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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21:07:20

은하철도 이야기/등장인물

파일:은하999.png
등장인물 | 등장 별 | 은하철도(999호)
애니메이션 (TVA · 회차 목록 / 극장판 1기 · 2기 · 3기 / 음악)
은하철도 이야기 (줄거리 · 등장인물 · TVA 1기 · OVA · TVA 2기)
메텔 레전드
우주교향시 메텔

1. 개요2. 시리우스 소대3. 베가 소대4. 스피카 소대5. 알포드 성단 제국군6. 기타

1. 개요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은하철도 이야기의 등장인물을 다루는 문서.

2. 시리우스 소대

3. 베가 소대

4. 스피카 소대

5. 알포드 성단 제국군

파일:리프르.png
파일:투리르_.png
파일:포레시스_.png
나는 절대적인 지배자다. 필요없는 것을 배제해라.
배제해야 하는 건 은하철도! 그게 주군이 명령하신 우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유일한 길!
운명의 지배자. 우리 주군만이 모든 걸 관리하신다. 나는 운명의 사자인 것이다.
1기의 최종보스. 알포드 성단 제국군의 장군으로, 데스티니 침략 함대의 총사령관이다. 제국군의 지배자[19]를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광신도 적인 면모를 보이며, 그가 내린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라면 동료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더불어 더이상 진격하면 동포의 희생이 커질 것이라면서 진격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하는 투리르를 쓸모없어졌다면서 내치거나, 자신의 명령에 난색을 표한 병사를 염동력으로 고문하는 등 독선적인 인물이다. 최후반에 자신이 탑승한 거대 전함 내로 침입한 마나부가 자신과 협상을 시도하려고 하자 완강하게 거부하고 공격해 중상을 입힌다. 이후 대화 도중 주군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자신의 행태에 마나부가 일침을 가하자 분노하며 그를 살해하려고 하지만 투리르의 손에 목숨을 잃는다. 제국군의 중진이어서 그런지 염동력을 사용하는 등 여타 제국군 병사들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인간들을 '벌레들' 등의 멸칭으로 부른 것으로 보아 인간을 얕잡아 보거나 경멸하는 듯하다.

6. 기타


파일:darqueen.png
파일:Darqueen Concept Art.jpg
설정화(추정)
파일:20171031_012604.png
파일:Twist Barrel Concept Art.jpg
설정화(추정)

[1] 1기 최후반 전투 담당[2] 사람을 구하는 일에는 총이 필요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3] SDF에 들어온 게 아버지가 자신의 인생에 간섭하는 게 싫어서이다. 상류층 사람들과만 교류하라고 하고 심지어 정략결혼까지 이야기하는 아버지에게 염증을 느꼈다고.[4] 그래도 1기 최종화에서 마나부가 위험에 빠졌을 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거나 2기 최종화에서 메타노이드와의 전투 직전 마나부와 키스를 하는 등 결국엔 연인 사이가 된다.[5] 그녀의 여동생 리프르는 언니 투리르와 함께 제국군의 뛰어난 과학자로 제국군의 장군 포레시스의 신뢰를 받던 인물이었으나 제국군의 침략 행태를 못마땅해하며 제국군을 배반하고 도주하던 중 시리우스 소대에게 구조되고 데스티니 성의 위기를 알린 뒤 자신이 가져온 디스크를 전달하지만 자신을 뒤쫓아온 제국군 병사들과 시리우스 소대 간의 전투 도중 마나부를 지키다 큰 부상을 입고 결국 사망한다.[6] 2기 DVD 25화~26화에 따르면 우주전함 야마토모리 유키를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사실 1기 16화에서 이것에 대한 떡밥을 뿌렸었다. 다만 안드로이드 계열 개체이면서도 우주 활동을 위해 따로 준비된 우주복을 입는 것으로 보아, 섹서로이드의 히로인인 G7 유키에서도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7] 오우웬이라는 동료가 있었다. 부르스가 사신이면 자신은 불사신이라고 말했으나 결국 임무 중에 순직했다.[8] 그리고 브루스를 살해한 범인들은 결국 체포당했다.[9] 임무 전에도 항상 동전을 던지며 운을 시험하거나 동료들과 내기를 한다.[10] 여러 기술자들한테 니놈이 과속해서 고장났다고 까였다.[11] 제목은 「잊혀진 시간의 혹성」이다.[12] 사실은 키리안 부모의 행동 때문에 그 혹성이 멸망했고 이 사건때문에 OVA판 스토리가 나오게 된다.[13] 당시 은하철도 규정으로는 밀항자가 있고 이를 차장이 눈 감을 시 둘다 극형(아마도 사형)에 처했기 때문이다.[14] 승객이 잃어버린 고양이 한마리를 찾기 위해 마나부와 루이는 키리안에게 가서 관리국 메인컴퓨터로 고양이가 어디있는지 탐색해 달라고 한 적이 있다. 불법이라서 키리안은 한번 튕겼으나, 루이의 압박 + 마나부가 자기가 다 책임진다고 해서 결국 들어줬다. 그래놓고 결국 키리안 혼자 혼났지만(...)[15] 출전하기 직전에 부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던 줄리아에게 돌아오면 자신의 고백에 대한 답을 달라 하면서 사망 플래그를 찍었다(...) 그리고 아이언 베르거가 폭발하기 직전 줄리아에게 돌아가지 못해 미안하다고 독백하면서 전사한다.[16] 정황상 남미쪽 히스패닉계열 인종으로 추정된다.[17] 그래서 그런지 다른 일행들이 난리를 피는 와중에, 본인은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고 있었다.[18] 이때 묘사를 보면 제국군 병사의 손에 어머니를 잃었을 때의 상황과 현재 마나부의 상황이 데자뷰됐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구한 것으로 보인다.[19] 본명 등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고, 포레시스의 대사에서만 언급된 인물. 포레시스에 따르면 수하들에게 우주의 균형을 맞추려면 은하철도를 제거해야 한다고 명령한 것으로 보인다. 포레시스는 그를 '운명의 지배자'라고 부를 정도로 맹목적으로 추종한다.[20] 마나부가 칸나한테 '저는 우주에 갈 겁니다.'라고 말하자, 따귀를 날렸다.[21] 이 성격때문에 겉으로는 유키 와타루가 헛죽음을 하였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유키 와타루의 순직을 발지만큼이나 마음아프게 여기고 있다. 이는 '그때 내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쉽사리 돌아가시게 하지는 않았어라는 녀석의 말을 아직도 기억해'라는 발지의 대사에서 확실히 드러난다.[22] 전 은하철도 요원이 은하철도를 위협하면서 유키 와타루를 괜히 까다가 분노하며 수치라고 폭풍간지를 날리고 퇴치한다,괜히 유키 와타루를 까는건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23] 마나부는 그의 행동을 보고 실망한다.[24] DVD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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