낯설지 않고 자연스러운 상태를 뜻하는 혼성어이다.

'익숙'은 고유어인 '익다'와 한자어인 '숙(熟)'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익다'는 어떤 일을 여러 번 경험하여 능숙해지거나 음식 등이 충분히 익는다는 의미가 있으며, '숙(熟)'은 '익다', '익숙하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익숙'은 본래 '익다' + '숙(熟)'의 결합으로, 어떤 일을 반복해서 경험하여 익은 상태라는 의미에서 오늘날의 '익숙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어떤 일을 여러 번 경험하여 자연스럽게 할 수 있거나, 특정한 환경이나 대상에 자주 접하여 더 이상 낯설거나 어색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숙달과 비슷하지만, 숙달이 반복적인 연습이나 경험을 통해 '특정 기술이나 일을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에 초점이 있다면 익숙은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낯설지 않고 자연스러워지는 것'에 초점이 있다.

따라서 익숙은 기술이나 능력뿐만 아니라 사람, 장소, 환경, 생활 방식, 말투 등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익숙하다고 해서 반드시 능숙하거나 잘한다는 뜻은 아니다. 어떤 대상에 익숙해져 편안하게 느끼는 것과 그 대상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은 별개의 의미이다.

1.1.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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