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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08:31:00

유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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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평가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1. 개요

파일:/pds/200710/10/05/e0005205_470cb2bac8f9c.jpg
幽霊王

한국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임달영. 임달영이 쓴 첫 라이트 노벨이며 시드노벨 퍼스트 라인업 작품이다.

2. 줄거리

1995년 영아촌 대 참사, 무려 1,216명이 사망한 그 사건은, 인류에게 ‘이빌 페노메논’이 인류의 적이자 재앙임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그 후로 12년, 살아남은 사람들은 영아촌을 재건해 그 때의 충격을 딛고 평온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유일한 가족 메이드와 함께 살고 있는 은성민 역시 그 생존자 중 한 사람. 하지만 최근 그 아픈 기억 사이로 희미하게 떠오르는 데자뷰가 있다. ‘유령왕…’ 그리고 나타난 이방인, 최승철. 그는 새로운 이빌의 위협을 경고하며 성민에게 싸울 것을 종용한다. 새롭게 밝혀지는 이빌에 대한 진실, 그리고 닥쳐오는 끔찍한 위기 속에서 결국 성민이 선택하는 것은…?

한국 최초의 전기(傳奇) 소설 『레기오스』의 저자 임달영이 선사하는 최고의 신전기, 드디어 스타트!

3. 발매 현황

기존에 대원에서 라이트 노벨을 발매할 계획이 있었으나 대원쪽에서 계획이 취소된듯 하고 시드노벨 첫작품으로 등장.

1~3권이 1부, 4권이 외전, 5권부터 2부로 진행되며 2부는 능력자 배틀물에 가깝다.

임달영이 언제나 그렇듯이 5권까지 발매되고 연재 중단되었다.

임달영의 블로그와 트위터에서도 나온 말으로,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한동안 나오는 걸 기대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있다. 판매량이 안 나오면 3권에서 끊고 안내는 시드노벨의 성향상 5권까지 나온건 어느 정도 판매량이 나온다는 말인데, 안 나오는 이유는 아마 본인이 일본에서 버는 것보다 수익이 더 적은 작품인데다 손이 더 가서인 듯하다. 아무래도 아트림미디어의 사장으로 있고, 모든 작품에 참여하는 상황이니 결국 선택 및 집중에서 배제된 것. 이는 제로도 마찬가지다.

4. 등장인물

5. 평가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메탈하트를 그린 윤재호 작가에 의해 한국 라이트 노벨 최초로 만화화도 되었다.[3] 만화판은 원작초월.

2009년 4월부터 만화잡지 부킹에서 연재하다가 2012년 4월, 단행본 7권으로 연재 중단되었다.


[1] 이전에 발매된 게임인 푸른 눈물의 반전 요소를 재사용 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도 있다.[2] 아라크네의 경우 이미 Fate 발매 전부터 기획중인 작품이었다고 했지만 나스 키노코도 가면라이더 류우키 표절의혹때 그런 식으로 대충 얼버무린 적이 있어서 의혹은 지우기 어렵다.[3] 한국 라이트 노벨이 만화화 된 경우는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는 나와 호랑이님,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는 EFS 엑스 마키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