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유튜브/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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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튜브 로그인 문제3. 프로그램 문제4. 외부 사이트에서 영상 제목 생략 및 재생 불가 문제5. 유튜브 댓글 고스트 밴 문제6. 접속 장애 문제7. 모바일 유튜브 앱 고화질 미지원 현상8. 불편한 화질 설정 업데이트와 저화질 고정 문제9. 콘텐츠 ID 시스템의 문제10. 유튜브 커뮤니티 이미지 잘림 문제11. 유명무실한 채널 차단 시스템12. 일방적인 댓글의 핸들 도입13. 불안정한 방송 채팅14. 아무 관련도 없는 맞춤 동영상15. 복잡하고 까다로운 자동검열16. 시청기록을 중지하면 빈 화면만 나타나는 문제17. 컴퓨터에서 유튜브를 일시정지 해놓으면 멋대로 재생되는 현상18. 모바일 2배속 풀림
1. 개요
이 문서에서는 유튜브의 시스템이 지닌 문제점들을 다룬다.2. 유튜브 로그인 문제
자주 나타나는 오류는 아니나, 유튜브 채널 및 서비스를 삭제한 후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 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유튜브의 이러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고객센터에는 안내문구밖에 없고, 커뮤니티를 통해서 해결이 불가능하다. 문의메일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고는 구매 관련밖에 없으며, 다른 문의는 커뮤니티를 통해 해결하라는 무성의한 문구뿐이다. 실제로 어렵사리 문의를 남겨도 돌아오는 멘트는 고객센터 게시물을 참조 하라거나 커뮤니티를 통해 해결하라는 성의 없는 매크로식 답변이 전부다. 드물게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계정을 새로 생성하는 방법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다.
3. 프로그램 문제
- 자동 재생의 폐해
영상 링크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바로 자동 재생이 된다는 점이다. 영상 하단에는 출처, 업로더, 기타 정보, 그리고 여러 덧글들을 접할 수 있는데, 영상을 관람하기 이전에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먼저 접한 이후 이용자의 자율 의지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다는 점이 큰 불만으로 작용한다. 이는 영상 트롤링이나 릭롤링, 썸네일 낚시 등을 어느 정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자동 재생을 끄는 기능이 생겼으므로 어느 정도 해결된 문제. - 일부 기기에서 자막이 있는 영상을 시청 후, 같은 언어의 자동생성 자막을 지원하는 영상을 볼 때 자동 생성자막이 자동으로 활성화가 된다.[1] 자동 생성자막이 정확도가 낮아 사실상 유용하게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웹브라우저와 달리, 앱에서는 자막을 설정하려면 웹브라우저처럼 클릭 1번으로 간편하게 되는 게 아닌 터치 3번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자동 생성자막이 뜰 때, 끈 자막을 다시 켤 때마다 정말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영상 화질 자동 변경 문제
인터넷이나 서버 연결 속도가 늦어지거나 지연이 될 경우, 로딩 자체가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자력으로 영상의 해상도 및 품질을 변경하기도 한다. 물론 네트워크 상태가 불안정할 경우 어떻게든 재생하려 노력하는 거지만, 모든 영상의 기본 설정은 '자동'이며, 고급의 특정 해상도로 일일이 이용자들이 고정을 시켜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 외에도 모바일 버전은 기기 정보에 표기된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최대 해상도가 제한되는데, 이는 유튜브의 비트레이트 제한과 겹쳐 영 좋지 못한 품질의 영상을 강요한다.
- IP를 분석해 강제로 해당 국가의 컨텐츠를 추천.
계정의 국가 설정을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로 바꿔서 저장해도 바꾼 순간에만 적용될 뿐, 다시 유튜브에 접속하면 접속자의 IP를 분석해 계정 국가 설정을 멋대로 한국으로 바꾼 뒤 또다시 접속 국가 컨텐츠를 추천 컨텐츠로 띄운다. 이는 한국만 대상이 아니고 해외에서 국내 컨텐츠 보기위해 접속시에도 일어나는 일이며, 계정이나 접속 위치 국가에 무관하게 발생하는 문제.
- iOS에서의 문제점
- iOS에서 전체화면으로 영상을 재생하다가 상단 알림창, 하단 제어센터, 또는 다른 앱을 실행하다가 다시 유튜브 앱으로 돌아오는 경우[2] 전체화면 모드가 해제되는 일이 상당히 잦다.
- iOS 11 beta 버전에선 세로모드로 전체 화면이 되고, 전체 화면이 해제되지 않아 앱을 다시 실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게다가 어째서인지 11 beta 버전에서 동영상 풀 러닝타임이 막 튀는 현상까지 있는 등, 고쳐야 할 것이 많다.
- iOS에서 유튜브를 재생하며 전화를 할 시에 전화 창이 멈추는데, 휴대폰을 재시작해야 한다. 이건 iOS 10~11까지 있는 문제다.
- 영상 특정 지점을 선택할 시 다시 로딩해야 하는 번거로움.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영상을 중간에 스킵하는 경우, 로딩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큰 불편함이 있다. 이로 인해, '인터넷 무제한 사용'이 아닌 이용자들에게는 데이터가 또 잡아먹히는 불상사로 이어지게 된다. YouTube는 브라우저가 지원하면[3] HTML 5 플레이어에서 Media Source Extensions(MSE)[4]를 사용하는데, 단순하게 재생하는 부분의 조각이 없으면 그 조각을 받아오고, 있으면 그 조각을 재생한다. 즉, 영상을 맨 처음부터 다시 받는 것이 아니며, 이미 조각을 가지고 있으면 조각에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은 그 조각을 재사용한다. 다만 영상 화질 자동 변경 문제나, 불편한 화질 설정 업데이트와 저화질 고정 문제가 추가로 얽혀서 해당 조각의 재사용없이 같은 영상의 데이터 다시 받는 경우가 늘어난 것 때문에 과장된 것을 제외하면, 의외로 데이터가 또 잡아먹히는 불상사는 맞지 않다고 보는 것이 옳다.
