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인천광역시장, 정치인, 李永來
2. 기업인, 李榮來
대한민국의 기업인. 1928년생이며, 1967년경 합동출판사를 창업한 뒤 1970년대 한국만화시장을 독점해왔다. 하지만 합동출판사의 독점 횡포에 수많은 만화가와 만화사들이 저항하기 시작했고, 결국 1980년대 중반경 합동출판사가 몰락의 길을 걸으면서 잊혀졌다.
적어도 80년대 중반까지는 생존해 있었고, 부정적이나마 한국 만화사에 큰 임팩트를 남긴 인물임에도 인터넷에 사진 한 장 남은 것이 전혀 없다.
현재 생존여부는 불명. 만일 생존해 있다면 2024년 기준 96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