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0px; padding: 7px 0;" {{{#!wiki style="min-width: 100px; 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3%; margin: -2px -10px" {{{#fff {{{#!folding [ 시리즈 ] | 피의 게임 | 피의 게임2 | 피의 게임3 | ||
{{{#!folding [ 플레이어 ]
{{{#!folding [ 관련 문서 ]
}}} ||[Clearfix]
1. 개요
이태균의 피의 게임 시리즈 행적을 다룬다.2. 피의 게임
| 이태균 경찰 | |
| | |
| 내 말 들어. 그래야 살아 |
지략적으로 뛰어난 플레이, 상대방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플레이 (보여드리겠습니다.)
- 참가 인터뷰
- 참가 인터뷰
| 1화 | 2화 | 3화 | 4화 |
| 통과 | 면제 | 지하층 추방 | 지하층 잔류 |
| 5화 | 6화 | 7화 | 8화 |
| 지하층 잔류 | 지하층 잔류 | 지하층 잔류 | 챌린지 우승 지상층 복귀 |
| 9화 | 10화 | 11화 | |
| 통과 | 챌린지 우승 면제 | 파이널 우승 |
2.1. 1일차
2.2. 2일차
2.3. 3일차
2.4. 4일차
2.5. 5일차
2.6. 6일차
2.7. 7일차
2.8. 8일차
2.9. 9일차
2.10. 10일차
2.11. 11일차
파이널 매치 1라운드 마이너스 사다리에서 주도적으로 전략을 짜고 성공적으로 실행해서 최연승과 함께 2라운드로 진출했다.2라운드 러닝 퍼즐에서는 최연승을 상대로 달리기와 퍼즐 실력에 모두 앞서면서 최종 우승을 하게 됐다.
2.12. 평가
이태균은 경찰이라는 직업과 유도 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배경에 걸맞게 출중한 체력을 보여주는 등 신체 능력 면에서 뛰어났다. 전략 수식 게임에서는 모든 카드를 남김없이 사용하는 수식을 계산해내고, 돈벌레 게임에서 상대방의 심리를 간파하여 높은 점수를 얻는 등 두뇌 능력에서도 비범했다. 신체와 두뇌 모두 참가자들 중 굉장히 훌륭한 멀티플레이어였고, 특히 두뇌 능력에서는 압도적인 참가자였다. 능력에 걸맞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으며,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정치면에서는 주도적으로 참가자들과 연합을 짜고 교류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러나 미숙한 부분이 있다고 평가 받는다. 신중하지 못한 정보 전달, 직설적으로 말하면 입방정이 심해서 자신과 연합 모두 위기로 몰아넣거나 참가자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벌어지게 만들었다. 사실 정보 전달 내지는 배신 행위는 게임이기에 용인될 수 있으나, 이런 행동으로 자신에게 게임적인 이득을 얻기는 커녕 손해만 보는 상황을 만들었기에 이태균의 행적은 이해받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일부 참가자들 간 로맨스 프로같은 분위기가 벌어졌고, 이태균 역시 박지민과 송서현에게 지속적으로 스킨십을 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 때문에 사심을 채울려고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상기한 문제점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퐁태균이라는 멸칭 겸 별명을 얻었다.[1]
정리하자면 신체와 두뇌[2] 모두 참가자들중 최상위 능력치를 지녀 챌린지에서 우수한 모습들을 여러번 보여줬고, 본인이 생각한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정치적으로도 능동적이게 판을 짜는 모습을 잘 보여줬다. 그러나,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할 때 불필요한 말이나 행동을 해서 괜한 손해를 보는 단점이 있다.
2.13. 여담
- 방영 도중 인스타그램에 롤렉스 시계 사진을 올렸는데, 댓글에 '우승 상금으로 구매했냐'는 질문이 달리자 금방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개인 방송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상기된 모습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우승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많이 제시되었고, 사실로 밝혀졌다.
[1] 송서현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지만 정작 송서현은 덱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 이태균은 찬밥 신세라서 붙은 별명이다. 유튜브에서 최연승이 (퐁태균에서 파생된 별명인) 퐁픈패스라고 댓글을 달며 확인사살을 했다.[2] 두뇌는 수식 게임이나 마이너스 사다리 등의 행적을 보면 두뇌 능력은 피의 게임 뿐만 아니라 역대 서바이벌 게임 중 손에 꼽힐만큼 매우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