- 전체화면시 광고 다시 재생
광고가 끝나는 타이밍에 전체 화면 버튼을 누를 시 광고가 다시 재생되는 오류가 있다.
- 스크롤 밀림 현상
2018년 3월~4월 즈음부터로 추정. 정확하진 않지만 세로로 보여지는 영상이나 정사각형 모양의 영상을 예전에는 유튜브 기본 영상 크기에서 양옆을 검은색으로 채워 영상을 재생했다.
하지만 지금은 화면의 양옆이 다 맞을 때까지 영상을 늘리고 영상의 제목 바를 아래로 보내는 형식, 다 채우지 못할 경우 영상을 위 아래로 조금씩 자르는 형식이다.[5]
이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읽고 싶은데 제목 바가 올라가서 영상을 가리고, 다시 터치해야 영상이 채워지는데, 한번도 아니고 스크롤 할 때마다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는데, 스크롤을 하면서 영상이 끝나면 가끔 스크롤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한다.[6] 스마트폰에서 터치를 하고 스크롤을 올리거나 내리면 늦게 따라가는 현상이다. 그것도 터치할 때마다 그렇다. 앱 작동 중에는 해결 방법이 없고, 멀티태스킹 키를 누르고 실행 중인 유튜브를 종료한다음 다시 유튜브를 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만약 계속 오류가 발생한다면 이 영상을 틀어보는걸 추천한다.
- 고스트 업데이트
사용자도 모르게, 업데이트한 적이 없는데 기능이 추가 된 경우이다. 문제점은 아니지만 사용자가 어떤 기능이 생겼는지 알지도 못하게 갑작스럽게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사용자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이다[7]. 이 경우들은 적응하면 편하게 느낄 수 있지만 업데이트 내용을 공지하지도 않을 뿐더러 업데이트 여부를 묻지도 않고 강행하기 때문에 기능이 추가된 사용자들은 기능을 경험해볼 때까지 추가된 기능을 모르고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버그 수정처럼 기능에 따라선 오히려 못 받아서 박탈감이나 문제가 생기는 경우[8]도 있고, 몇 가지 기능은 좋지 않다고 판단되면 유튜브에서 기능을 삭제하는 경우도 있다.[9] 특히 이 과정에서 버그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보니[10], 사용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그냥 아예 대놓고 사용자를 기만하는 방향으로 개악하기도 한다. 동영상을 보다가 뒤로 가기를 누르면 이전 동영상으로 가지 않고 홈으로 가도록 만든 것은 정말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는 최악의 업데이트. 수많은 유저들이 리뷰로 불편함과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2018년 7월 18일, 영상의 재생 스크롤바를 터치로 제어하지 못하게 만드는 불편한 패치를 진행해 논란을 빚었다. 재생 스크롤바를 오직 드래그만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해 터치를 통한 빠른 혹은 드래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확도 높은 방식으로 영상 재생 파트 변경을 불가능하게 해놓는 삽질을 벌였는데, 타 영상 플랫폼에서는 당연하듯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을 삭제해버린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평이 있다. 2018년 7월 25일 기준으로 다시 이 기능이 롤백되었지만 뒤로가기는 여전히 그대로였고, 2020년 9월 11일 재생 스크롤바의 터치 제어를 다시 막았다.
2022년 정렬 기준 업데이트로 인해 최신순, 오래된순, 인기 동영상순 중 오래된순이 삭제되었고 댓글창표시가 흑백으로 변해 알아보지 못하는 패치를 실행했다. 또 재생목록 영상 저장란과 공유란 사이 댓글창이 있었는데 그 댓글창이 사라졌다. 2022년 5월 7일 기준 댓글창 흑백은 고쳐졌으며 5월 28일 기준으로 사라졌던 댓글창은 재생성되었다. 일종의 오류인것으로 추정. 이제는 동영상 정렬 기준이 아예 인기순,최신순으로만 이루어지고 오래된순이 삭제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가장 적용이 늦은 모바일 웹페이지도 2022년 10월 말 개편에서 삭제되며 완전히 막혔다. 다만 2023년 상반기에 오래된순이 날짜순이란 이름으로 부활했다. 거기다 2023년 9월에 들어서면서 원래는 기록 자체를 모두보기만 클릭하면 다 볼수있었는데 반해 이제는 전체 기록관리가 새로 생성되어 심지어 어제 본 영상을 시청하려면 구글 내 활동이나 전체 기록관리로만 해당 영상들을 찾아서 골라봐야하는 문제가 생기고말았다. 거기다 해당 영상의 기록을 클릭해도 바로 그 영상으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전체기록관리 내에서 영상이 재생되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일로 변질되었다. 거기다 전체기록관리에서 재생된 영상이 기록창에 업데이트되는것이냐라고하면 그것조차 되지않는다. 즉 해당영상을 시청한 채널에 들어가거나 일일히 영상명을 검색해서 다시 시청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기기때문에 말 그대로 왜 업데이트 되었는지 모르는 쓰레기 기능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다. 현재는 업뎃이 또 되었는지 이전것을 다시 볼수있으며 전체 기록과 보관함의 기록을 다 볼수있다.
- 고쳐지지 않는 버그: 이 중 모바일 앱에 해당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 갑자기 앱이 멈추더니 꺼지는 현상: 대체로 댓글들이 많이 있을때(1천개 이상 쯤), 영상을 보다가 앞으로나 뒤로 감기 같은거 많이 했을때. 영상길이가 좀 길때(추정). 영상이나 광고를 재생하는 중에 홈키를 눌러서 다른걸 보다가 다시 유튜브를 열었을때 발생.
