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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11D36><colcolor=#fff> 유신고등학교 야구부 No.7 | |
이강민 Lee Gang-min | |
출생 | 2007년 1월 27일 ([age(2007-01-27)]세) |
경기도 안산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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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송호초 - 중앙중 - 유신고 |
신체 | 181cm, 82kg |
포지션 | 내야수[1]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26년 2라운드 (전체 16번, kt) |
소속팀 | kt wiz (2026~) |
연봉 | 2026 / 3,0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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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신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경력
2학년때까지만 해도 타격이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2학년 후반기부터 컨택이 크게 향상되어 좋은 수비력을 바탕으로 3학년부터 유신고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였다. 황금사자기 16강전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중요한 시기에 한 달 간의 부상 공백이 있었고, 결국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는 타석에 들어서지 못하며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3학년 성적 타율 .390, 32안타,18타점, 22득점을 기록하였다.2.2. kt wiz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6번으로 kt wiz의 지명을 받았다.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 지명받은 직후 인터뷰에서 집이 수원이라 시간이 날 때 항상 근처의 kt 구장에 경기를 보러 갔으며, 이곳에서 뛰고 싶다고 생각했다, 2라운드에 지명받은 것보다 kt에 지명받은 것이 더 기쁘다라고 답했다. 선수로서 롤모델로는 kt에서 활약한 내야수 박경수를 꼽았다. 이유는 2021년 한국시리즈의 다이빙 캐치를 보고 큰 무대에서 저렇게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유신고등학교 야구부 시절 이대호 유튜브 유신고 특집 영상에 출연하였다. 동기 신재인, 오재원과 함께 이대호가 뽑은 특급 유망주로 눈에 들기도 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