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이반 페리시치/클럽 경력
이반 페리시치의 클럽 경력 | ||||
→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이반 페리시치 2023-24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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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프르바 HNL) 토트넘 홋스퍼 FC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14[1] 4[2] |
기록 (프리미어 리그 5R 기준) | |
선발 0경기 교체 5경기 1도움 | |
선발 경기 교체 경기 | |
선발 1경기 1도움 | |
친선 경기 | 선발 경기 교체 경기 |
선발 경기 교체 1경기 | |
합산 성적 | |
<colbgcolor=#fff,#191919> 선발 1경기 교체 6경기 2도움 | |
개인 수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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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반 페리시치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정리하는 문서이다.2. 프리 시즌
자국 리그인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이적 링크가 뜨고 있다. # 토트넘 합류가 거의 확실해진 루카 부슈코비치의 거래에 포함될 수 있다고 한다.7월 7일 로마노에 따르면 아직까지 페리시치의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후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 않았고, 토트넘에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3.1.1. 1R 브렌트포드 FC (원정)
3.1.2. 2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홈)
맨유전에서도 히샬리송과 교체되어 출전했고, 사이드에서 좋은 타이밍에 침투하는 벤 데이비스를 보고 완벽하게 찔러주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앞으로도 쭉 윙어진들의 교체 자원이 되거나 손흥민이 중앙 공격수로 빠질 시에 왼쪽 윙어로 출전하게 될 듯하다.
3.1.3. 3R VS 본머스 AFC (원정)
본머스전에서는 58분이라는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히샬리송과 교체되어 출전, 히샬리송보다 더 좋은 연계와 침투를 보여줘 주가를 올렸다. 드리블 돌파, 크로스 등 모두 훌륭했던지라 아예 히샬리송을 빼버리고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손흥민 자리에는 페리시치를 선발로 넣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3.1.4. 4R VS 번리 FC (원정)
후반 68분 마노르 솔로몬과 교체되며 출전했다. 별 다른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고, 평점은 fotmob기준 6.6점을 받았다. 이날 첫 선발 출전한 솔로몬이 2어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선보였고, 손흥민이 히샬리송의 부진으로 원톱을 볼 가능성이 높아져서 향후 주전 경쟁은 솔로몬과 펼칠 것으로 보인다.[4]
3.1.5. 5R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홈)
80분에 솔로몬과 교체로 투입되어 좌측 윙어로 뛰었다. 그리고 추가시간에 코너킥으로 히샬리송의 동점 헤더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여담으로, 해당 경기는 페리시치의 토트넘 소속 50번째 경기였다고 한다.
3.1.6. 부상
교체로 출전할때 마다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히샬리송이 폼을 유지하기만 한다면 공격진 뎁스는 브레넌 존슨, 마노르 솔로몬, 데얀 쿨루셉스키, 그리고 페리시치 본인까지 아주 든든하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솔로몬과 손흥민의 백업 선수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9월 20일, 비접촉식 훈련에서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토트넘 공식 SNS를 통해 전해졌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 확정되었다고 한다.시즌 아웃과 동시에 올 시즌이 계약이 만료되는 시즌이기에 구단에서 재계약하지 않고 보내주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에 합류하기로 구두 합의했다고 전해졌다.
3.1.7. 총평
Thank you, Ivan. |
2023-24 시즌: 6경기 0골 2도움
프리미어 리그: 5경기 0골 1도움
EFL컵: 1경기 0골 1도움
4. 프르바 HNL
4.1. 후반기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사실상 출전할 수 없을 전망이다.1월 1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이적이 근접하다고 한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경 오피셜이 떴다. 계약 형태는 잔여 시즌 임대 이적.# 토트넘과의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인데, 재계약 소식 없이 임대를 보내는 것으로 보아 토트넘과의 동행은 사실상 여기까지일 것으로 보인다.
1월 20일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임대 이적했다. 향후에 완전 이적을 한다면 이곳에서 커리어를 끝낼 가능성이 높다.[6]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에 임대 이적 후 첫 경기를 가졌다.
HNK 리예카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였지만 팀은 1대0으로 패배하였다.
34R NK 이스트라 1961전 골을 넣으면서 부상 복귀 이후 첫골을 넣었다.
[1] 토트넘 홋스퍼[2]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3] 또한 페리시치는 3백의 윙백으로만 뛰었지, 풀백이 아니다. 실제로 저번시즌 뉴캐슬전에서 4백의 왼쪽 풀백으로 출전하자 대참사가 났다.[4] 다만 브레넌 존슨도 윙어로 영입되었고, 페리시치 본인도 노쇠화로 인하여 속력이나 마무리가 살짝 미흡한 터라 주전 경쟁에서 이기려면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5] 이번 시즌 히샬리송의 두 번의 득점에 모두 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히샬리송의 헤더와 페리시치의 크로스는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6] 실제로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유스 클럽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