전조 현상은 처음에 살짝씩 버벅이다가 점점 심해지더니 댓글창을 내리는것도 버벅이고 영상도 버벅인다. 그리고 결국 멈추고 튕긴다. 심하면 버벅임도 없이 그냥 튕기기도 하며, 튕겼을때 다시 켜면 한동안 괜찮다가 또 발생한다.[13] 참고로, 유튜브 앱 캐시는 상관 없다. 캐시가 쌓인게 많건 적건 무조건 발생. - 스크롤이 갑자기 급속도로 위로 올라가는 버그: 스크롤 밀림 현상과 비슷하다. 단순히 화면을 터치한 상태에서 스크롤이 위로 올라가는건 느린 경우도 있지만, 아래 내용을 보기 위해 스크롤을 내리면 매우 빠른 속도로 위로 올라간다. 경험자들은 알겠지만, 살짝 터치를 해서 스크롤을 내릴 수 있으며, 드래그를 잡은 상태로 밑을 보려 하는 경우는 빠른 속도로 스크롤이 올라가게 된다.
- 0.25배속 적용 시 무음 현상
- 영상이나 쇼츠에서 댓글을 입력하려고 할 때 처음에 화면이 먹통이 되면서 키보드 입력이 되지 않으며 이 상태에서 홈 화면을 가거나 앱을 종료해도 키보드 자판은 사라지지 않아 화면 하단을 가리는 현상 : 안드로이드 10 이하를 사용하는 유저에서 이 현상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 설명 창을 누르면 다른 영상을 볼 때 좋아요 등이 겹쳐 보이는 현상, 유튜브를 완전 종료하지 않고 이탈한 후 다시 유튜브를 실행시키면 소리를 조절할 때 시스템 소리 조절 소리가 나는 현상: 이 둘은 특정 스마트폰에 한정된다.
- 재생되다가 일정 구간에서 무한 버퍼링이 발생되는 현상, 느리거나 빠르게 배속 적용 후 원래 배속으로 다시 적용 시 싱크가 맞지 않는 현상
- 세로로 긴 영상에서 화질 설정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 화질 선택 창에 720p60이 480p 위에, 1080p60이 720p60 위에 위치하며 순서가 엉키는 것. 문제는 이때 화질 선택을 하면 선택한 화질이 아니라 그 바로 위에 있는 화질이 선택된다.
- 언젠가부터는 모바일로 표시하는 자막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현상도 발생했다.
- 최근엔 같은 영상임에도 해당 유튜버가 썸네일을 바꿨는데도 불구하고 구독피드 혹은 재생목록에서는 적용 안됐다는 버그도 나오고 있다.
- 구독 버튼을 눌렀는데 영상 밑에 구독중이 안뜨는 버그도 있다.
- 이전에 좋아요의 수가 많았다가 어느 순간에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 물론 좋아요를 취소한 사람이 있거나[14], 사람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사용자를 잡은 것 일 가능성도 있지만, 일부는 오진이거나 알고리즘과 관련된 버그로 인해 좋아요가 갑자기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
- 영상 시청 중 초 단위로 탐색할 때마다 간혹 영상 크기가 조금씩 확대되는 버그가 있다.
- 모바일 버전 한정으로 (전부도 대부분도 아니지만)특정 영상에 화질을 고를 수 없는 현상도 있다.
- 소형 플레이어 문제
2018년 10월부터 모든 사용자에게 PC 버전 유튜브에서 소형 플레이어가 일괄 적용되었는데, 문제는 일부 유저들로부터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 했을 때 활성화 창이 재생 바 부분에 뜨지 않는다. 포럼
- Nintendo Switch용 앱의 문제
Nintendo Switch용 유튜브가 출시되고 한글도 자체 폰트를 사용하는지 Nintendo Switch의 시스템에 쓰이는 UD신고가 아닌 본고딕으로 잘 출력되고 한국어로 선택하면 모든 인터페이스에서 한국어를 지원한다[15], 다만 키보드는 한국어 입력을 지원하지 않아 영타로 검색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앱 출시 2년 7개월 정도가 지난 2021년 6월 20일부터 한국어 키보드가 지원되기 시작했으며, 한국어 키보드 지원 추가 이후인 같은해 7월 7일에 한국 e-Shop에도 유튜브 앱이 정식 출시되면서 한국어 문제는 해결되었다.
- 댓글창 열람 오류 문제
댓글창의 위치가 영상 정보란과 추천영상란 사이의 공간으로 옮기는 업데이트 이후부터 나타나는 오류로,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이 댓글창을 열 수 없으며, 댓글창을 다시 열어보기 위해서는 해당 영상을 완전히 닫은 후에 다시 재생해야 댓글창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이 현상은 광고 재생 시에 발생하는데, 영상 최초 재생시 첫 광고가 나오고 광고 재생시간 동안 댓글창이 켜져있었다면, 광고가 끝나고 영상이 시작됨과 동시에 댓글창이 자동으로 닫히면서 다시 눌러도 댓글창이 열리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게된다. 이는 댓글을 열람하며 영상 시청 중에 중간 광고가 떴을때에도 마찬가지로 발생할수 있다. 이때도 역시 해결법은 영상을 완전히 닫고 나갔다가 다시 재생해야 된다. - 키보드 조작 문제
컴퓨터로 볼 경우 어쩌다가 스페이스 바를 눌러도 일시정지가 되지 않는다. 좌우 화살표 키도 마찬가지로 가끔씩 작동이 안 된다.
- 잦은 UI 변경
버튼의 위치나 기능들이 근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달라지는데, 경로의존성이나 유저에 따른 적용 여부와는 별개로, 개편의 평이 나쁜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16]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 멤버십 가입 문제
멤버십 가입 절차를 진행중에 다 마친 직후 나가면 돈만 나가고 가입이 되지 않는다! 가입 절차를 끝낸 뒤 완수될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한다.
