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07be1><colcolor=#fff> KBS 기자[br]이무형 Lee Moo-myeong | |
| 국적 | |
| 학력 |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언론정보학 12 / 학사) |
| 소속 | MBC SPORTS+ (2019~2021)[캐스터] SPOTV (2021~2022)[캐스터] KBS (2023~)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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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직 KBS 스포츠 기자이자 전 MBC SPORTS+, SPOTV의 아나운서다.2. 어록
여러분은 이 선수를 어떤 이름으로 읽으십니까? 누군가의 아들로서가 아닌 그저 이 시대 최고의 타자가 만들어낸 통산 1000번째 안타입니다.
이정후의 역대 최연소 개인 통산 1000안타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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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논란
2024 WBSC 프리미어 12 대회 이후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학점을 매기면서 대회 OPS 1.503에 한국 대표팀 선수들 중에서 타출장, 홈런, 타점, 안타, 득점까지 모두 1위를 기록한 김도영에게 B학점을 주면서 했던 발언들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됐었다. 심지어 A학점에는 OPS가 0.654에 그치는 홍창기가 있어서 더 황당하게 만들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타자들 중에 김도영의 장타율보다 OPS가 높은 선수는 박동원 단 한 명 뿐이었을 정도로 타자들 중에서는 김도영의 성적이 가장 압도적이었다.그런데 만 21세 리그 데뷔 3년차 야수 막내 선수에게 '책임감을 가져야한다', '일본전에서 부진해서 B학점을 줬다', 페이커를 들먹이면서 '증명하세요'같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주구장창 늘어놓았고 내 개인 의견이니 너희들이 존중하라는 식으로 마무리 한데다 사과문이랍시고 쓴 댓글도 요약하면 '일본전 못했으니 학점을 낮게 준것이며 기대치가 달라 제일 잘했어도 학점은 높게 안줬다'는 결론인지라 하나마나한 소리여서 더더욱 욕을 얻어먹었다. 일본전을 이긴다고 특별히 승을 더 쳐주는 것도 아닌데 일본전 하나만으로 평가하는 모양새여서 비판여론이 상당히 들끓었는데 특히 A학점에 들어간 3명 모두 일본전에서 잘했던 선수였기에 일본전 하나만 보고 평가한다는 소리가 안나올 수가 없었다.
당시 발언이 담긴 영상 42분 19초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