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윤정 |
출생 | 1963년 11월 4일 ([age(1963-11-0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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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및 모델이다.
1982년부터 연예활동을 시작했지만 1989년부터 1995년까지 주로 광고 모델로 많이 알려져있다. 외모가 안와상융기가 없는 백인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세련된 이미지로 알려지게 되었다.
1992년에 결혼했고 2002년까지 연예활동하다가 육아때문에 2008년까지 그만두었다. 그 이후로 영화, 드라마에 간간히 등장하고 있지만 외모 트렌드가 1990년대에 비해 바뀌었기 때문에 그 때만큼 인지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1]
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
- SBS 드라마 스페셜 《부탁해요 캡틴》 (2012년) - 최민숙 역
2.2. 영화
- 《써니》 (2011년) - 수지 역
2.3. 예능 진행
- SBS 《독점! 연예정보》 (1991년 ~ 1992년)
3. 광고
- 한국네슬레 테이스터스초이스
- LG생활건강 아르드포그린
- LG생활건강 링클케어
- LG생활건강 캐릭터화인
- LG생활건강 드봉 뜨레아
- 롯데제과 업그레이드몽쉘
- 만도기계 위니아에어컨
- 블루힐백화점
- 종갓집 김치
- 동국제약 훼라민Q
- 애경산업 울샴푸
- 한국야쿠르트 뿌요
- GM대우 르망
- 에스콰이아
- 부산백화점
- CJ제일제당 햇반
- 제너시스 비비큐치킨
- 모닝웰 감자샐러드고기말이
- SK VIEW
- 피어리스 엑시몬
- 서울우유 디아망
4. 근황
[1] 현재 처럼 미디어가 발전되어 보다 다가가기 쉬운 이미지와 달리 당시에는 조각 모델같은 비주얼을 좀 더 선호했는데 그런 모델이나 배우들이 광고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