- 화면을 가리는 컨트롤 박스
일자 미상, 업데이트 이후로 모바일 버전에서 X버튼을 눌러 끄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고 화면을 완전히 덮어버리는 컨트롤 박스가 생기게 되었다. 영상을 앞으로 10초 건너뛰는 버튼과 뒤로 건너뛰는 버튼, 일시정지 버튼이 화면에 고정된 채로 사라지지 않으며, X버튼을 눌러야만 끌 수가 있다. 매 영상이 시작될때마다 다시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설정에 있는 접근성 항목에서 기능을 해제해 주면 해당 컨트롤 박스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 유튜브 채널 문제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을 스크롤을 내릴수록 프레임 드랍이 나거나 로딩이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옆에 있는 목록의 재생목록 저장 버튼을 눌러도 역시 느리게 나온다.
- 모바일로 유튜브를 쓰면 쓸수록 버벅임이 심해지다가 결국엔 튕겨버리는 현상까지 가는 문제도 있다. 메모리 누수로 단정 지을수는 없는 문제.
- 인터넷 브라우저 배속 문제
인터넷 브라우저로 유튜브에 접속하고 2배속을 하면 소리가 겹치는 현상이 생긴다. 다른 배속에선 발생하지 않는다.
- 작은 화면의 가로 모드 댓글 문제
2021년 9월 15일경 모바일 유튜브 어플리케이션에 전체 화면 모드에서 댓글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는데, 폭이 화면 최소 너비와 무관하게 일정량만큼으로 고정된다. 문제는 이게 기기[17]에 따라 댓글 창이 화면의 최대 70% 가량의 공간을 차지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최초 공개 및 스트리밍의 실시간 채팅도 원래는 영상과 겹쳐서 나왔는데, 같은 위치로 이동되고나선 마찬가지로 해당 문제가 발생한다.
- 모바일 버전 페이지 강제 리디렉션 (데스크탑 한정)
간혹 특정 데스크탑 브라우저 한정으로 유튜브 사이트가 모바일 버전 웹페이지로 강제 리디렉션되는 현상이 생긴다. 크롬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고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나, 윈도우 폰 처럼 특정 브라우저 저격 목적인지는 알수 없으며[18], 이 경우 캐시 삭제 등을 실행하면 데스크탑 버전 페이지로 되돌아올 수 있다.
- 동영상 숨김처리 문제 (데스크탑 한정)
데스크탑 버전에서 관심 없음을 클릭한 다음에 '이유를 알려주세요.'를 클릭하고 '이미 시청한 동영상입니다'. 또는 '동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를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눌러도 동영상이 숨겨지지 않는다.
- 모바일로 유튜브 화질에서 1080p 60을 선택하면 3~6초 정도 보면 한번씩 멈춘다.
- 모바일 유튜브 화면에서 한번 인터페이스가 뜨면 다시 사라지게 할 수 없어 영상에 인터페이스가 다 띄워지고 화면이 어두워진 채로 시청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 영상의 제목이 길어 화면에 다 표시할 수 없으면 표시 할 수 없는 부분이 그냥 생략되어 버리기 때문에 영상 제목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 광고 스킵의 경우 몇 초 남았는지 나오는데, 모바일 어플에서 간혹 스킵 버튼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정확히는 눌러도 컨트롤 박스 등 플레이어 UI가 안나오는 것에 가까운데, 이는 해당 광고의 스킵 가능 여부와 무관하게 생기며, 주로 화면비가 변형되는 과정[19]에서 발생한다.
- 댓글창 답글 표시 오류 문제
댓글창에서 댓글은 잘 보이는데 답글은 1개가 있건 몇십개가 있건 하나도 안 보이는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알림으로 들어가서 나오는 댓글창에서도 가끔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곤 한다.
- 데스크탑 한정으로 특정 채널 페이지에 들어가려고 하면 다른 계정으로 강제 리디렉션되는 현상이 있다.
- 2024년 6월 29일 기준으로 모바일 앱에 한 해 동영상 재생 시 윗부분이 잘리고 아래가 검은 줄로 바뀌는 버그가 속출했다.
- 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유튜브 영상을 일시정지했다 다시 재생하면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는 현상이 있다. 이 경우는 정지/재생 및 넘기기/되감기를 하면 드랍 현상이 사라진다.
- 채널이나 영상 콘텐츠 자체에 문제가 없음에도 싫어요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현상이 있다. 영상 업로더 본인은 정상적인 수치로 표시된다.
- 2024년 8월 중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 시간이 지나도 계속 대기 중인 현상이 있다. 이는 새로고침을 누르면 해결할 수 있다.
