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a familiar stop, you and I realizedWe’re not that naive What is in your mind? Come across the lineOur eyes, Already decided
Can you take it? Reason for patience? It's gonna get messy But Open your eyes on the road
He says, I've changed Are you saying that's why you abandoned me? ridiculous? So I'm your blood I hate you for raising me like this
Forgive me I'm a freak I will erase your memory of the towers you've built so far.
Spill all your blood
I don't know what's got me, I need you to hold out here I don't know what's got me, How long can I hide it
Can you take it?Reason for patience? It's gonna get messy But Open your eyes on the road
He says, I've changed Are you saying that's why you abandoned me? ridiculous? So I'm your blood I hate you for raising me like this
Forgive me I'm a freak I will erase your memory of the towers you've built so far.
So I’m your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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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your blood (유어아너 OST) - ID:Earth (아이디얼스)
“I don't know what's got me, I need you to hold out here I don't know what's got me, How long can I hide it”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유어아너’의 메인 테마송 ‘I’m your blood - ID:Earth (아이디얼스)’ 선공개!
지니 TV 오리지널 '유어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드라마 공개 전, 먼저 오픈 되는 메인 테마송 'I’m your blood'는 얼터너티브 기반에 록적인 요소가 가미된 스타일의 곡으로 점층적으로 정서가 올라가며 무겁게 터지는 표현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주제가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 느껴지는 웰메이드 OST다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 ID:Earth(아이디얼스)가 OST 음원 제작과 가창에 직접 참여해 특유의 독보적이고 퇴폐적인 보이스로 드라마의 인물들의 어두운 캐릭터를 표현하며, 중간중간 메탈적인 락 사운드와 브라스, 스트링 오케스트라 편곡이 어우러져 극의 분위기를 완벽히 표현하는 최고의 메인 테마 OST를 완성했다.
유어아너 OST ‘I’m your blood'의 선공개로 작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궁금증을 극대화하며, 드라마 인물들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아낸다.
[Credit] Composed by ID:Earth Lyrics by ID:Earth Arranged by ID:Earth
MIDI Programming by ID:Earth Piano, Synth by ID:Earth Strings, Brass Arranged by ID:Earth Chorus by ID:Earth Drum by ID:Earth Bass by 하재훈 Guitar by 남문석
Mixed by 이경호 @CHOI SOUND LAB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 Just a look across the sidewalk. love. That's your little life hug. Someday we'll come when this makes sense. But for now, it's time to rest. From somewhere. I just want to liv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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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아너 OST (Opening Title) ‘Mount - 김성현’
“Someday we'll come when this makes sense.” 살인자가 된 아들을 지키기 위해 신념을 버린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와 아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권력자 김강헌(김명민 분)의 부성애가 뜨겁게 맞붙을 예정인 드라마 ‘유어아너’의 첫 포문을 여는 오프닝송 ‘Mount’가 공개된다.
지니 TV 오리지널 '유어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유어아너 드라마의 첫 시작을 여는 오프닝 송 'Mount'는 인간의 욕망과 그로 인한 갈등을 담아내는 곡이다. 어두운 멜로디와 묵직한 흐름이 돋보이는 다크한 선율로 극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인간 존재의 미세한 순간들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Credit] Lyrics by 라엘(Ra.L), 김태훈 Composed by 김태훈 Arranged by 황인우
Keyboard by 김태훈 String by 김태훈 Chorus by 김태훈
Mixed by 이경호 @CHOI SOUND LAB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 흔적 없이 태워 재가되는 거지 흩어져 연기처럼 넌 어제가 되는 거지 깊이 가라앉어 밑바닥에 제 발로 가 날 삼키려는 이빨 앞에 새벽 같은 표정, 식어가 새파랗게 다 새겨 전부 타투처럼 기억해 걸어 불길, 절다 삐끗했던 walking 깨진 틈새 비집고 억지로 벗긴 껍질 다시 배워가지, 기억 지운 듯이 다시 태어나 하나씩 지워 주홍글씨 Burn it down 돌리기엔 멀리 왔지 기다려 25 될 수 없지 먹잇감 (Burn it down) 흔적 없이 태워 재가되는 거지 흩어져 연기처럼 넌 어제가 되는 거지 I will turn the past to ash I will turn the past to ash 흔적 없이 태워 재가되는 거지 흩어져 연기처럼 넌 어제가 되는 거지 I will turn the past to ash 솟아 높이로 so 추락은 길어 발을 디뎌, 절대 안 돌아가 뒤로 겁이 나기도 but 하늘에다 안 빌어 과거를 접어서 피우고 뿜어내지 연기로 내려 비로, 다 타버린 재를 덮어 씻어 피로, 게임의 끝을 보는 조건 높이 솟은 만큼 네 추락도 길어 믿어, 복수는 달콤함이 아닌 bitter 태워 Burn it down 돌리기엔 멀리 왔지 기다려 25 될 수 없지 먹잇감 (Burn it down) 흔적 없이 태워 재가되는 거지 흩어져 연기처럼 넌 어제가 되는 거지 I will turn the past to ash I will turn the past to ash 흔적 없이 태워 재가되는 거지 흩어져 연기처럼 넌 어제가 되는 거지 I will turn the past to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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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유어아너 OST) – 딥플로우
흔적 없이 태워 재가 되는 거지 흩어져 연기처럼 넌 어제가 되는 거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아너’와 래퍼 딥플로우가 만났다. 딥플로우가 드라마 ‘유어아너’를 위해 직접 쓰고 부른 OST 테마송 ‘ASH’ 공개!
