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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05 12:52:32

이안 바 토우

이안 바 토우
파일:아카데미 발도충 표지.png
<colbgcolor=#25212f><colcolor=#ffffff> 이름 이안 바 토우
나이 20세
성별 남성
직위 토우 준남작가의 가주-->토우 백작가의 가주(89화 이후)
토우 준남작 -->토우 백작(89화 이후)
왕립 아카데미의 학생
소속 토우 준남작가 --> 토우 백작가(89화 이후)
왕립 아카데미 기사학과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4. 능력
4.1. 특성4.2. 스킬
5. 소지품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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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가 아카데미에 입학한 목적이란 다름 아닌 이곳에 다니는 미래의 강자들을 꺾고 발도술이 최강임을 증명하는 것!
-9화
아카데미의 발도충이 됐다의 주인공. 이름부터가 발도의 일본어 발음이다.

2. 성격

3. 작중 행적

4. 능력

인생 목표는 세계관 내 강자들을 발도술로 꺾어 검을 검집에서 뽑을 때 생기는 마찰력을 운동 에너지로 전환시켜 적을 베는 최강의 검술인 발도술의 우수함을 온 천하에 알리는 것이다.

먹고 자는 시간을 제외한 하루 일과 대부분을 발도술 연마에 투자하여 아카데미 입학 시점에선 차기 검성급의 강자가 되었다.[1]

본인은 그게 발도술의 우수함 때문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냥 이안이 강한 것이다...[2] 하지만 발도술이 아니었다면 이안이 검술을 연마할 동기부여가 전혀 안 되었을테니, 발도술이 이안을 강하게 했다는 말이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노력의 방향이 이상해서 그렇지, 빙의 전에도 KAIST에 재학했을 정도로 노력파다. 다만 그 특유의 이상한 발도술 이론 때문에 교수에게 찍혔었다고 한다.

4.1. 특성

4.2. 스킬

5. 소지품

6. 기타


[1] 작가의 말에 의하면 실력 하나는 절륜해서 그놈의 발도술만 포기해도 어떻게든 이길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즉 수년간 연마한 발도술보다도 부가적으로 늘어난 검술과 체술이 훨씬 뛰어나단 소리(...).[2] 이안 같은 유형은 은근히 현실에서도, 특히 스포츠처럼 현장 겸험이 중시되는 분야에서 적지 않게 볼 수 있는 유형이다.[3] 발도술이 승급하게 된 계기가 되는 <이안,백정남 VS 붓카케>전투에서 일시협동하던 백정남을 배신하곤 붓카케와 같이 꿰뚫어버려서 남은 코멘트다.[4] 자세한 행각은 하단의 '마검 - 낭아(狼牙)'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