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2010년 9월 24일 |
유형 | 조종사 과실, 악천후 |
발생 위치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푼타 라이시 공항 |
탑승인원 | 승객: 124명 |
승무원: 5명 | |
부상자 | 승객: 34명 [1] |
생존자 | 탑승객 129명 전원 생존 |
기종 | A319-132 |
운영사 | 윈드젯 |
기체 등록번호 | EI-EDM |
출발지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
도착지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푼타 라이시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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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11시간 전, 피사 갈릴레오 갈릴레이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의 모습. |
1. 개요
윈드젯 243편이 이탈리아 팔레르모의 푼타 라이시 공항 활주로에 접근하는 도중 폭풍우와 윈드시어를 만나 악천후인 상황에서 조종사의 과실로 인해 활주로에 이르지 못하고 추락한 사고이다.2. 사고 이후
항공기는 착륙도중 로컬라이저에 충돌하면서 상당한 손상을 입었다.두 개의 주요 랜딩기어가 모두 무너졌고 탑승객은 비상탈출 슬라이드로 대피했다. 34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었으며, 대부분은 사소한 찰과상과 멍을 입었다. 한 승객은 어깨가 탈구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윈드젯은 윈드시어가 사고의 원인이라고 밝혔지만, 2013년 조사결과 윈드시어가 아닌 두 조종사의 실수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1] 1명 중상