지니 TV 오리지널 '유어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으로 살인자가 된 아들을 감싸기 위해 진실을 은폐하는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와 죽은 아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권력자 김강헌(김명민 분)의 숨 막히는 부성애 배틀 그리고 믿고 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현주, 김명민’의 압도적 연기 배틀까지 캐릭터 그 자체에 녹아든 명배우들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며 명품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는 첫 서막이 올랐다.
‘ASH’는 딥플로우 특유의 플로우와 베이스톤의 매력이 점층적으로 심화하며 연기 자욱한 감정이 가사에 드러나는 곡이다. 첫 화의 여운을 이어가며 다음 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유어아너 시청자 팬들을 위해 들려주는 딥플로우의 ‘유어아너’ 맞춤 명품 OST의 탄생이다.
[Credit] Lyrics by Deepflow Composed by Bronze, Deepflow Arranged by Bronze
Chorus by Deepflow Bass by Bronze Drum by Bronze Keyboard by Bronze Synthesizer by Bronze
Mixed by Brasc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 I'm waking up to my lord You can get it, feels like home Awake in spore, in the dark You never get it like that, me
Why not me. Always you get it all It's not fair anymore voice in your mind always is that truth
Whenever it feels like I've never won i've never minded it more Time after time
Oh thinking of you hit the ground Enough to make you system blow Get too close my demons hide and watch you fall apart in hell I wanna feel like that I wanna feel like more I wanna be your gudgement I be your
Your breaking down to my lord You can't hide it. it doesn't feels like home Awake in trough in your head You'll never see that all you want
Now it's my trun to have it all Just like an animal I never show you i've got it all
Whenever it feels like I've never won i've never minded it more Time after time
Oh thinking of you hit the ground Enough to make you system blow Get too close my demons hide and watch you fall apart in hell I wanna feel like that I wanna feel like more I wanna be your gudgement I be your
It's time to go. To my home It's time to wrap it up now Awake in spore, in the dark
Whenever it feels like I've never won i've never minded it more Time after time
All, even when turns into a mess Turn into strength, fearless in everything All, even when turns into a mess Turn into strength, fearless in everything
Oh thinking of you hit the ground Enough to make you system blow Get too close my demons hide and watch you fall apart in hell I wanna feel like that I wanna feel like more I wanna be your gudgement I be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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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유어아너 OST) – 동우석
살인자가 된 아들을 감싸기 위해 진실을 은폐하는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 vs 죽은 아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권력자 김강헌(김명민 분)의 숨 막히는 부성애 배틀!
지니 TV 오리지널 '유어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배우들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와 눈을 뗄 수 없는 서사, 탁월한 연출, 믿고 보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유어아너’의 엔딩송이 공개된다!
‘Break’는 음산하면서도 파워풀한 락 사운드가 가미되어 독특하고 강인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많은 드라마의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동우석과 Psycho Tension(싸이코텐션)의 정성민 프로듀서, 편곡에 Gold Line 작가가 참여한 곡이다.
작곡가 겸 가수인 동우석은 ‘유어아너’ OST 메인 엔딩송인 ‘Break’의 작사, 작곡, 가창에 직접 참여해 곡의 해석을 극대화하였으며, 드라마의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했다. 특히 강렬한 사운드를 뚫고 시원하게 울려 퍼지는 목소리가 짜릿한 쾌감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Credit] Lyrics by 동우석 Composed by 동우석, 정성민 (Psycho Tension) Arranged by Gold Line Original Publisher Psycho Tension
Guitar by 정귀문 Bass by Gold Line Piano by Gold Line Synth by Gold Line Drum programming by Gold Line Chorus by 동우석
Vocal Recorded by 동우석 @StudioMars Mixed by Koonikey @Luminant Studio Mastered by Jun Park @SoundMAX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 지니 TV 오리지널 '유어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가 뜨거웠던 대장정 서사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회차에 맞춰 공개되는 ‘유어아너 OST’ 합본이 47곡의 꽉 찬 사운드를 담아내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