4. 외부 사이트에서 영상 제목 생략 및 재생 불가 문제
2023년 5월부터 생긴 문제로 외부 사이트에서 영상이 2개 이상이면 제목, 업로드한 채널의 프로필 사진, 게시자 정보 패널이 뜨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나무위키의 최적화와 무관하며[20] 다른 사이트에서도 발생한다.크롬의 경우, 2023년 8월 1일부로 모든 영상의 제목이 나오지 않는 등 악화되었다. 원래는 엣지에서는 가능하였으나 2024년 2월 기준 크롬은 물론이고 엣지에서도 아예 딱 두개까지만 재생되고 3번째부터는 재생조차 안 된다.[21]
5. 유튜브 댓글 고스트 밴 문제
자세한 내용은 쉐도우밴 문서 참고하십시오.6. 접속 장애 문제
해외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 사이트이기에 서비스 초기부터 심한 버퍼링 등 접속장애 문제로 인한 한국 유저들의 불만이 계속 존재한다. 2010년에는 LG U+에서[22], 2012년 6월 말에는 KT에서 심한 버퍼링이 발생하여 240p 동영상도 원활한 감상이 어려울 정도였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정지시 미리 로딩을 끝까지 하지 않고 일부까지만 해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다가 … 이후에는 로그인 하든 말든 일부까지만 한다. 국내의 유튜브 버퍼링 속도가 느린 이유는 유튜브 캐시서버가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으로 이후 국내에도 캐시 서버가 들어오고 어느 정도 안정화가 돼 주요 통신 삼사는 큰 문제 없다.2010년대부터 유튜브 이용률이 증가해서 그런지, 어느 정도 나아져 환경에 따라서는 유료 VPN이 없어도 4K 60fps 영상까지 끊김없이 무난하게 재생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여전히 720p 이상 동영상 재생시에는 버퍼링이 걸리는 환경도 있는 듯하다. 통신사가 할당한 해외망 대역폭에 따라 다른 듯하다. 언젠가부터 유튜브 서버가 굉장히 불안정해졌는데, 특히 유튜브 생방송 스트리밍을 하는 유튜버들의 고통이 심각하다.
크롬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영상 썸네일 표시 안 될 때 해결법 을 보고 한번 따라해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PC에 깔린 클리너 프로그램을 모두 지우거나, 크롬을 재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적었으며, 다음과 같다.
- 2015년
- 2월 4일 새벽 2시 50분경 서버가 터졌다. 덕분에 나무위키의 수많은 문서의 유튜브 동영상 역시 잠깐 안 나온다. 같은 날 새벽 3시 3분 복귀되었으나, 10분만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2016년
- 5월 12일 새벽 1시 경 구글 크롬 한정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 6월 4일 오전 8시경 익스플로러, 크롬 접속 장애 발생 후 몇 분 안 되어 풀렸다.
- 2017년
- 4월 13일 기준으로, 접속 불안정이 점점 일어났다. 주요 현상은 ERR_CONNECTION_TIMED_OUT가 뜨며 접속이 안 되거나, 동영상이 무한로딩이 되어 재생이 안 되는 등 현상이 있었다. 지식iN의 답변도 조금 올라와 있는데 인터넷 연결 문제라고 주장한다. 이 현상은 해결되지 않았다.[23] 이는 같은 회사 다른 사이트로도 확대되어 2017년 4월 15일 기준으로 소유자인 구글의 이미지 검색시 간혹 일부가 제대로 안 나오는 현상도 발생했다.
모바일 유튜브 앱은 일부 유저에 한해 동영상 품질이 저화질(예: 영상 시작시부터 360p로 강제 고정당함)로 고정되는 난감한 경우도 있는 듯. 해외 VPN을 이용할시 접속이 원활한 것을 보면 통신사 DNS에서 속도 제한을 거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24] - 5월 25일 기준으로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는 오류와 동영상이 로딩이 심하게 길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 6월 9일 밤 10시 기준으로 검색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라고 뜨며 검색이 안 되는 현상도 일어났다. 이는 PC만이 아닌 모바일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 7월 17일 밤 9시 50분 기준으로 로그인시 홈 화면에 동영상이 뜨질 않고, 채널을 정상적으로 표시가 안 되다가 심지어 채널 구독자가 0이 표시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 9월 14일 새벽 1시 기준으로 가끔 유튜브 재생시 바로 오류가 발생하고, 윈도 7의 IE 브라우저가 아님에도 화질 조절이 2가지(360p, 720p)밖에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났었다.
- 2017년 12월 말부터 모바일 한정으로 응답이 없다가 간혹 튕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현상은 2018년 초중반기까지 지속되다가 고쳐졌다.
- 2018년
- 6월 29일 또 접속에 에러가 났다.
- 7월 30일 오후부터 일부 컴퓨터의 문제일 수 있지만 데스크탑 사이트로 접속하면 곧바로 모바일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증상 자체는 기존에 일부 웹브라우저에서 발생하던 모바일 버전 페이지 강제 리디렉션과 비슷하지만, 이번엔 기존에 발생않는 경우에도 발생하며, 발생시 거의 모든 영상을 유튜브 사이트 상에서 시청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추가로 생긴다.
해결법은 참으로 간단한데, 사이트 맨 밑으로 스크롤해서 데스크톱 버튼을 누르면 된다. 버그 자체는 PC와 모바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로 추정된다. - 10월 17일, 전 세계적 수준인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 한국시간 기준 오전 10시 부터 발생했으며, 11시 40분 기준 해결.출처
- 11월 9일 오전부터 몇몇 구글 크롬 PC 유저에 한해 일부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저녁에 동영상 정보 이미지조차 뜨지 않는 현상도 발생하였다. 그리고 광고는 잘나오는데 영상은 나오지 않고 무한 버퍼링(…)이 일어나고 있다.
- 2019년
- 1월 9일 새벽 5시경부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는 오류창이 뜨면서 유튜브 다음 영상, 라이브러리, 채널 등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 이후 30분만에 고쳐졌다.
- 6월 5일 오후 9시 10분 기준으로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 10월 4일 오후 8시 10분 기준으로 로그인 상태에서 데스크탑 크롬 한정으로 사용시 메인 창이 안 뜨는 현상이 발생했다. 다른 기능은 정상. 또 IE에서도 Sorry, something went wrong이라고 뜬다.
- 2020년: 유튜브/사건 사고/2020년대 참조.
- 4월 10일 새벽 2시 53분 기준 재생목록 또는 광고만 추천 동영상 리스트에서만 영상 추천이 나왔다.
- 5월 15일 오전 8시 20분경 부터 거의 아무것도 안되었다. 오전 8시 33분에 커뮤니티와 스토리가 복구되고, 나머지는 35분에 복구.
