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도 고교 | ||
{{{#!wiki style="color: #373a3c,#dddddd;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343A69> 신(新) 1학년 | 오쿠무라 코우슈, 세토 타쿠마, 유우키 마사시, 유이 카오루, 아사다 히로후미, 모가미 타케시, 쿠키 요헤이, 이토 타이가, 카가미 코타, 아사히 히카루 |
1학년 → 2학년 | 사와무라 에이준, 후루야 사토루, 코미나토 하루이치, 카네마루 신지, 토죠 히데아키, 카리바 와타루, 카네다 타다히로, 타카츠 히로오미, 오카 켄이치 | |
2학년 → 3학년 | 미유키 카즈야, 쿠라모치 요이치, 카와카미 노리후미, 시라스 켄지로, 마에조노 켄타, 히가사 쇼지, 오노 히로시, 와타나베 히사시, 아소 타케루, 세키 나오미치, 야마구치 켄, 키지마 레이, 쿠도 야스시, 히가시오 슈지, 카와시마 켄고, 이시카와 마코토, 미무라 료타, 코우다 하키히로, 나카타 아타루 | |
3학년 → 졸업 | 유우키 테츠야,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이사시키 준, 코미나토 료스케, 탄바 코이치로, 마스코 토오루, 미야우치 케이스케, 쿠스노키 후미야, 사카이 이치로, 카도타 마사아키, 타나카 신, 엔도 나오키, 야마자키 쿠니오 | |
코칭 스태프 및 매니저 | 카타오카 텟신, 오치아이 히로미츠, 타카시마 레이, 오오타 카즈요시, 요시카와 하루노, 후지와라 타카코, 우메모토 사치코, 나츠카와 유이 | |
기타 졸업생 | 아즈마 키요쿠니 | }}}}}}}}} |
<colbgcolor=#343a69><colcolor=#e6bd25> 유우키 마사시 結城将司 | Yūki Masashi | |
이름 | 유우키 마사시 ([ruby(結, ruby=ゆう)][ruby(城, ruby=き)] [ruby(将, ruby=まさ)][ruby(司, ruby=し)]) |
생일 | 8월 3일 |
출신지 | 도쿄도 |
학년 | 중학교 3학년 (1부) → 고등학교 1학년 (2부) |
소속팀 | 세이도 고교 |
포지션 | 외야수 |
투타 | 우투우타 |
성우 | 타케우치 슌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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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등장인물. 유우키 테츠야의 동생이다.[1]
2. 작중 행적
2.1. 1부
37권에서 세이도 1, 2학년 선수들이 3학년 선배들과 홍백전을 벌일 때 타카시마 레이와 함께 먼발치에서 관전하며 처음 등장한다. 세이도의 타선이 형이 있을 때보다 약한 것을 지적하며 장차 세이도로 올 것을 암시했다.이후 가을대회 결승전에서 세토 타쿠마, 오쿠무라 코우슈, 아카마츠 앞에서 세이도로 진학하겠다고 선언한다.
2.2. 2부
세이도에 입학하며 야구부 첫날 자기소개 때 포지션은 어디든지 상관없다는 패기를 보여줬다.유우키 테츠야가 자신보다 동생이 뛰어다나란 말이 과장이 아니었던 게, 배팅 연습 때 토죠 히데아키가 던진 공을 펜스 바깥까지 날려보내 구경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타격폼 모델은 세이부 라이온즈의 나카무라 타케야인듯. 결국 1군 벤치 멤버 입성에 성공해 등번호 19번을 받았다.
첫 데뷔 경기에서 연거푸 헛스윙만 날리다가[2] 결국 투런 홈런을 쳤다. 공식전 첫 홈런이기에 벤치에서는 사일런트 트리트먼트로 그를 맞았는데, 그게 뭔지 모르는 사와무라가 기껏 홈런 치고 돌아온 후배를 왜 무시하냐며, 세이도는 이런 차가운 팀이 아니지 않았냐고 생 난리를 쳤고(...) 산통이 깨져 다들 왁자지껄하게 축하해준 헤프닝이 있었다. 이후로도 조금씩 타격에서 성과를 올린다.
여름대회 최종 엔트리에 잔류. 최종 등번호 15번. 여름합숙 때 이사시키-쿠라모치-사와무라를 이은 구토 멤버가 되었다.[3] 장타 툴 잠재력을 이어받아 두자리 수 등번호임에도 기존 좌익수 아소를 밀어내고 여름대회에는 주전으로 많이 선발된다.
변화구 대응력은 아직 미진해서 삼진아웃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맞으면 넘어가는 장타툴은 확실히 뽐낸다. 3회전에서는 콜드게임을 결정짓는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준준결승에서는 투심이 특기인 투수가 섞어 던진 직구를 놓치지 않고 걷어 올려서 선취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다만 이 두 장면 빼고는 안타가 아예 없다. 또한 수비는 여전히 불안요소인지라 준결승 이치다이산전 때는 대놓고 상대방 감독에게 '세이도의 유일한 구멍'으로 지칭되었고 실제로 좌익수 앞 안타 때 홈 송구가 높아서 실점을 내준다. 결국 2할이 안 되는 타율과 수비 불안 때문에 결승전에서는 아소에게 밀려 벤치 스타트하게 된다.
3. 여담
- 아침은 기숙사 식당에서 해결하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먹는 듯. 도시락통은 형한테서 물려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