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2002)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이종훈 李宗勳 \| Lee Jong-hun
출생		2002년 3월 21일 ([age(2002-03-21)]세)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73cm / 체중 67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윙어
소속	<colbgcolor=#eeeeee,#1c5065> 유스	대구 FC (2011~2020)
	선수	대구 FC (2021~2023) → 대구 FC B (2022~2023)
국가대표		1경기 ^{(대한민국 U-17 / 2018~2019)}
{{{#08162e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			<colbgcolor=#eeeeee> 학력	대구신흥초등학교 (2009~2014) 율원중학교 (2015~2017) 현풍고등학교 (2018~2020) 구미대학교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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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

2.1. 프로 입단 전2.2. 대구 FC

2.2.1. 2021 시즌2.2.2. 2022 시즌2.2.3. 2023 시즌

2.3. 대구 FC B

3. 국가대표 경력

3.1. 2019 FIFA U-17 월드컵 브라질

4. 플레이스타일5. 여담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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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대구 FC의 미드필더.

대구 출신으로 이진용과 함께 신흥초 - 율원중 - 현풍고 - 대구 FC 모두 거친 유이한 선수다.[1]

2. 클럽 경력

2.1. 프로 입단 전

어릴때부터 축구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조기축구장에 같이 따라 다니며 축구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러다 대구FC 축구보급반 리틀빅토에서 또래들과 경기를 뛰다 선수 육성팀인 U-12팀에 합류하여 대구 산하 유스팀인 율원중-현풍고를 모두 밟은 선수로 대구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았다.

2.2. 대구 FC

대구 FC 유스출신으로 2020년 우선 지명으로 대구 FC의 지명을 받아 영입되었다.

2.2.1. 2021 시즌

자신의 생일날인 3월 21일에 열린 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프로팀 콜업이후 처음으로 교체명단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경기는 뛰지 못하였다. 21시즌에는 공식경기 출전이 불발되었다.

19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이근호를 대신해 교체 명단에 들었다. 하지만 전반 이른시간에 에드가의 퇴장과 후반 막판 대구가 한골을 따라가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아쉽게도 경기 출장에는 불발했다.[2]

20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도 교체명단에는 들었으나, 경기중 이근호의 부상과 0:1로 지고 있는 팀 상황때문에 출전은 하지 못했다.

2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FC 원정경기에서도 마친가지로 교체 명단에 들었다. 그리고 후반추가시간 바셀루스와 교체되어 입단 3년만에 프로무대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다.

25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데뷔이후 처음으로 K리그1선발데뷔전을 갖게되었다.

2023시즌 1군에서 총 2경기를 뛰었으며, 시즌 종료와 함께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체 12년만에 팀을 떠났다.

2.3. 대구 FC B

K4리그 개막전 여주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69분 안용우와 교체 되어 들어와 1분만에 골을 기록 하였다. 이후 87분에 추가골을 기록하며 대구 FC B팀의 K4리그 첫경기 대승에 큰공헌을 했다.

3월 19일 진주시민축구단와의 경기에선 전반 12분 페널티 박스안으로 들어온 공을 김태양이 지키고있던 중 뒤에서 뛰어오던 이종훈한테 컷백하여 깔끔히 득점에 성공시켰다. 팀은 4 : 2 승

3. 국가대표 경력

3.1. 2019 FIFA U-17 월드컵 브라질

고등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2017년 12월 창원 소집훈련 때부터 김정수호에 소집되면서 월드컵에도 합류하게 되었다.

조별리그 2차전인 프랑스전에 왼쪽 윙어로 선발출전 하였으나, 우승후보 프랑스에게 밀린채 전반 41분 정상빈과 교체되어 나왔다.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과 부딪혀보면서 몸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많이 깨달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