- 11월 12일 오전 8시 50분 즈음~9시경 부터 전세게적으로 유튜브 동영상 서버 에러가 발생했다. 공식적으로는 오전 11시 13분에 해결
- 12월 14일 오후 8시 48분 정도부터 오후 9시 56분 까지 작동이 안 되었다. 물론 구글 서비스 전부 터진 것 중에 유튜브도 있는 것이고, 완전 복구 기준이라 그렇지 영상은 그전에, 댓글은 9:36에, 스트리밍은 9:43에, 프사는 9:46에 복구 등으로 나뉜다.
7. 모바일 유튜브 앱 고화질 미지원 현상
2017년부터 몇몇 기기에서 모바일 유튜브 앱으로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없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래 1080p 60fps 영상을 재생 가능했다면 한 단계 낮은 화질인 720p 60fps(혹은 그냥 720p)까지밖에 재생할 수 없는 것.[25] 문의 결과, 출시되고 얼마 되지 않은 기종은 구글 측에서 단말기를 무작위로 몇몇 선정하여 시험적으로 데이터를 모은 후 고화질을 재생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판단될 경우 비로소 전체 단말기에서 재생할 수 있게끔 풀어주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일련의 과정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으며, 이미 고화질을 재생할 수 있는 검증된 기기들이 많은데 그것보다도 사양이나 최적화 포함시 기준으로 성능이 더 뛰어난 후세대 기기에서 어찌됐든 화질을 한 번 제한한다는 것은 선택받지 못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본의 아니게 상당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셈이다.2018년 3월 기준으로는 720p까지는 뜨던 기종이 갑자기 480p까지 밖에 뜨지 않는 현상도 발생했다. 이후 또 갑자기 720p로 되돌아가서 고쳐졌다고 한다.[26]
8. 불편한 화질 설정 업데이트와 저화질 고정 문제
2021년 4월경에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는데 기존 화질만 고를 수 있었던 설정창이 4단계(자동-높은 화질-데이터 절약 모드-고급)로 바뀌었다. # 하지만 기본 설정에서 고급으로 고정 자체가 막혀버려서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주장이 무색할 정도로 종전보다 설정이 더 번거로워졌다는 불만이 쏟아지는 상황. 특히 자동 화질 설정을 강제하는 방향으로 UI가 개편 된 것은 물론, 자동 변경이 무조건 저화질(360p 이하)로 고정되어 출력되고, 심지어 미리 고화질로 출력되게끔 설정해놔도 채 1분도 안되어 설정 및 송출 해상도를 무시하고 화질이 내려가 144p가 고화질이라고 나오는 등[27] 계속 저화질로 출력되곤 한다. 이는 단순 노래만 틀어도 720p 미만과 이상의 음질 차이가 있는것으로 격차가 체감될 정도.구글 측의 공식 입장은 "화질 설정창의 표현방식을 달리한 것일 뿐 화질과는 무관하다"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트래픽 부담 줄이기[28] 또는 탄소 저감 목적이 아니냐고 비꼬기도 하고[29], '그 부담을 왜 이용자들한테 떠넘기냐' 또는 '자칭 선도기업들의 환경 보호를 가장한 위선'[30] 등의 표현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등을 이용 중인 유료 회원인 경우에는 돈 내고도 불편한 서비스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환경과 연관 짓기에는 2021년 기준 유튜브의 광고들은 고화질로 보여주며 우대하는 것과 대조되는건 덤.
그리고 화질 문제는 2022년~2023년 기준[31] 화질 설정이 불가능한 Shorts 에서도 간혹 발생한다. 특히 화질 설정이 불가능한 Shorts에서 갑자기 내려가는 경우는 화질 조정으로 교정할 방안이 없다보니 더욱 치명적이다.
또한 일부 영상에서 화질 선택지가 360p와 프리미엄 전용 1080p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9. 콘텐츠 ID 시스템의 문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콘텐츠 ID 문서 참고하십시오.10. 유튜브 커뮤니티 이미지 잘림 문제
이미지가 두 개 이상인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이미지가 잘리는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 모바일 어플에는 문제가 없으나, PC 웹에서는 문제가 생겨 잘려서 나온다.일단 크롬, 엣지, 웨일 등 크로뮴 기반 브라우저라면 모두 해당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11. 유명무실한 채널 차단 시스템
이용자가 보기 싫은 유튜브 채널을 차단해도 검색 시 뜨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의미없는 시스템이라는 비판이 있다. 단순 검색만이 아니라 아예 채팅창과 댓글 빼곤 영상등이 거의 다 나오는 수준이며, 사실상 알고리즘용인 채널 추천 안함도 마찬가지로 검색에는 적용되지 않아 유명무실 한 수준.12. 일방적인 댓글의 핸들 도입
2022년 11월 부로 핸들이 도입되면서 댓글로 보이는 닉네임이 모두 핸들로 바뀌게 되었다.[32] 이것 자체는 닉네임 도용과 스팸 계정을 색출하기 쉽게하기 위한 방침으로 보여지지만, 이용자들은 닉네임 병기가 아닌 닉네임의 완전한 삭제가 오히려 너무 번잡하고 지저분하다며 불편함을 더더욱 호소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 닉네임을 댓글에서 언급한 경우 또한 핸들 시스템으로 인해 누구인지 알려면 채널을 일일이 들어가봐야 하는 불편함이 생겼다.게다가 수많은 언어를 이용해 만든 닉네임이 무용지물이 되었으며 무조건 읽기 불편한 영문자 숫자 등으로만 처리 되어 모국의 문자로 읽기 쉬웠던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다. 예를 들어 '국어원'이란 단어를 보면 한국인은 바로 알아보지만, 핸들정책 강제 도입으로 gukeowon / guk-eo-won 처럼 표시해야하므로 한음절씩 곱씹어야만 제대로 읽을 수 있다. 각 언어의 언어유희를 이용한 닉네임 등은 영어를 제외하고 거의 폐기되어 버린 것과 다름없다.[33]
