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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92421><colcolor=#ffffff> 클리블랜드 몬스터스 No.17 | |||
| 이총민 Lee Chong-min | |||
| 출생 | 1999년 5월 10일 ([age(1999-05-10)]세) |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 ||
| 신체 | 키 175cm / 체중 81kg | ||
| 포지션 | 포워드 | ||
| 손잡이 | 오른손 | ||
| 학력 | 광운초 - 경희중 - 경복고 | ||
| 소속 | <colbgcolor=#292421><colcolor=#ffffff> 유스 | 광운초 아이스하키부 (2010~2013) 경희중 아이스하키부 (2013~2014) 벤쿠버 NE 치프스 (2014~2016) 프린스조지 스프루스 킹스 (2016~2020) | |
| 선수 |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 (2019) 네셰 HC (2021) 트라노스 AIF (2021~2023) HL 안양 (2023~2024) 블루밍턴 바이슨 (2024~ ) 클리블랜드 몬스터즈 (2025~ )[1] | ||
| 가족 | 어머니 최경희 큰형 이총재 작은형 이총현 | ||
1. 개요
대한민국의 아이스하키 선수.2. 생애
서울에서 세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6살 때부터 두 형과 함께 스틱을 잡았다. 어머니는 1984년 LA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최경희 씨로, 어머니의 스포츠DNA를 물려 받은 때문인지 어렸을 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아이스하키가 재미있어서 당시 집이 있던 인천에서 서울 목동링크까지 와서 빙판을 누볐다.경희중학교 시절부터 일찍 두각을 보인 신동이었고, 어머니는 3형제 중 가장 뛰어난 소질을 보인 셋째에게 보다 큰물에서 성장해 보라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아이스하키의 본고장인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 선진 아이스하키를 경험하게 된다. [2]
2014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로 유학을 떠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엘리트 하키 리그(BCEHL) 소속 밴쿠버 노스이스트 치프스(Vancouver North East Chiefs, U18 AAA) 팀에 입단했다. [3]
3년 동안 치프스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BCEHL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134경기 22골 40어시스트를 올리며 팀 내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2016년, 캐나다 준프로 리그인 브리티시컬럼비아 하키 리그(BCHL)의 명문 프린스조지 스프루스 킹스(Prince George Spruce Kings)에 입단했다. 스프루스 킹스는 NHL 드래프트 선수를 다수 배출한 명문이다.
3시즌 동안 정규시즌과 플레잉오프를 포함해 다수의 경기에 출전했으며, 2018–19시즌에는 BCHL 챔피언십(Fred Page Cup)과 Doyle Cup(서부 캐나다 챔피언십) 더블 우승의 일원이 되었다. 특히 결승전 경기 종료 5분 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영웅이 되었다.
이후 행선지는 미국 대학 1부 리그였는데, 당시 다섯 개 대학의 영입제의를 받고 고민하다 전액 장학금과 출전 시간을 보장한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를 택했다.[4]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의 NCAA Division I 진출자 타이틀을 얻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는데, 시즌 개막 두 달 전 주 정부 예산 삭감으로 팀이 해체되며 등록만 된 채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1979년에 창단한 앵커리지대 아이스하키팀은 1990년부터 3년 연속 상위 16개 팀이 겨루는 NCAA 토너먼트에 출전하고 9명의 NHL 선수를 배출했지만 지난 3시즌 동안 11승만 기록하는 등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하필 코로나19 사태로 출국 자체도 힘들어지면서 국내 실업팀을 물색하기도 했다. 이후 1년 가까이 개인 훈련과 피지컬 트레이닝을 이어가며 다음 진로를 모색했다.
3. 선수 경력
3.1. 네셰 HC & 트라노스 AIF
2021년, 다음 도전지로 스웨덴을 택했다. 첫 프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스웨덴 4부 리그 하키트보안(Hockeytvåan) 소속 구단인 네셰 HC (Nässjö HC)에서 18경기 12골 14어시로 활약하며 3부 리그 하키에탄 (HockeyEttan) 소속인 트라노스 AIF로 콜업되었다.두 시즌에 걸쳐 48경기에 출전해 9골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해외 경험과 실전 무대 적응의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3.2. HL 안양
3.2.1. 2023-24 시즌
2023년, 새로운 재목을 찾아 나선 HL 안양의 설득에 마음을 돌려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무대에 섰다. 첫 시즌인 2023-24 시즌부터 29경기 18골 23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간판 공격수 김기성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냈다.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몸싸움으로 공격 지역에서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게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치며 HL 안양의 우승에 큰 기여를 하였고, 아시아리그 역사상 신인 선수로는 최초로 데뷔 시즌 MVP를 차지했다.
3.2.2. 2024-25 시즌
HL 안양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해외 리그 스카우터들의 레이더에 다시 이름이 올랐고, ECHL 소속 블루밍턴 바이슨과 계약하였다.2024년 9월 22일, 정규리그 4차전인 요코하마 그리츠와의 홈경기를 마지막으로 팀을 떠났다.
이때 같은 팀 신상훈 또한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ECHL 소속 노포크 어드미럴스로 둥지를 옮기게 되었는데, 지난 시즌 이 둘의 활약이 너무나도 뛰어났던지라 두 사람의 동시 이적으로 초래되는 막대한 전력 손실에도 불구하고 HL 안양은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위해서 이들을 해외 리그로 이적시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
백지선 감독은 이 두 선수의 이적에 대해 “자질은 충분하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한 단계 높은 AHL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5]
시즌 4경기 동안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3.3. 블루밍턴 바이슨
3.3.1. 2024-25 시즌
2024년 10월 19일 ECHL 데뷔전을 치렀다.입단 첫 해 뛰어난 활약으로 62경기 22골 33어시스트로 팀 내 공격포인트 생산 2위로 이름을 올렸다.
