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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혁/선수 경력/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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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윾2010.jpg

유영혁의 2010년 리그 경력을 서술한 문서.

1.1. Nexon 카트라이더 11차 리그

파일:2010_KL_S11_YYH.jpg

1년 반 뒤 11차 리그에서는 조별 예선도 압도적으로 1위를 찍고 승자전도 무난히 2위를 기록하여 결승을 직행했다. 그런데 결승에서는 많은 사고를 이겨내지 못하여 입상권에서 멀어졌고, 김선일과의 4위 결정전에서도 지면서 5위로 부진했다.

때문에 그냥 잘하는 문호준과 11차 리그를 본인의 판으로 만든 박인재, 그리고 결승만 빼고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며 우승후보로 주목받았던 다크호스 전대웅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1.2. Nexon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파일:2010_KL_S12_YYH.jpg
12차 리그 조별예선 1차전에서 문호준과 전대웅이 각각 퍼펙트를 기록하면서 크게 주목받았고, 유영혁은 문호준의 조에 배치받아 유일하게 견제할 만한 선수로 뽑혔으나 전혀 문호준을 막지 못했다. 덕분에 그랜드파이널에서는 문호준과 전대웅 중 누가 우승할 지가 큰 관심사였고 유영혁은 3위로 예상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랜드파이널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왔다.

파일:빅3.jpg
조연이라는 소리 그 몇년 동안 들으면서!
결승만 꾸준히 가던 유영혁이 우승하자 정준의 멘트.

유영혁이 단 13경기 만에 80점을 먹으며 끝내버린 것이다. 2위 전대웅은 70점, 3위 문호준이 55점이었는데, 문호준은 3경기 전만 해도 겨우 33점이었고 전대웅도 마지막 경기 시작할때 유영혁에게 무려 15점이나 뒤쳐져 있었다. 매우 압도적으로 12차 리그를 우승함으로써 그때부터 유영혁은 제2의 문호준이 아닌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유영혁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빅3 체제가 정립되었다.

2. 총평

호성적을 내고 있었지만 11차 리그부터 문호준, 전대웅, 박인재에게 임팩트에서 밀리고 김선일에게도 밀리는 등 부진하다가 12차 리그 후반부터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문호준의 독주 체제를 막고 개인전 첫 우승에 달성하는 영에를 누렸다.

12차 리그 결승에서의 완벽한 독주 덕분에 급조명을 받기 시작했고, 2010시즌 e스포츠대상 최우수상에서 이영호, 문호준, 정명훈과 함께 최우수상 경쟁을 벌였으나, 출장 경기수가 적었고(79경기 평균 점수 4.56점) 12차 그랜드파이널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경기에서의 임팩트나 성적이 썩 눈에 띄진 못한 탓에 최우수상은 이영호에게 돌아갔다. 그런데 리그 전체 평균 순위 2위에 문호준 독주 체제를 견제하는 단독 우승까지 달성하고도 우승 프리미엄과 인지도의 영향 등이 원인인지 카트라이더 부문 최우수상 후보 투표조차도 단 19표를 얻어 전체 6명 중 5위에 그치며 수상에 실패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문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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