잦은 UI 변경이 고스트 업데이트로 적용 늦어진 것 때문에 계정에 따라 댓글 닉네임이 일반적인 닉네임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고 핸들로 보이는 경우가 있었으나, 일정 시기가 지난 현재 모든 계정에서 핸들로 보이게 되어버렸다.[34]
13. 불안정한 방송 채팅
방송 채팅에 이모지가 많이 표시되거나 슈퍼챗/멤버십 메시지가 많을 경우 메모리 누수로 인해 페이지가 뻗는 경우가 유독 잦다. 해당 문제가 고쳐지지 않자 아예 방송 채팅 기능을 새로 만들어 메모리 누수 현상을 고치는 확장 기능까지 등장하였고, 이로 인해 일부 방송인들은 저속 모드를 키거나 채팅 규칙에서 자체적으로 이모티콘을 3개 이하로 제한하도록 조치하는 등 상황은 심각하다.14. 아무 관련도 없는 맞춤 동영상
일명 유튜브 알고리즘. 2019년부터 유튜브 영상 추천란에 자기 관심분야나 자주 보는 영상이 아닌데도 뜬금 없는 동영상을 추천하는 건 물론, 가령 아이돌 뮤비영상을 보는데 관심도 없는 철도영상을 계속 추천한다던지 지금 보고있는 동영상과 전혀 상관 없는 장르[35]의 동영상을 추천하는 행태가 자주 보이고 있다. 웨이백 머신을 쓰면 오히려 구 알고리즘이 더 맞춤 영상에 부합한다. 심지어 최근에는 욕설이 난무하거나 보기에도 민망한 컨텐츠들을 추천하기도 한다.Shorts는 아예 다른 동영상으로 넘어가면 관련이 전혀 없는 동영상이 나온다. 다만 최근에는 시청기록을 꺼두면 안 나온다.
심지어는 혐짤에 가까운 징그러운 썸네일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런 맞춤 동영상들에는 '관심 없음'이나 '추천 안함' 기능이 먹히지 않아서 없애기가 어렵다. 이것은 .after:2005 명령어를 설정해놓으면 관련없는 동영상을 없앨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검색어 키보드 위 설정버튼을 누르고 단축어 항목에서 '단축어 = .', '전체 문구 = after:2005'을 설정한다. 아이폰은 설정에 들어가서 '일반' → '키보드' → '텍스트 대치'에서 우측 상단 +를 누르고 'after:2005'을 입력한다. 참고 하지만 연도 미상부터는 단축기로 .after:2005를 입력한 뒤 검색해도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면 검색어와 전혀 상관없는 혐오스러운 영상들이 주구장창 뜨는 상황이다.
15. 복잡하고 까다로운 자동검열
유튜브의 이용자가 너무 많은 나머지, 영상 검열에도 벅차기 때문에 유튜브의 댓글의 검열은 거의 자동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영상을 몇 초 보지 않고 다는 댓글이나, 유튜브가 자동으로 부적절한 댓글로 인식한 내용이 있는 경우, 빠른 기간내에 연속으로 댓글을 달 경우 등등 여러 복잡한 경우에 대해 검열이 이루어진다.그러나, 이런 검열 조건 자체가 너무 빡빡하다보니 대다수의 정상적인 댓글 역시 검열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댓글을 쓴 본인에게는 댓글이 검열 되었다는 사실조차 알리지 않다보니 정상적인 소통을 방해할 정도로 검열 시스템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검열이 이루어진 사유조차 알려주지 않아 이용자들에게 답답함을 끼치는 경우도 많다.
16. 시청기록을 중지하면 빈 화면만 나타나는 문제
2023년 8월 초[36]부터 유튜브의 시청기록을 끄면 메인 화면에 무작위로 뜨던 추천 영상들이 사라지고 빈 화면에 검색창만 달랑 나타난다. 자동 추천 기능이 사용자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고, 유사한 영상 추천으로 필터버블(확증편향)에 갇히게 한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라는 주장과 구글은 "추천 영상보다 직접 검색해 영상을 찾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화면을 간소화했다"며 영상 추천 기능을 끌 수 있게 한 배경을 설명했다. 구글은 이어 "원하는 영상을 한층 쉽게 검색하고 (하단의) 숏폼·구독·라이브러리 탭을 더 잘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했다. 업계에서는 구글의 조치가 EU(유럽연합)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광고 금지 움직임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용자들의 반응은 유튜브 시청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대체로 부정적이며, 다시 이전 상태로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유튜브 갤러리 참조 또한 유튜브 시청 기록 저장을 반강제로 유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와 비슷하게 시청기록 켜기를 권유하는 문구도 자주 나온다.[37]
17. 컴퓨터에서 유튜브를 일시정지 해놓으면 멋대로 재생되는 현상
컴퓨터를 켜놓으면 GMT 00:00에 유튜브가 재생되는 현상이 있다.18. 모바일 2배속 풀림
