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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2-09 00:16:50

윤(달빛의 괴도)

==개요==
소설 달빛의 괴도, 만화 새벽의 연화의 등장인물. 재하의 조수로 나온다.[1]
자칭 천재 미소년이자 작전을 짜는 인물. 다만, 뒤로 갈수록 괴도J가 단독으로 움직여 이 기믹이 부각되지 않는다.[2]

==특징 및 성격==
-원작과 동일. 다만, 4화에서 개그를 친 적이 있었다.(?)
재하에게 시계의 급소를 건드린것 같다고 말했다. 아니, 시계의 급소가 어디있어?:재하
-코우렌이 의견을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른 괴도의 조수들과 달리 괴도와 사실상 친구먹은 조수라는 이질적인 특징이 있다.[3]
괴도J와 더불어 이질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셈.

==기타==
-이 소설에선 엄마로써의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다.
-참고로, 미성년자다(...) 왜 바(BAR)에서 일하는지는 불명.
-코우렌이랑 둘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작중에선 안 나온다.[4]
[1] 하지만, 실상은 친구관계이며, 호스트로써는 동업자로써 일하고 있다.[2] 그렇지만, 실질적인 작전이나 일은 이쪽이 다 전담 중. 다만, 작중에서 부각이 안 될 뿐이다.[3] 보통 괴도의 조수들은 괴도에게 존댓말을 쓴다.[4] 주인공인 괴도J가 중심으로 서술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