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color: #ff0000;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ff0000><colcolor=#fff> 감독 | 안한수 |
스태프 | 이한나 매니저 | |
3학년 | 4 채치수C · 5 권준호VC · 14 정대만 | |
2학년 | 6 이달재 · 7 송태섭 · 8 신오일 · 9 정병욱 | |
1학년 | 10 강백호 · 11 서태웅 · 12 이호식 · 13 이재훈 · 15 오중식 | |
기타 | 채소연 · 양호열 · 김대남 · 이용팔 · 노구식 · 유창수 · 이영걸 · 송희 · 희정 · 서태웅 팬클럽 | }}}}}}}}} |
<rowcolor=#fff> | ||
<colbgcolor=#ff0000><colcolor=#ffffff> 이재훈 佐々岡 智|사사오카 사토루 | ||
프로필 | ||
이름 | 사사오카 사토루 ([ruby(佐々, ruby=ささ)][ruby(岡, ruby=おか)] [ruby(智, ruby=さとる)]) | |
생일 | 10월 13일 | |
학교 | 북산고등학교 1학년[1]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0cm → 171cm[2] | |
포지션 | 포워드[3] | |
등번호 | 15번(16번)[4] → 13번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사토우치 시노부 → 오노사카 마사야 → 미도리카와 히카루 → 코우노 요시유키 (TVA) 호시노 유스케 (신 극장판)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구자형 (SBS)[5] 황창영 (신 극장판)[6] |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마정양 (신 극장판)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해리슨 쉬 (신 극장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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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SBS판 이름은 백진규.2. 작중 행적
이호식, 오중식과 마찬가지로 동급생인 강백호, 서태웅과 비교해서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채치수의 지옥훈련을 견뎌내면서 끝까지 농구부에 남은 5인 중 한 명.이 친구에 대해선 '강백호에게 유니폼 뺏긴 애' 한 문장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1학년과 2, 3학년과의 연습시합에서 서태웅의 슈퍼플레이를 보고 눈이 하트가 되어버린 채소연을 보다 못한 강백호가 제발 좀 시합에 내보내 달라고 떼를 쓸 때, 자신과 교체하자고 협박을 했던 대상이 바로 이재훈.[7] 결국 안선생의 허락을 받고 강백호는 이재훈의 유니폼을 뺏아입고 시합에 참여하지만, 채치수의 머리에 뇌천 덩크를 찍으면서 해프닝을 마무리된다.
이후 능남과의 연습시합에서도 유니폼을 받지 못한 강백호가 난동을 부릴 때, 이를 보다 못한 권준호가 강백호는 10번, 서태웅이 11번,[8] 그 뒤로 하나씩 밀려가는 식으로 유니폼을 지급하면서 15번이었던 이재훈은 눈물을 흘리며 테입으로 만족하는 수밖에 없었다.
능남과의 연습시합 이후 입부 당시 꽤 많았던 1학년들이 5명을 제외하곤 대부분 퇴부하면서 드디어 이재훈도 13번 유니폼을 지급받는데, 인터하이 지역예선과 전국대회에선 출전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지만, 최약체였던 지역예선 2차전인 노성고교와의 시합에선 다른 1학년들과 함께 잠깐 동안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후일담인 10일 후에선 오중식, 이호식과 함께 레귤러 멤버가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여담
- 이호식과는 중학교부터 동창이다. 전국대회 신청서를 보면 출신 중학교 항목에 둘 다 대일중 출신인 것을 알 수 있다.
- 1학년 벤치 멤버 중 가장 존재감이 없다. 이름도 이재운이라고 자주 틀리는데다가 외형적으로도 너무 만화 캐릭터다운 특징이 없고[9] 강백호에게 유니폼을 뺏긴 장면을 제외하면 사실상 없는 선수이다. 디엔에이의 슬램덩크 모바일에 구현되어 있다는 게 놀라운 녀석이다.[10]
[1] 대일중 출신[2] 인터하이 참가 전과 후 사이에 1cm 컸다.[3] 북산 내부 연습 경기에서 포워드를 맡았다.[4] 능남과의 연습시합에서 강백호가 10번, 서태웅이 11번을 달면서 그 뒤로 하나씩 밀리게 되었는데 이재훈이 15번 유니폼을 뺏기고 테잎으로 16번을 붙이기도 했다(...). 사실 농구의 등번호 배치 끝번호가 15번이어서 그렇다.[5] 정대만과 중복.[6] 양호열과 중복.[7] 이때 채치수만 빼고 권준호, 안 선생님, 이한나 등 다들 투입하자고 했는데 이재훈의 멘트가 "저...교체하고 싶은데요. 무서워서"였다. 채치수는 안 선생님께 "아직 초보인데다 인격적으로 문제도 많아요"라고 했다. 결국 투입하면서 한 채치수의 멘트가 "다들 마음이 약해!".[8] 원래 서태웅이 지급받은 유니폼 등번호는 10번이다.[9] 같은 벤치 동기 오중식과 이호식은 각각 곱슬머리, 까까머리 안경이라는 특징이라도 있다.[10] 가령 작중 벤치 멤버들의 모습을 비출 때 얼굴이 가려지는건 기본이고 아예 생략당하는 부분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