모바일 앱에서 시청시 답글을 보려고 하거나 댓글의 시간을 누르는 등 아무 댓글이나 누른 후, 영상을 멈추거나 앞으로/뒤로 건너뛰거나 등을 하면 영상의 배속이 1배속으로 고정되는 현상이 있다.[1] 그러나, 2023년 11월 기준 자동 생성 자막만 존재하는 영상을 PC로 시청하거나, 광고를 시청한 후에도 자동 생성 자막이 강제로 활성화되는 경우가 존재한다.[2] 예를 들어 카카오톡에서 잠깐 답장을 보내고 다시 유튜브 앱으로 돌아올 경우.[3] 내 브라우저의 MSE 지원 여부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4] W3C의 표준 중 하나.[5]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라.#2[6] 일부러 하려고 하지 마라. 의식하고 해보면 잘 안 된다. 사용 중의 갑작스러운 경험이 반복되었다.[7] 화면을 두 번 탭해 5초 이동, 화면을 아래로 내려 작게 만들고, 옆으로 슬라이드해 영상을 끄는 기능, 세로 또는 정사각형 영상을 위아래를 잘라서 출력하는 기능도 고스트 업데이트로 갑자기 생긴 기능이다.[8] 예를 들어 버그 픽스를 오히려 못 받아서, 버그가 계속 발생하는 경우.[9] 가로 전체 화면으로 영상을 시청하는데 영상 진행율 바를 계속 띄워 영상을 가리는 문제가 있었고, 얼마 가지 않아 삭제되었다.[10] 유튜브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TV용 어플리케이션에서 2021년 11월 2일에 배속 설정이 처음 추가될 때 뜬금없이 UI에서 애니메이션과 투명이 적용되지 않기도 했다. 해당 문제는 11월 6일 오전 기준으로 수정. 다만 배속 설정은 나중에 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났다 반복하다 삭제.[11] 데스크탑 기준으로 유튜브에서 이미 다 본 영상인데 재생바가 중간에 잘려있는 버그는 유튜브 영상 주소에 t=308s 이런 형식으로 표시된다.[12] 모바일에서는 재생바가 중간에 잘려있는 버그가 없다. 데스크탑 한정으로 존재하는 버그이다.[13] 이 경우는 시기가 더 짧아 질수도 있다.[14] 실수로 해서 취소한다거나 등.[15] 이건 한국어/중국어 정체자 및 간체자 업데이트 이전의 한국어/English 시절도 동일.[16] 예를 들어 불편한 화질 설정 업데이트와 저화질 고정 문제, 갑작스러운 댓글의 핸들 도입 등.[17] 화면비, 디스플레이 컷아웃, 안드로이드라면 최소너비 설정 등.[18] 즉, 브라우저의 사용자 에이전트로 인식할때 오류 일 가능성도 있다.[19] 광고의 화면비에 맞춰 변경될때.[20] youtube 매크로로 영상 삽입시, 썸네일이 차지하는 용량 감소 관련. 사이트에 따라 다르지만 2개 이상이라도 처음 두개까지는 제목이 나오게 완화시켰다.[21] 다만 2024년부터 나무위키에서 발생 중인 케이스는 나무위키 엔진 문제일 수도 있다. PC의 크롬, 웨일 뿐만 아니라 모바일의 삼성 인터넷과 네이버 앱에서조차도 동일한 재생불가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22] 정확히는 (구)LG파워콤 회선에서 발생했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당시에는 (구)LG데이콤과 (구)LG파워콤의 백본망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품질 격차가 심했다.[23] SK브로드밴드 이용자들이 주로 이 문제를 겪었다고 한다.[24] 이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해외사이트 접속 속도가 유튜브와 비슷한 시기에 심하게 느려졌으나, 티브로드 등 케이블 인터넷은 원활하게 접속, 재생이 된다고 하며 100M 기준 4K도 거뜬히 재생된다고 한다.[25] 게다가 어떤 모바일 기종은 아무리 설정을 변경해도 영상이 시작될 때마다 360p로 나오기 때문에 일일이 설정해야 한다. 그 예시가 LG X Skin.[26] 출처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한 사용자가 남긴 글.[27] 송출 해상도 1080p, 스크린 해상도 1440p, 무선랜 사용, 동영상 화질은 높은 화질로 설정 기준. 증상 자체는 스트리밍과 영상 모두 발생.[28] 트래픽 감축 목적의 해상도 제한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트래픽 부담 줄이기 목적으로 기본 설정을 낮춘적이 있었다. 다만, 당시에는 모바일 어플이 480p로 2021년에 문제된 것보다는 높았고 (데스크탑은 720p), TV용 어플리케이션인 YouTube for Google TV가 일부 버전에서 해상도 최대치를 360p로 제한 했다가 해제된 적 있던 것(스트리밍엔 미적용되어 720p 지원하던 시기)이나 셋탑박스 사양 혹은 영상에 따라 원본 해상도와 무관하게 최대치가 480p~720p로 랜덤하게 갈리는 것은 이와 무관하다.[29] 유튜브 측은 이 점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다. 다만, 해당 의혹 자체는 환경 보호 목적의 제한 설이라 비꼬는 주장이 나온 것인데, 늦어도 2021년 8월 이전부터 있던거라 늦어도 웹예능 지켜츄에서 게스트가 진지하게 주장해서 논란 되기 전부터 있었다.[30] 애플도 아이폰12 충전기 미포함 이슈에서도 위선적 행보로 욕을 먹기도 했다.[31]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 추가되었으나, 고급이 없다보니 화질선택으로 해결이 여전히 불가능하다.[32] @ 뒤에 로마자, 숫자, 특수기호를 붙여 핸들을 만든다.[33] 다만 최근에 다양한 언어로 핸들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34] 그나마 데스크톱 한정이지만 크롬에서 Return Youtube Comment Username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깔면 다시 닉네임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35] 특히 과학과 영화, 애니메이션 분야의 동영상에서 발생하며, 이는 문제점 중 잘못된 주제 분류 및 추천을 감안해도 심한편이다. 심지어 카테고리를 설정해도 이모양이다.[36] 업데이트 적용 시기의 유저별 차이로 인하여, 오차가 있으나 발생 자체는 대체로 2023년 8월 초로 확인.[37] 참고로, X버튼과 계속 사용 중지 버튼은 동작하지 않고, 기록 사용 설정 버튼만 동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