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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02:15:36

윤이형

파일:30422931_20160215143904_.jpg
필명 윤이형
본명 이슬
출생 1976년 ([age(1976-01-01)]세), 서울특별시
학력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등단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 〈검은 불가사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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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중앙신인문학상 당선
2014년 제5회 젊은작가상
2015년 제6회 젊은작가상
2015년 제5회 문지문학상
2019년 제43회 이상문학상
제43회 이상문학상 수상
손홍규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2018)
윤이형
그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고양이
(2019)
이승우 마음의 부력 (2021)

1. 개요2. 작품목록
2.1. 소설집2.2. 중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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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소설가.

소설가 이제하의 딸.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등단 당시에는 지하라는 필명을 사용했으나, 차기작부터는 윤이형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

2014년, 2015년 젊은작가상, 2015년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큰 늑대 파랑』은 2008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에 올해의 선정작으로 수록되었다.[1]

2020년 1월 31일, 이상문학상 파문에 트위터를 통해 절필을 선언했다. 관련기사, 입장문 전문 링크

2. 작품목록

2.1. 소설집

2.2. 중편소설



[1] https://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4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