3.3.2. 2025-26 시즌
블루밍턴 바이슨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2025년 10월, 2부 리그 AHL 노스 디비전 소속 클리블랜드 몬스터스와 계약했다.AHL은 세계 최고 무대인 NHL의 바로 아래 리그로, NHL 구단들이 유망주를 육성하고 기량을 점검하는 핵심 무대이다. 클리블랜드 몬스터즈는 NHL 콜럼버스 블루재키츠의 산하 팀이다.
이로써 한국인 최초 AHL 선수, 즉 NHL 2부 리그 공식 등록 선수가 되었다.
이 계약은 1년짜리 투웨이 (two-way) 계약인지라 클리블랜드가 콜업하면 곧바로 AHL 경기에서 볼 수 있고, 콜다운되면 다시 블루밍턴에서 뛰는 식으로 시즌 중 수시로 이동할 수 있다.
시즌 9경기에 출전해 10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2025년 11월 12일, 클리블랜드 몬스터즈로의 콜업이 발표되었다.
3.4. 클리블랜드 몬스터즈
3.4.1. 2025-26 시즌
콜업이 발표된 지 3일 후인 2025년 11월 16일, 시카고 울브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무대를 치렀다.우연히도 이 경기에서 대한민국 U-18 대표팀 당시 감독인 스피로스 아나스타스를 데뷔전 상대 팀 시카고 울브스의 코치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총 6경기에 출전하였으며, 별다른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다시 원소속팀 블루밍턴 바이슨으로 콜다운되었다.
4. 국가대표 경력
2016년 대한민국 U-18 대표팀 소속으로 이탈리아 아시아고에서 열린 세계 U-18 아이스하키 선수권 디비전ⅠB그룹에 참가하여 5경기 2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때 대한민국은 대회 종합 3위를 차지하며 디비전Ⅰ 잔류에 성공했다.2019년, 대한민국 A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어 그 해 7월 카자흐스탄과의 평가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에는 세계선수권 디비전I A그룹 경기에서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첫 A대표팀 공식 득점을 터뜨렸다. 대한민국은 강호 폴란드와 슬로베니아에 패해 잔류에 실패했으나, 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2월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에 참가했다. 에스토니아전 1골 1어시스트로 대한민국의 첫 승을 이끌며 2라운드 진출을 이뤄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의 패배로 본선 진출은 좌절되었다.
같은 해 4월, 이탈리아 볼차노에서 열린 2024 세계선수권 디비전I A그룹 대회에서 강등을 면치 못했지만 5경기에서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5년 2월에는 하얼빈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고, 개막식 당시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
5. 기록실
| 시즌 | 팀 | 리그 | 출장 (PG) | 골 (G) | 도움 (A) | 공격 포인트 (Pts) | 총퇴장 시간 (PIM) |
| 2021-22 | 네셰 HC | 하키트보안 | 18 | 12 | 14 | 26 | 2 |
| 2021-22 | 트라노스 AIF | 하키에탄 | 14 | 4 | 6 | 10 | 2 |
| 2022-23 | 트라노스 AIF | 하키에탄 | 34 | 5 | 7 | 12 | 6 |
| 2023-24 | HL 안양 | AL | 29 | 18 | 23 | 41 | 14 |
| 2024-25 | HL 안양 | AL | 4 | 1 | 5 | 6 | 2 |
| 2024-25 | 블루밍턴 바이슨 | ECHL | 62 | 22 | 33 | 55 | 38 |
| 2025-26 | 블루밍턴 바이슨 | ECHL | 9 | 3 | 7 | 10 | 8 |
| 2025-26 | 클리블랜드 몬스터즈 | AHL | 2 | 0 | 0 | 0 | 0 |
6.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레프트윙(LW), 또는 센터(C).폭발적인 스피드와 순발력 기반의 하이브리드 공격형 포워드이다. 낮은 중심의 드리블 기반의 플레이 스타일을 지녔다. 슈팅 타이밍이 빠르고, 중거리 슬랩샷이 강하다. 하지만 과도한 전진 플레이로 인해 수비 시 위치 손실 등이 단점으로 평가된다.
7. 대회 기록
- HL 안양 (2023~2024)
-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23-24
8. 수상
| 아시안 게임 | ||
| 동메달 | 2025 하얼빈 | 단체전 |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우수 선수상 (MVP) : 2023-24
9. 여담
- 형 이총현은 2018 평창 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 공격수였으며, 이총민과 함께 두 형제가 프린스 조지 스프러스 킹스 소속으로 나란히 뛰기도 했다. 홈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에게 주는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NHL 전설 시드니 크로스비를 뽑았다.
- 류준열과 굉장히 비슷하다
[1] 1년짜리 투 웨이 계약 (Two-way contract)을 맺었다. AHL 소속 팀으로 콜럼버스 블루재키츠의 산하구단이다.[2] 이총민은 "어머니께서 아이스하키 하는 걸 전혀 반대하지 않으셨다"며 "오히려 본인이 어렸을 때 워낙 힘들게 운동하셔서 그런지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셨다. 지금은 무척 자랑스러워하신다"고 소개했다.[3] 캐나다 서부 지역 최고 등급 유소년 리그 중 하나로, 많은 대학 및 주니어 선수들이 거쳐간 강팀으로 알려져 있다.[4] 전공은 매니지먼트를 택했다고 한다.[5] 후술하지만, 결국 이총민은 AHL 데뷔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